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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4. 엔씨소프트,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21.06.23. 조회수 9,645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0년 게임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0년 국민 중 70.5%가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이용 비율(중복응답 가능)을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이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모바일 게임을 이용했다고 답한 이용자는 91.1%로 가장 높았고, PC(59.1%) 콘솔 게임(20.8%) 아케이드(10.0%)가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여성(67.3%)보다 남성(73.6%)의 게임 이용률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30대 이상 연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게임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nalysis 2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0대한민국게임백서’에 따르면, 모바일게임 이용자들은 주 6~7일 게임을 이용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용률이 가장 높았던 장르는 퍼즐(20.5%)과 RPG(14.9%)였다. 이들은 하나의 게임을 평균 23.4주 동안 애착을 갖고 플레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C게임은 주 2~3일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36.4%로 많았다. 선호 장르는 RPG(23.3%)와 슈팅(18.7%)였다. 단일 게임을 지속 이용하는 기간은 평균 10.2개월이었다. PC게임 이용자들의 플레이 성향은 싱글게임(63.4%)과 온라인게임(61.7%)이 비슷했다.



Analysis 3
PC온라인 게임 시장은 콘텐츠 성격 및 개개인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연령의 이용자로 구성된다. 따라서 PC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와 게임성이 우수한 콘텐츠의 확보이다. 청소년들은 주요 이용자층 중 하나로, 11월 전국 수능시험 직후, 12월 크리스마스, 1월 새해 등은 학생 이용자들의 게임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RPG 게임의 유저는 캐쥬얼 게임 유저에 비해 충성도가 높으며 과금율이 높은 하드코어 유저가 주류를 이룬다.



Analysis 4
엔씨소프트는 사용자 측면에서 남성과 여성 각자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게임들을 개발, 서비스하여 모든 사람들이 자기 기호에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리니지' 및 '리니지 2', '길드워',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 2', '와일드스타'는 온라인 RPG 게임으로서 주 대상 층은 청소년 및 젊은 남성이다. 특히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큰 성공을 거둔 배경은 과거 원작 PC 게임을 즐겼던 30~50대 게임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 때문이었다. 2012년도에 출시한 '블레이드앤소울'은 동양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액션성과 조작성, 그리고 강력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가미하여 기존 남성 유저들뿐만 아니라 여성 유저들로부터도 강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기업 분석(Company)

엔씨소프트의 주력 사업은 온라인,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 사업이다. 13개의 자회사를 통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제조, 판매업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서비스업(NC다이노스)도 영위한다.

PC 온라인 게임에는 '리니지(Lineage)', '리니지2(Lineage 2)', '아이온(AION)', '블레이드 앤 소울 (Blade & Soul)', '길드워2(Guild Wars 2)' 등이 있고, 모바일 게임으로는 '리니지 레드나이츠(Lineage Red Knights)', '파이널 블레이드(Final Blade)', '프로야구H2(Pro Baseball H2)', '리니지M(Lineage M)' 등이 있다.

엔씨소프트의 대표작인 PC온라인 '리니지'는 2년여의 개발기간과 10개월의 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쳐 1998년 9월에 상용화됐다. 2018년 5월 기준으로 '리니지' 게임은 출시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 22만 명, 누적매출 3조원 돌파 등을 기록한 대한민국 장수 게임이다.

'리니지2'는 '리니지'에 이어 본사가 직접 개발한 Full 3D MMORPG(다중접속 온라인게임)으로서 2003년 10월에 상용화되었다. 2004년에는 대만, 일본,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니지'와 마찬가지로 연간 2~3차례의 대형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있다.

'아이온(AION)'은 '리니지2'에 이어 본사가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2008년 11월에 상용화되었다. 2009년에는 중국 시장을 필두로 일본,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진출하였고, 같은 해 미국, 유럽 등 서구 지역과 러시아에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블레이드 앤 소울 (Blade & Soul)'은 2012년 6월 국내시장에 정식 상용화되었다. 동양적인 세계관에 기존 MMORPG 게임과는 차별화된 조작 방식과 화려한 그래픽이 강점이며, 현재까지도 국내 PC방 순위 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길드워2'는 2005년 북미, 유럽 지역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여, 2007년까지 총 누적 판매량 700만 장을 돌파한 '길드워'의 후속작으로, 자회사인 미국의 아레나넷(ArenaNet)이 개발하였으며, 2012년 8월 북미, 유럽 시장에 정식 출시하였다. 2012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비디오게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모바일 RPG 게임이다. '리니지'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모바일 플랫폼에 적합하도록 재해석하여 캐릭터 수집형 모바일 RPG로 재탄생시켰다. 출시 이후 국내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매출 및 다운로드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M'은 2017년 6월 국내 모바일 양대 마켓에 동시 출시하였다. 출시와 동시에 국내 역대 모바일 게임 첫날 최고 매출을 경신했으며, 출시 2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및 다운로드 1위를 달성하였다.

모바일 플랫폼 신작으로는 '블레이드 앤 소울'의 IP를 활용한 '블레이드 앤 소울 모바일'을 중국 시장에서 상용화했으며, 2017년에는 유저가 직접 구단주가 되어 국내 프로야구 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를 출시하였다.

2019년 11월에 출시한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PC MMORPG 리니지2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4K UHD(Ultra-HD)급 풀(FULL) 3D 그래픽, 모바일 3D MMORPG 최초의 충돌 처리 기술, 플레이를 단절시키는 모든 요소를 배제한 심리스 로딩(Seamless Loading), 1만명 이상 대규모 전투가 가능한 모바일 최대 규모의 원 채널 오픈 월드(One Channel Open World) 등을 구현하였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게임산업은 여타의 사업들에 비하여 초기 투자비용 및 가변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진입 장벽 역시 높지 않다. 현존하는 게임업체 및 게임산업에 참여하려 하는 기업들 모두가 경쟁사이다. 그러나 개발력과 자본을 갖춘 거대 퍼블리셔나 초기에 진입하여 성공을 거둔 개발사들이 게임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가별 주요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업체들은 다음과 같다.
· 한국: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게임빌(컴투스 포함), 카카오, NHN, 크래프톤, 펄어비스 등
· 미국: Supercell, Machine Zone, King.com 및 Kabam 등
· 중국: Tencent, NetEase 등
· 일본: Mixi, GungHo, Sony, LINE 등
· 이외 아시아 지역: 넷마블, LINE 등



Analysis 2. 경쟁상황

#넷마블

2000년 설립된 넷마블은 우수한 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PC/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게임 컴퍼니이다. 업계 최초 PC게임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최고의 모바일 게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No.1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를 넘어 글로벌 No.1 온라인 게임사로 성장하고 있다. 20여 개의 우수한 개발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체제로 전환한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해왔다.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GRAND CROSS)',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리니지2 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쿠키잼(Jam City)' 등이 북미와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세븐나이츠는 한국 모바일게임 사상 최초로 일본 매출 TOP3에 진입하였다.

해외 매출은 해리포터 및 마블 IP 기반 게임의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기존 리니지2 레볼루션의 해외 시장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각 지역/국가별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한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로 해외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또한 기존 게임사업과의 접목을 통해 사업 분야를 확대하고자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블록체인 및 음원, 영화, 애니메이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넥슨코리아

넥슨은 1994년 설립된 글로벌 게임회사이다. 온라인, 모바일, 소셜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2002년 일본, 2005년 미국, 2007년 유럽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며 일찌감치 해외 시장 개척에 앞장섰다. 일본, 중국, 대만 등 동아시아 3국을 비롯해 북미지역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110여개국에 진출해 150여 개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14억 명의 사용자(계정)을 확보하고 있다.

넥슨은 인터넷 산업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해 온 대한민국 대표 게임기업이다. 불모지 같았던 국내 게임산업 환경 속에서 세계 최초의 그래픽 MMORPG이자 최장수 상용화 온라인 게임 ‘바람의나라(1996)’를 개발해 온라인 게임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했으며, ‘퀴즈퀴즈(現 큐플레이/1999)’를 통해 게임 내에서 ‘부분유료화(Free to Play)’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캐주얼 게임의 효시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를 비롯해 ‘마비노기’와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영웅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FIFA 온라인 3’ 등 캐주얼, RPG, FPS, 스포츠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여러 장르의 게임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하며, 한국과 해외에서 게임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개발 및 퍼블리싱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자사 게임의 IP를 활용한 출판,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출시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히 펼치는 한편 기업 인수 및 합병을 통해 다수의 게임 개발사를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플랫폼과 장르에 있어 다양화를 추구하며 모바일과 PC 두 플랫폼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을 넘어서는 새로운 플랫폼 개척을 준비할 계획이다. VR게임이 곧 상용화될 것이라는 전망 아래, VR기술 개발차원에서 R&D(연구개발)팀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크래프톤

블루홀은 제작 스튜디오 전체를 포괄하고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위해 2018년 사명을 크래프톤으로 바꾸었다. 제작 스튜디오들은 PUBG 스튜디오(PUBG Studios), 블루홀스튜디오(Bluehole Studio, Inc.), 라이징윙스(RisingWings),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triking Distance Studios, Inc.) 등으로 구성돼 있다. PUBG 스튜디오는 배틀그라운드 차기작 개발 등을 맡는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 엘리온 등 제작을 맡고 있다. 라이징윙스는 캐주얼, 미드코어 중심 모바일게임 제작 스튜디오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는 배틀그라운드 세계관 배경 새 게임을 개발 중이다.

블루홀은 2007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MMORPG 테라와 MMO 배틀로얄 슈팅 게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배틀그라운드) 등을 개발하였다. 배틀그라운드는 현재 세계 게임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FPS게임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출시되어 현재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이며, 대한민국 지역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을 맡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의 인기 요인은 1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가상의 섬에서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싸우는 ‘배틀로열’ 장르를 택하면서 다른 게임과 차별화한 것으로 꼽힌다. 한국 게임의 ‘성공 방정식’을 따르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해외에서 통할 만한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한 것이 통했다는 평이다.

2021년에는 크래프톤이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가 사전예약 한 달 만에 500만 명을 넘길 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와 별도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버전도 개발을 진행 중이며, 콜오브듀티, 데드스페이스 등으로 유명한 글렌 스코필드를 영입해 만드는 스트라이킹 디스턴스의 칼리스토 프로토콜도 준비중이다. 더 게임어워드2020에서 칼리스토 프로토콜과 함께 공개된 탑뷰 시점의 슈팅 게임 썬더 티어 원, 배틀그라운드 핵심 개발자 브랜든 그린이 만들고 있는 프롤로그 등도 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라이엇게임즈가 2009년 출시한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LoL)’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DAU)가 1억명에 이를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게임이다. 한국에서도 '민속 게임'으로 불릴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의 게임시장은 모바일게임 시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온라인게임은 점차 축소되고 있지만, 라이엇게임즈의 '롤(LoL)’의 인기는 이어지고 있다.

10명이 5명씩 팀을 이뤄 상대팀과 싸우는 대전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사용자들이 직접 캐릭터를 선택해 상대방 진영을 초토화시켜야 끝나는 게임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플레이 스타일을 갖춘 새로운 챔피언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롤에는 여러 가지 재미요소가 있는데, 유저가 게임을 승리로 이끌 때의 즐거움과 팀워크를 발휘해 역전에 성공했을 때의 짜릿함, 그리고 치열한 접전 끝에 안타깝게 졌을 때의 진한 아쉬움이 존재한다.

라이엇게임즈는 특정 플랫폼에 주안점을 두기보다, 게임을 깊이 있게 즐기는 코어 게이머를 대상으로 게임을 만들고 서비스하는 게임사이다. 오랫동안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 하나만을 서비스한 ‘원 히트 원더’ 게임사로 알려져 있었으나, 2019년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행사를 진행하는 중 당시 개발 중인 다양한 게임을 한꺼번에 공개했다.

2020년 3월에는 5대5 대전을 펼칠 수 있는 1인칭 전략형 슈팅 게임 ‘발로란트’를 공개했다. 또한 전략적 팀 전투(TFT), 레전드 오브 룬테라 등 새로운 게임을 대거 선보이며 종합 게임사로의 발돋움을 하기 위한 행보를 보였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1991년에 실리콘&시냅스(Silicon & Synapse)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게임을 출시했다. ‘워크래프트’를 처음 선보인 1994년, ‘디아블로’를 출시했던 1996년,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한 1998년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세상에 알린 2004년은 블리자드의 역사에서 중요한 시기이다. 대작 게임 프랜차이즈들은 수많은 ‘올해의 게임상(Game of the Year, GotY)’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리며 널리 인정받았다. 또한 블리자드의 Battle.net(Battle.net®)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인 게임 서비스 중 하나이다.

블리자드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게임에 만들어 넣기보다는 여러 게임에서 훌륭하게 만들어진 점들을 끌어와 자신들의 게임에서 훌륭하게 재가공해내는 것으로 이름이 높았다. 블리자드는 추가 비용이 들어가고 외부의 비난이 늘어나더라도 신작 발매를 연기하는 데 주저함이 없을 정도로 제품의 퀄리티도 보장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았다.

쿼터뷰 혹은 탑뷰 시점에서 포인트 앤 클릭 형태로 게임을 컨트롤하는 방식의 게임만 출시하던 블리자드는 2016년 ‘오버워치’라는 FPS를 선보였고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국내 온라인게임 주요 대결구도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워치’의 선두경쟁으로 압축되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매년 전 세계 블리자드 게이머들의 축제 ‘블리즈컨’을 개최하고 있다. 게임 전시회이자 블리자드 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벌이는 게임 축제다. 199달러(세금 별도)에 이르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년 2만5,000장으로 제한된 입장권이 예매로 전량 매진될 만큼 인기가 높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조현정 joehj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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