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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4. 한국전력공사,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21.01.25. 조회수 18,502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석탄시장
중국 정부가 시행하는 석탄산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전 세계 석탄 수출입국의 지각이 변동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발간한 중국 석탄산업 구조조정에 따른 석탄 수출국의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최대 석탄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의 석탄 정책은 세계 석탄수출입 구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은 석탄공급과잉 현상이 계속되자 지난해 1월부터 5억t 규모의 석탄 생산설비를 폐쇄하기로 결정했고, 이와 함께 석탄수입관세를 재부과하고 위안화의 평가절하를 단행해 가격경쟁력을 개선하는 등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 석탄 품질규제 기준을 적용해 일부 국가 석탄 수입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



Analysis 2. 전력시장
경제성만으로 운영되는 전력시장이 환경과 국민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의무적으로 검토하도록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정부가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세우고, 한국전력거래소가 전력시장을 운영할 때, 경제성 외에 환경과 국민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법안통과로 경제성만으로 결정하던 석탄, 원자력 위주의 국내 전력시장의 대변환이 기대된다.



기업 분석(Company)

한전 또는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캡코(Kepco)로 약칭하기도 한다. 1898년 1월 설립된 한성전기회사를 시발로 8·15광복 후 1961년 공포된 한국전력주식회사법에 따라 조선전업(주)·남선전기(주)·경성전기(주)를 통합한 한국전력(주)이 설립되어 전국의 전력사업을 통할하였으며, 한국전력공사의 모체가 되었다.

주요사업은 설립목적에 따라 전력자원의 개발, 발전, 송전, 변전, 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 연구 및 기술 개발, 해외사업, 투자 또는 출연, 보유부동산 활용사업 등이다. 공익성 중심의 국내사업과 수익성과 고용창출 중심의 해외사업이라는 양대 축을 근간으로, 부서 간 수평적 협력 기능 강화를 통해 투명성을 높였다. 본사 조직은 기획본부 등 8본부 34처(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소 조직은 14개 지역본부/177 지사/44 전력 지사, 전력계통본부 산하 3 건설처 6건 설 지사, 원전 수출본부 산하 UAE 원자력본부, 해외사업본부 산하 7해외지사, 경제경영연구원 등 10개의 특수사업소를 포함하여 총 262개의 사업소가 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한국전력공사, ENGie, 동경전력 등

Analysis 2. 경쟁상황

#에너지시스템 설계자로 탈바꿈_프랑스 ENGie

ENGIE는 수에즈 운하를 건설되기 위해 1858년에 설립된 Compagnie de Suez와 프랑스 정부가 설립한 유틸리티 기업 EDF로부터 1949년에 분사되어 나온 GDF(Gaz de France)를 전신으로 하는 프랑스의 유틸리티 기업이다.
ENGIE는 2016년 미국의 에너지 컨설팅 기업 Opterra를 인수하면서 미국 내 3위권 에너지 서비스 회사로 성장하였고 IoT 기반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 제공 기반을 마련하여 에너지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NGIE는 현재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 분야에서 전 세계 1위 서비스 공급자로 활약하고 있다.

ENGIE가 개발한 에너지 관리 디지털 플랫폼 ‘Blu.e’는 산업부문에서의 에너지 관리에 있어 디지털화를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Blu.e는 산업공정 데이터를 활용하여 에너지 성능지표를 만들고, 에너지 활용의 최적화를 위한 방안을 산업장 별로 도출하여 수요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ENGIE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비교적 뒤늦게 참여했기 때문에, 관련 사업자들을 인수하여 역량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였다. 프랑스의 1위 태양광 회사 Solairedirect, 인도의 태양광 회사 Kiran Energy 등의 인수를 통해 글로벌 태양광 사업역량을 강화하였다.
ENGIE는 2018년 기준 전체 발전설비 용량 104.3GW 중 24%에 해당하는 24.8GW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운용하고 있다. 이중 수력발전이 66%, 육상풍력이 22%, 태양광이 9%를 차지하고 있다. ENGIE는 2025년까지 전체 에너지믹스 중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4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사업 다각화_동경전력(TEPCO)

TEPCO는 2016년 TEPCO Holdings를 지주회사로 하며 3개의 운영회사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집중하게 된다.
TEPCO는 먼저 수력발전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2015년 기준 전체 용량의 약 5%에 불과하던 수력발전 용량은 2019년 기준 9.9GW로 전체 대비 약 15%까지 확대되었다.

TEPCO는 2015년 일본의 중부전력과 50%씩 출자하여 화력발전회사 JERA를 설립하였다. JERA는 LNG 조달 분량 기준 세계 최대의 연료회사가 되었고, 2019년 4월 1일부로 양사의 화력사업 전체가 JERA로 이관되었다. 그러나 화력발전에 대한 역풍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강화해 사업 확대를 꾀하려 하고 있다. 이렇게 JERA가 새롭게 진출하는 사업 중 하나가 수소연료사업이다. 2019년 3월 JTXG 에너지와 공동으로 수소제조설비를 구축하는 것을 합의하였고, 구동 시작은 2020년 6월로 정해졌다. TEPCO Fuel & Power의 소유에 있던 열병합발전소여유부지에 수소제조설비를 갖춘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발전소 및 사원들을 JERA로 승계하는 것으로 합의하였다. 이러한 JERA의 수소연료사업 목적은 도쿄올림픽 개최에 맞춰 투입되는 100대의 수소전기버스의 충전을 위한 공급거점으로 활용하고, 또한 수소를 활용한 전력 저장 기술의 실현에 대비해 관련 노하우를 얻기 위함이다.

또한, TEPCO는 운영회사 중 하나인 TEPCO Energy Partner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지역의 독점 해제로 인한 시장 확대전략으로 IT, 가스, 통신 등 이종산업 결합 패키지 서비스로 요금할인 및 포인트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MI를 기반으로 한 전력 가계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 ‘생활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 생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사용자들을 위해서도 공장 및 빌딩 시설 계획부터 시설교체 단계까지 전기·가스 기반의 종합 에너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필진 ㅣ임고은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조현정 joehj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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