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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2. BGF리테일, 최신 트렌드 분석

업데이트 2019.03.15. 조회수 17,000


BGF리테일,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소매업 전반이 유통업 규제와 경기불황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편의점 업계는 1인가구 증가와 근린형 소비 패턴으로의 변화 때문에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경기둔화 등으로 인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트랜드가 지속될 전망이다. 편의점 업계의 높은 성장세는 매년 지속되고 있으며, 2018년 3분기 누계 편의점 매출액은 약 18.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신장하였다.
편의점 업계는 다각화된 소비계층 및 소비트렌드에 맞추어 다양하게 변신하고 있다. 주택가에서는 생활밀착형 점포로서 1차 상품(농ㆍ축수산물)의 구색을 강화한 편의점을 출점하고, 도심지에서는 커피 및 카운터 F/F 등을 취급하는 새로운 컨셉의 편의점을 출점하는 것이다. 또한, 국내 편의점의 벤치마크 대상인 일본 편의점 시장과 같이 국내 편의점 시장의 도시락 및 HMR 판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향후 국내 편의점 시장은 외형 성장이 아니라 기존 가맹점 수익확대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리한 출점보다는 즉석조리식품 확대, 디저트 개발 등 상품 다변화로 매출 증대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편의점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나아가 택배, 금융 등 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재난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지자체들이 ‘여성 아동 안심지킴이집’으로 지정되는 등 공공 기능까지 수행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편의점 업계가 보유한 고객 빅데이터를 비롯해 무인 매대, 원격점포관리, 안면인식 결제, AI결제 로봇 등은 편의점을 미래 유통 플랫폼으로 확고하게 자리잡게 할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 ISSUE & TREND : 2015~2018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 및 서비스
편의점 업체들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PB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안착시키고 있다. 특히 편의점 판매 식품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못지않은 품질을 갖추고 있다. 최근 편의점 샌드위치는 선택의 폭이 부쩍 넓어졌다. 햄·치즈, 삶은 계란, 참치마요네즈 조합 정도에 한정돼 있던 샌드위치 메뉴는 이제 편의점마다 20종 안팎으로 다양해졌고 레시피도 철마다 바뀐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2015~2016년에는 베이글·머핀류 샌드위치가, 2016~2017년에는 내용물을 푸짐하게 담은 디럭스 샌드위치가 유행했다. 2018년부터는 빵 테두리를 제거해 부드러움과 다양한 토핑맛을 강조한 샌드위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침, 점심, 저녁시간대순으로 판매량이 많다. BGF리테일의 한 해 샌드위치 상품 매출액은 2016년 16%, 2017년 22%, 2018년 37%씩 매년 가파르게 성장했다. 매출 증가와 함께 전체 신선식품 중 샌드위치 비중도 2016년 10%에서 2018년 15%까지 늘었다.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역시 높은 가성비·가심비로 인기를 끌고 있다. BGF리테일은 편의점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2018년 3분기까지 CU의 디저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0.2% 증가했다. ‘홈 디저트 족‘의 증가와 편의점 업계가 디저트 전문점 못지않은 맛과 비주얼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대거 선보였기 때문이다. CU는 일본 편의점 먹킷리스트로 꼽히는 모찌롤 디저트를 오리지널 레시피 그대로 구현한 ‘리얼 모찌롤’ 제품을 지난 4월 일본 현지 제조사로부터 직수입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일명 ‘커피과자’로 불리는 로투스 과자를 활용한 로투스비스코프 생크림 케익과 쇼콜라생크림, 쿠키앤크림 케이크 등 다양한 상품 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특수 입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 개발
BGF리테일은 트렌드를 반영하여 입지별, 지역별 점포 포맷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편의점의 특성 상 근거리 소비, 생활 밀착형 소비가 주로 발생하고, 이에 따라 주요 고객층과 판매되는 상품이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아파트·빌라 등 다가구 주택 입지의 점포는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반찬·맥주 등을 강화한 쇼핑공간형 편의점, 직장인이 밀집한 오피스 지역 점포에서는 커피·디저트를 강화한 휴식공간형 편의점, 학원가·원룸가에는 도시락이나 즉석 조리 식품을 강화한 식사공간형 편의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기능을 가진 이색편의점도 서비스하고 있다. 여대생들을 위한 맞춤 편의점 'CU 덕성여대학생회관점'은 소모임이 가능한 '스터디존'과,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는 '파우더존', 옷과 스타킹을 갈아입을 수 있는 ‘피팅룸’등이 매장 내에 갖춰져 있다. 'CU주차타워점'은 편의점 입지를 다각화해 주차 건물 내부에 위치해 고객이 차량을 주차함과 동시에 바로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다. 'CU 대덕대 카페테리아점'은 푸드코트를 모티브로 꾸민 카페테리아 코너가 있어, 다양한 먹을거리를 매장에서 직접 요리해 제공한다.

업계 최초 해외 진출
BGF리테일은 2017년 7월 업계 최초로 해외 사업 진출까지 성공했다. BGF리테일이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는 이란으로 엔텍합 투자그룹(Entekhap Investment Development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aster Franchise)'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란 현지 파트너사인 엔텍합이 경제제재 영향을 받아 가맹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면서, 지속적인 계약 위반사항이 발생함에 따라 BGF리테일 측에서 계약을 해지하였다. 2018년 4월에는 몽골의 센트럴익스프레스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BGF리테일이 브랜드와 시스템, 사업 노하우 등을 제공하고 센트럴익스프레스사에서 투자와 운영을 담당하는 형태로 편의점을 출점하고 있다. 몽골은 인구 가운데 35세 미만 청년층이 약 65%를 차지하는 등 성장성이 기대되는 신흥시장이다. 2018년 말 기준 1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5년 내 몽골에서 200~300개 CU 점포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은 로열티 기반의 계약으로 당사가 투자하는 금액이 없어 투자 리스크는 없다는 것이 BGF리테일 측의 입장이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 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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