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면접 실행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1명이었다.
면접관은 3명, 지원자는 1명으로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되었음.
먼저 자기소개를 가볍게 진행하였다. 다대일 면접은 처음이었지만, 면접관 분들이 최대한 면접자를 챙겨주고자 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직무 관련 지식에 대한 질문, 경험 관련 질문이 다양하게 있었으며, 질문 난이도는 높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면접관들 반응은 굉장히 젠틀했다. 고개를 끄덕여주는 모습, 귀기울여주는 모습이 눈에 보였고, 내 말에 집중을 해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덕분에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스스로가 형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면접관들은 날카로운 질문을 하는 편은 아니었다. 덕분에 자신감있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스스로가 형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소 평범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며, 수준 높은 질문은 없었다.
질문자체도 평범하고, 답변도 평범했던 면접이었다. 이 때문인지,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 강조하고 싶은 것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점이 다소 아쉬웠다.
모든 지원자가 저보다 학벌, 경험, 지식이 높다는 것을 염두하고 면접에 임했다. 타 지원자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3회의 인턴경험을 대표 강점으로 내세웠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적응력, 의지를 강조했다. 목소리에는 끝까지 힘을주고 전달력을 유지하는데 신경썼고, 질문에 맞지 않는 대답을 최대한 배제하고자 노력했다.
면접은 아무래도 경험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뱉어내며 자신만의 스토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면접을 잘 볼 수 있는 정도의 길이 아닌가 라고 생각한다. 다만 그 순간만큼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본인의 대답에 자기자신이 먹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도 있다. 최대한 허점을 줄이고 확신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광화문역 수송동 사옥, 12시 50분
면접관 3, 지원자 1
인성질문이 많았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적은 내용을 많이 물어봤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려고 하셨고, 대화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만, 다른 기업들보다 면접관과의 거리가 짧았습니다.
오히려 더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부담스러워하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한 분이 질문을 하셨고, 나머지 두 분은 별로 관심이 없어 보이셨습니다.
관심 없어 보이는 면접관 중 한 명은 질문을 한 가지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긴장하지 않게 분위기를 풀어주시려고 했고, 면접관분들도 젠틀하셨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별로 관심이 없어보여서 위축되었습니다.
자신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면접관분들의 태도를 통해 떨어질 것을 예상했습니다.
예상대로 떨어져서 아쉬웠던 점은 없습니다.
자신감을 더 가져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은 대답을 잘했다고 생각해서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자기 스스로에 대해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아는 것에서부터 자신감이 나오는 것이 중요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실무자 면접에서는 전공지식, 산업, 기업에 대한 질문도 나올 수 있습니다.
임원 면접에서는 주로 인성 질문, 태도에 관련된 질문을 주로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모두 중요하지만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간절함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도착시간 : 2016-10-29(토) 14:00
■ 장소 : 대림산업 수송동 사옥 지하강당
지하강당에서 대기하다가 3층 대기실로 다시올라가서 대기하다가 3시30쯤 면접을 보았습니다.
하루에 두개의 면접을 보았습니다.
실무면접은 2:1(면접관:나)
토론면전은 2:5(면접관:지원자)
실무면접은 2:1(면접관:나)
토론면전은 2:5(면접관:지원자)
실무면접은 혼자들어갔습니다. 여타 다른 면접과 똑같이 면접관이 질문하면 제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약25분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면접은 면접관들이 저희를 지켜보고 지원자들이 주어진 질문을 역할분담하여 토론후 결론도출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실무면접때는 팀장님의 반응은 좋으셨습니다. 모든 대답에 리액션을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인사담당자경우에는 제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으셨는지 좋은 반응은 아니었습니다.
토론의 경우 면접관들은 그저 지켜보는 역할이였기때문에 별다른 반응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실무면접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관께서도 아는 아저씨랑 말하는 것처럼 해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로 그저 이야기를 나누는 것같은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토론의경우는 자신의 역량을 보여주어여 했기에 조금은 치열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원칙에 위배된 상사의 지시에 관한 경험이 있나? 라는 질문에서 예상치못한 질문이여서 당황하였습니다. 그래서 앞뒤가 안맞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또한 앞 지원자가 너무 잘하였습니다. 그것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더 긴장하여 떨었습니다. 토론 면접때에도 알고 있는것을 다 말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회사가 어떤 사람을 뽑고 싶어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특히 대기업의 경우 중요합니다. 직무 파악을 확실히 하고 가야합니다.
또한 평소에 책을읽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연습을 하세요. 토론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습니다.
면접관이 맘에 안들어 하는 것같아도 당황하지 말고 웃으며 자신의 장점과 강정을 어필하세요.
또한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낙담하지 마세요. 면접에 가보는 것이 소원인 취준생들이 많습니다.
면접은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본사에서 보았음. 서울역에서 내려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기에 별로 멀지 않았음.
각 지원자마다 약 30분간의 텀을 두고 면접을 본 것으로 알고있었기에, 나는 3시에 배정을 받아 3시까지 본사에 도착함.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총 지원자 통틀어서 약 10명 내외였던 것으로 기억함.
면접관이 3명이었고 지원자 1명으로 3대1의 면접을 진행했음. 그냥 인성면접이었음.
들어가서 인사를 하고 앉음. 거리가 굉장히 가까웠음. 테이블 하나를 두고 바로 면담하는 그런 거리였음.
처음에는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그 분들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는 방식으로 진행했음. 구조화면접은 아니었고, 압박면접 또한 아니었음. 그냥 인성면접의 연장선이었다고 보면 됨.
면접관들의 반응은 좋았음. 전혀 압박하는 말투나 그런 것이 없었고, 지나가는 동네 아저씨들처럼 굉장히 편하게 얘기했던 것 같음. 말하는 것마다 경청하고 들어줄려고 하는 노력이 보였던 것 같음.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임. 면접관 자기들끼리도 많이 떠들고, 면접자와 뭔가 떨어질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동네에서 아저씨들이랑 얘기하는 분위기를 많이 만들어준 것 같음. 굉장히 무난한 분위기라고 할 수 있음.
스피킹에 대한 부분이나 왜 동아리 활동을 안했는지에 대한 답변에서 굉장히 잘못된 답변을 했었다고 생각함. 그 당시에는 그런 질문을 받을 것에 당황하여 왜 그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 답변이 최선이었다고 생각을 했고, 그렇지만 그 부분에서 면접관들이 굉장히 안좋게 본 것 같음.
뭔가 구체적인 전공이나 회사에 관련된 지식은 필요가 없음. 전공도 어느정도 알면 다 통과할 수 있을 정도. 거의 다 인성이라고 보면 됨.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자소서나 이력서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꼼꼼하게 파악하고 가면 모든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뭐든지 논리적으로 잘 말할 수 있으면 가산점이 될 듯함. 인성과 태도만으로는 면접을 합격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음.
광화문에 위치한 대림산업 본사에서 시험을 보았고, 아침 일찍 7시 30분 쯤에 시험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개인면접은 면접관 3명과 지원자 1명이었고,
토론면접은 면접관 3명과 지원자 4명 (2:2) 였습니다.
첫 번째로 토론면접 (2:2)이 진행되고, 이후에 개인면접 (3:1)이 진행되었습니다.
자기소개는 따로 없었습니다.
토론면접의 경우 2:2로 팀을 나뉘어 토론을 하는 것이었고, 각자 역할을 분담해야 했습니다.
면접관 분들은 따로 질문은 안 하시고 토론을 하는 태도를 봅니다.
사회자, 토론자, 마지막 발표자 등 각자 역할을 미리 정하고 들어가는 것이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싸우지 않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핀다면 쉽게 합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가회계팀에 간다고 하였을때, 다들 기피하는 부서라 그런지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이라 좀 당황하였지만, 현장이 건설업의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답변을 하였고 의아해하면서도 좋아하셨습니다.
토론 분위기는 애초에 면접관분들이 이야기를 아무것도 안하셔서 편하게 진행되었지만, 3:1 면접의 경우 특히 문과직은 왜 건설업에 지원하였는지에 대해서 답을 정확히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조금 압박이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딱히 아쉬운 점은 없었고, 생각보다 시간이 짧아서 많은 이야기를 못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자소서 위주의 질문보다는 왜 여기를 지원했느냐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 이에 대해 명확한 자신만의 논리를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건축, 토목 직무 지원자의 경우 왜 하필 건설업인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겠지만, 관리직(문과직) 지원자의 경우 미사여구를 갖다 붙이더라도 이 답을 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예시를 들거나(혹은 지어내거나), 자신의 경험을 건설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와 연관지어서 답변한다면 쉽게 풀어나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지원한 직무에 관해서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도착시간 : 2016-10-29(토) 07:30
장소 : D타워 15층 대회의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면접관 3명 지원자 1명
제 시간대에는 20명정도 대기중이었습니다.
1. 3대 1면접으로 인성관련 자소서 확인차 면접
2. 5명의 지원자가 들어가서 한가지의 주제로 토의면접 - 면접관은 3명 아무 질문도 하지 않으시고 지켜만 보심
1. 인성관련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자소서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게 많이 있었습니다.
2. 한가지의 주제로 5명의 지원자가 돌아가면서 이야기하고 결론을 도출해 내면 됩니다.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얘기 나누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결론에 넣습니다.
마지막에 한명이 최종 발표를 앉아서 하고 마무리 됩니다.
반응은 그냥저냥 다른 면접하고 비슷했다.
의심하는 눈초리가 많았던것 같다.
분위기 자체는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해 주셨지만 편하지 않았다.
3명중 2분은 좀 편한데 한분은 날카로웠다.
크게 아쉬운 점은 없었다.
거짓말로 자소서를 쓰지 않았다면 면접은 무리 없을 것
자소서에 쓴 내용에 대해서 확실하게 숙지하고 가는게 젤 중요하다
프로젝트도 남에게 설명할 땐 상세하게 내용을 말해주는게 좋다 자신은 내용을 알고있어서 대충 말해도 알지만 면접관은 아니기 때문이다.
대림산업 여수공장 회의실, 16시
1차 면접(실무)에서 지원자는 오전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1명씩
2차 면접(임원)에서는 지원자 총 12명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차 면접(실무) 당시 2명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원자는 1명
2차 면접(임원) 면접관 5명, 지원자는...1명... 진짜 후덜덜
공통으로 자기소개서, 이력서 위주로 질문하였었고, 1분 자기소개로 시작됩니다.
실무에서는 의외로 실무보다는 인성 위주로 보았구요, 임원에서 실무를 더 많이 물었습니다.
1차, 2차 모두 2:1, 5:1이기에 생각보다 많이 쫄립니다...
1차 면접(실무)에서는 비교적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편하게 할 수 있었으나, 2차 면접(임원)은 일단 5:1이라는 압박감과 1명을 제외하곤 전원 삐딱하셔서 무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실무자들은 편안하게 해주는 반면, 임원진들의 압박이 심했습니다. 특히 임원진은 질문이 너 왜 왔니? 너가 그래서 잘하는 게 뭔데? 그래서? 등의 압박 질문을 했습니다.
진짜 좀 아니었던 것은 제 답변에 대해 고개를 저으며 인상을 찡그리거나 하는 제스처, 게다가 이 분들 자소서, 이력서도 안봅니다. 당시에 봐요. 물론 임원`님`이니까 이해는 합니다만, 입장 바꿔 생각하는 마인드가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임원진 면접은 정말 무겁습니다. 준비 단디하세요.
여기를 지원했다는 점, 다른 석화기업에 비해 낮은 연봉과 무지막지한 군대 문화.
두 번째라 준비 많이 한다고 했는데, 제가 갖춘 역량은 그 `분`들에게는 영 아니올시다였나 봅니다.
준비 단디하세요. 임원진 장난아닙니다. 준비 많이 하십쇼.
실무에서 실무를 물어보지 않았구요, 오히려 임원에서 실무 관련 질문이 쏟아집니다. 그리고 자소서 소주제에 대해서 질문 들어오기도 합니다.
인적성도 쉽고, 1차 면접도 정말 쉽지만... 아니 쉽다고 생각됐지만! 2차 면접, 임원 면접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멘탈 잘 잡으시구요, 어른들과 많은 대화 혹은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자면 부모님이나 교수님, 선배님과 연습하는 자세로 두려움을 극복해보는 연습 중요할 것 같아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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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대림산업㈜ 후기 | 1 | - | - | - |
‘2020년 상반기’ 대림산업㈜ 후기 | - | 3 | 1 | - |
‘2018년 상반기’ 대림산업㈜ 후기 | 1 | - | - | - |
‘2017년 하반기’ 대림산업㈜ 후기 | 1 | 3 | 1 | - |
‘2016년 하반기’ 대림산업㈜ 후기 | 17 | 21 | 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