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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주)그린웹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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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 18 9 2
2021년 하반기 - 3 1 -
2020년 하반기 - 3 1 -
2019년 상반기 - 3 1 1
2018년 상반기 - 3 1 -
2016년 상반기 - 6 5 1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컨텐츠운영 분야의 경우 서류전형, 면접(임직원+대표)의 2단계로 이루어졌습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전문직을 뽑는 분야에 지원한게 아니다보니 꾸준함과 성실함, 인성 및 태도를 좀 더 중요하게 여겼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원 분야와 회사의 정보를 미리 조사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면접에서 밝은 자세로 친화력과 성실함,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어필한게 생각보다 큰 인상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사무직이다보니 대학교 시절 사무 아르바이트와 대학교 시절 조별 과제 등을 성실하게 했다는 점이 은연중에 강점이 되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창의력을 요구하기보다는 신뢰도와 성실함, 꾸준함 및 친화력이 좀 더 중요시되는 업무에 지원했기 때문에 대학교 시절 입학처 아르바이트를 언급하며 컴퓨터를 통한 반복적인 업무를 꾸준히 잘 할 수 있다는 성실함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소속 팀과 담당 업무에 따라 다르지만 엑셀, 한글, 파워포인트, 포토샵 등을 주로 이용하는 컴퓨터 사무 업무가 거의 대부분이며, 회사 분위기는 수평적이고 상호존중이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습니다. 휴게실 및 취침실도 있고 무료건강검진이나 실비보험, 각종 동아리 활동 지원 등등 신입의 초봉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사내 복지는 동종업계 내에서도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서버관리 등 전문 자격증과 기술이 필요한 분야에 지원하지 않는 경우 자신의 태도와 성실함 및 준비된 자세를 면접 때 어필하는게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당락이 되는 것 같습니다. 업무처리는 입사 후 단계별로 배우게 되므로 면접 때 얼마나 자기 자신을 어필하고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며 회사의 정보, 담당하는 업무, 자신이 회사에서 활용할 어떤 능력을 갖고 있는가 등등 예상 질문들을 미리 준비해가야 어버버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습니다.

  • 1. 채용프로세스는 어떠했습니까?

    서류 > 면접 1차(실무자) > 면접 2차(부서 총괄 매니저) > 합격으로 진행되었다.

  • 2. 어떤 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학시절 5년 동안 교육 온라인 강의 업체에서 전화상담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는데, 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서비스 모니터링 직무와 굉장히 부합하는 부분이 많아서 합격했다고 생각한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온갖 진상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니터링 직무를 하면서 많은 진상 고객들을 대면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진상 고객을 어떻게 타협하고 타일르는지 등의 노하우를 말하니 매니저가 굉장히 좋아했다.. 하지만, 너무 강조한 탓인지 모니터링 업무 중에서도 제일 하드코어한 모니터링 직무에 배정되어서 힘들었다.

  • 3.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무엇입니까?

    역시나 전화상담 아르바이트! 그린웹서비스의 경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채용공고가 매우 자주 올라온다. 그 이유는 첫째도, 둘 째도 진상 업무가 많다는거. 회사 복지가 칼퇴 등등 분위기는 매우 좋은데 업무 자체가 굉장히 하드 코어다. 좋지 않은 컨텐츠들을 매일 봐야 하고, 그 콘텐츠들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걸러야 하고, 또 진상 고객들과 끊임없이 통화해야 하기 때문에... 그래서 본인이 취업 준비하면서 이런 하드코어한 일들을 경험하고 극복해 낸 이야기를 어필하면 면접은 분명 합격할 거다!

  • 4. 회사에 입사해보니 어떤가요?

    업무가 너무 하드코어했다. 위에서 언급했다 시피, 안좋은 콘텐츠를 매일 모니터링하는게, 정신 건강 나빠지는게 느껴짐. 회사 분위기는 굉장히 수평적이고 3교대 업무이다 보니 칼출, 칼퇴는 확실하다. 회사 내 다양한 동아리도 있고 해서 본인만 원한다면 회사 지원 받으면서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대체로 30대 여서 젋은 분위기이나, 뭐 어쩔 수 없이 그 중에서도 젋은 꼰대는 있다!

  • 5. 취업 준비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초반에는 영업 직군만 생각하고 취업을 준비하다, 나중에는 가능성을 더 열어보자! 하고서 채용공고에 따라 자소서 분위기를 바꿔서 지원했다. 확실히 한 직구만 뚫어져라 보며 지원할 때보다는 면접의 기회가 많아진게 사실이고, 또 면접을 많이 보다보니 나중엔 노하우도 생기고 마음에 여유도 생겨서 면접도 잘 봤다. 추후 들어간 회사에서는 내가 너무 말을 잘해서, 트레이닝을 엄청 받았구나, 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ㅋㅋㅋ) 취업 준비할 때는 나날이 불안한 마음에 아! 어디라도 되라! 라는 심보로 여기저기 찔러보지만, 여기저기 찔러본 사람으로서 조언해줄 수 있는거는, 그렇게 가능성의 문을 열어두고, 면접의 기회도 많이 만들고 경험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많은 기회 중에서도 가릴 수 있어야 한다는거! 진짜 내가 원하는 일이 뭔지, 이 일을 통해서 내가삶에 무얼 꾸려나갈 수 있을지 생각하라는거. 당장 급해서 이런거 생각할 여유 없는거 알지만, 그래도 하루 밤만! 내가 뭘 해야 즐거울지 꼭 생각해 볼것! 그럼 분명히 길이 열릴 것이다. 취준생!!! 기죽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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