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일하게 될 지점에서 주중 오후 1시에 면접을 봤습니다.
지원자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면접관은 4명이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각기 다른 날에 지원자 개별적으로 면접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면접관은 4명이었고, 저 혼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심층 면접을 봤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지원자 따로 따로 면접을 보는 형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인으로 들어갔기에, 처음에 간단하게 1분 정도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추후에 면접관들로부터 이력서에 나와있는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고 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시고, 이력서를 토대로 많은 질문을 해주셔서 면접 보는 지원자 입장에서는 면접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느낌을 받아서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농담도 해주시고, 편안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가주셔서 긴장을 덜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압박 질문도 없고, 적극적으로 물어보시고 호응도 잘해주시고 전반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회사에 대한 궁금한 점을 면접관에게 질문하려고 했던 게, 면접 마치고 추후에 떠올라서 아쉬웠습니다. 회사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서 회사를 조금 더 둘러보고 싶었으나 시간 제약상 그러하지 못하였던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력서에 기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학점, 대외활동, 경력사항, 자격증 그리고 자기소개서에 기술한 내용을 기본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지원한 회사에 관한 간략한 정보와 지원동기, 앞으로 입사 후의 포부 등을 중점적으로 준비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감 있게 의사표현을 하면 좋을 것이며, 회사에 관한 관심도를 보여줄 수 있도록 면접관 분들에게 마지막에 질문을 하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삼역에 위치한 곳에서 모든 직무들이 한번에 봤습니다
면접관다대 지원자 다로 진행햇씁니다
예전에 옛날에 OO이 진행했던 곳에서 면접 치뤘네요 면접관 다대다입니다
자기소개도 진행했구요. 대부분은 공통면접으로 진행했었습니다. pt면접이 있었습니다. 인성면접은 다대다로 진행했는데 긴장풀라고 많이 말씀해주셨네요. 하지만 뭔가 금융권이라 딱딱한 느낌은 계속 있긴 했습니다.
리액션이 바로바로 보였습니다. 좋은 답변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었던거 같고 안좋은 답변은 좋지않은 표정이 바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대강 알 수 있었어요.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했을거라 느낍니다.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분들이 긴장 풀라면서 웃으라고도 하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수험자분들은 긴장해서 약간 공격적인 응답을 했던분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쉬웠던점은 따로 없었습니다. pt도 예상한대로 나오기도했고 대답하기도 쉬웠던 피티면접이어서 괜찮았구요. 다대다면접은 인성면접느낌이 살짝 나기도햇어요. 개인면접도 나오긴햇는데 전체적으로 공통질문이 주를 이뤘습니다.
피티면접 같은 경우에는 주제가 한정적인거같아요. 캐피탈업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이 부분만 준비하면 될거같고 금융권 처럼 폭넓게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기획직무인만큼 이거에 대한 경험도 필요한것도 같구요. 인성면접같은경우에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될만큼 무난한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근데 뭔가 금융권이라그런지 수험자들의 태도가 살짝 딱딱하기는 하더라구요.
2016년 6월 22일, 오전 10시경에 하나금융그룹 강남사옥 하나캐피탈 본사 13층에서 보았다.
면접관은 2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80명 정도 된다고 들었다. 오전 조 시간대에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1분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자기소개가 끝나면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한 명씩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또한 한명씩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답변 도중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면접관이 이에 대해 질문을 하는 식이었는데 압박면접은 아니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에게 매우 호의적이였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중간에 말을 자르는 형태가 아닌 지원자의 말이 다 끝나면 물어보는 식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더 알고싶을 때는 질문을 한 두번 더하면서 자세히 지원자를 파악하고자 노력했다.
면접관들이 인상이 매우좋으시고 편한분위기를 만들어주시기 위해 노력하셨다. 마음에 드는 답변에는 미소를 보이면서 긍정적인 표정을 짓기도 하셨다.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이라고해서 부정적인 표정을 보이지는 않으셨다. 전반적으로 평온함을 유지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셨다.
금융권에 대한 준비는 사실 많이 하지 못했다. 반면 다른 지원자들은 오랜시간 금융권을 준비해오면서 빠삭한 지식을 갖고있다는 것을 나 역시도 느꼈다. 따라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미리 그 산업에 대해 깊게 공부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금융권은 다른 업계에 비해서 준비기간이 더 길게 요구된다고 생각한다. 금융관련 자격증도있는데 이런것을 미리 따놓았다면 면접관에게 더 어필이 될것은 분명했다. 하지만 결국 면접은 인상과 경험싸움이라 생각하는 만큼 많이 경험해보고 철저히 준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경제신문을 많이읽고 평소 금융관련 사건 및 소식에 깊은 관심을 두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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