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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12 89 25 4
2022년 하반기 3 6 2 -
2021년 하반기 1 3 1 2
2020년 하반기 1 3 1 -
2019년 하반기 4 3 1 -
2019년 상반기 1 3 1 1
2018년 하반기 1 - - -
2016년 하반기 - 4 - -
2016년 상반기 - 8 - -
2015년 하반기 1 9 6 1
2014년 하반기 - 12 9 -
2014년 상반기 - 23 2 -
2013년 하반기 - 2 1 -
2013년 상반기 - 4 1 -
2012년 하반기 - 2 - -
2011년 하반기 - 7 -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이라서 시험환경은 괜찮았습니다. 캠을 키거나 그런 건 없고 그냥 맘 편하게 푸시면 됩니다. 시간은 조금 촉박한 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문제를 풀면서 급박하다 이런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맘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든 영역에서 다양하게 나옵니다. 특이한 건 타이어에 관련된 문제들이 마지막에 나옵니다.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본적인 타이어의 구조와 부품에 대한 이해만 공부하고 간다면 탈락할 일은 없습니다. 추리가 조금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반적인 추리보다 조금 더 구체적인 자료들이 주어져서 그 부분이 조금 헷갈립니다. 수리는 일반적인 문제들로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타이어에 관한 건 반드시 준비해서 가셔야 합니다. 그 부분이 꽤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추리에 조금 시간을 할애해서 푸는 것보다 그냥 다른 걸 다 풀고 추리에 가는 게 더 잘 풀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수리 파트는 뭐 기초적인 GSAT을 풀 줄 안다면 몇몇 문제 빼고는 다 충분히 풀 만하게 나왔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맘 편하게 보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보았기 때문에 본인의 편안한 공간에서 보면 됩니다. 설명에 따라 어플 설치 및 환경을 갖추게 되고, 대기 시간에도 감독관 말에 따르면 됩니다. 설명서에 따라 준비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이해/문제해결/자료해석/사무지각/트렌드의이해
    문과는 사무지각이 나오고 이과는 수리 관련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의 주제는 무엇인지, 이 글의 내용과 맞는 것, 일치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등등 딱 인적성하면 떠오르는 문제들입니다. 가장 궁금해 할 부분은 트렌드의 이해 같은데 이 부분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훑어보고 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인적성 준비를 해본 사람이라면 문제 난이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실제로 인적성에서 많은 인원이 떨어지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시중에 나온 책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문제집이 유형이 좀 비슷한 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대기업 인적성을 꾸준히 공부하신 사람이라면 따로 공부하지 않으셔도 될 난이도이지만 인적성이 인생 처음이다 하시면 책을 한 권 사서
    풀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22년 하반기 인적성은 온라인으로 응시하였기 때문에 조용했습니다. 집에서 시험 전날 사전 점검 후 응시하였습니다. 사전 점검은
    10분 이내로 완료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시험 당일은 감독 프로그램으로 주변 환경을 비춰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Ⅰ. 조직부합도 및 직업성격검사/ Ⅱ. 직무적합도 검사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 조직부합도 및 직업성격검사는 인성 테스트였고 직무 적합도는 타 기업의 적성시험의 온라인 버전이었습니다. 적성 시험은 언어이해, 문제해결, 자료해석, 사무지각, 트렌드의 이해가 나왔습니다. 사무지각은 처음 보는 유형이었으며 따로 준비할 수 없던 유형이었으므로 마음을 편히 가지고 응시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트렌드의 이해는 주로 시사나 경제, 타이어 지식에 대한 부분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자료가 많이 없고 특히 해당 기업 적성 문제집이 없어서 준비가 막막했는데 타기업들의 적성 문제집들보다 쉽게 나온 편이었습니다.
    따라서 일반 기업들의 적성 문제집으로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보다 보니 암산으로 풀어야 하는 유형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일반 문제집으로 차근차근 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트렌드의 이해 부분은 평소 시사나 사회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푸실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타이어와 경제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에서 대면으로 실시되며,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 반납후 진행됩니다 (아날로그시계 허용). 신분증 필참해야하며 수정테이프는 감독관이 빌려줍니다. 매 과목 사이 쉬는시간 존재합니다 (정해진 영역만 펼쳐서 풀어야함)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상황판단 자료해석 도형지각 트렌드이해 로 지삿과 유사한 과목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과목도 있습니다. (이공계와 인문계 과목이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성이나 적성 모두 시간이 촉박하나, 오답에 대해 감점 하지 않는다는 사항을 처음에 알려주었습니다. 특히 인성검사의 문항수가 상당히 많고 언어는 비문학과 유사한 문제가 출제됩니다. 도형지각은 입체도형 전개도 등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트렌드 이해는 자동차와 관련된 교과목 관련 내용 및 최신기술에 관한 키워드 문항이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부분은 gsat을, 그외 인성영역은 일반적인 기업인성검사 준비하시면 무난 할거라 생각합니다. 생소한 과목이 있기는 하나 현장에서 처음 풀고도 합격을 했습니다. 유사한 과목이 있는 문제집을 푸셔도 좋지만 처음 보셔서 푸는 경우가 대다수 일거라 생각합니다. 어렵다는 평보다는 크게 탈락하지 않는다는 평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적성 못지않게 인성에 대한 대비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고등학교에서 응시했으며, 직무-이름 순서로 고사실 배정받았습니다. 코로나로 검진표 확인, 체온 측정, 전신 소독, 생수 배부로 입장을 마쳤으며 가방은 본인이 소지하고 물도 섭취 가능했습니다. 퇴실 때는 마스크랑 마스크스트랩도 나눠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y/n 타입의 인성 먼저 응시했으며 트렌드 이해는 IT 용어, 자동차, 타이어, 기술상식 등으로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증강현실 등 정의에 맞는 용어 선택이 위주였습니다. 타이어도 기초적인 내용 수준이었고, 다른 적성 파트도 난이도 자체는 무난했습니다. 약간 ncs 스타일로 나왔고 언어가 제일 어렵게 출제됐던 것 같습니다. 공간도 펀칭, 전개도, 블록 정도만 나왔던 거로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원했던 직무는 약 30명 정도가 인적성 응시대상이었습니다. 서류배수가 낮고 난이도 자체가 어렵지 않다 보니 적성보다는 인성을 더 신경 쓰셔서 응시하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트랜드 이해 파트도 그리 세심히 공부하실 필요는 없어 보이고 그냥 최신 기술 용어만 숙지해가셔도 충분했습니다. 또 부지 입구에서 건물 입구까지 거리가 좀 길다 보니 시간 넉넉히 두고 입실하시길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법학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큰 장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보기 때문에 어수선했습니다. 8시 반 까지 입실이라 일찍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시중에 관련 문제집이 없는 줄 알고 아무 준비 없이 갔는데 몇몇 지원자 분들이 관련 문제집을 풀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침에 핫팩이랑 하루야채 주시고 끝나고 샌드위치랑 과일, 주스를 줍니다. 또한 인적성 끝나고 현직자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 인성 : 450문항 50분 y/n입니다. 시간 공지는 10분전 5분전에 해줍니다. 돈에 대한 가치관을 묻는 문항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 언어이해 : 문장 자체는 짧았으나 모의고사로 감을 안 익히고 봐서 그런지 답에 확신이 없었습니다. 시간은 20분 정도 주었는데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 문제해결 : 약간 언어추리? 느낌도 있고 계산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묻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제주도에서 렌트카를 빌리는데 유가, 렌트비 등을 판단하여 가장 바람직한 방법을 묻거나 전기차를 각 지역마다 할당된 예산으로 설치를 하는데 조건에 따라 옳지 않는 것을 판단하는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 자료해석 : 4지선다형으로 체감상은 쉬었으나 시간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답이 1,4번에 많이 있던 것 같네요. 뒷 부분은 그래프도 많고 어려워보였습니다.
    - 공간지각 : 블럭 도형 2개를 주고 합치면 어떠한 모양이 되는지에 관해서 한 도형 당 3문제 정도 출제되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본 도형인지 모르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시간이 15분이여서 많이 풀지 못했습니다.
    - 트렌드 이해 : 회사 홈페이지와 타이어 재료, 구조, 공정과정에 대해 학습하고 갔습니다. 실제 문제에서는 일본수출규제 불산, 프린트 시 나오는 유해물질? 등 시사문제와 타이어 규격(림경 인치 or cm), 자동차 구조(클러치, 현가장치? 위치 및 기능)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정테이프 사용 가능 및 시험지에는 볼펜, 샤프 사용 가능이고 적성 문항은 4지선다형, 30문항이고 종료 5분전 3분전 공지해줍니다. 오답 감점이 없다고 공지해 주므로 시간이 없어 풀지 못한 문제는 과감하게 찍으셔도 됩니다. '트렌드 이해' 항목에서 타이어와 관련된 정보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의 전반적인 내용을 물어보았습니다. 회사 홈페이지와 기본적인 자동차 지식, 간단한 최근 시사상식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내에서 진행을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당시 꽤 추웠기 때문에 직원분들이 핫팩을 나눠주셨는데 감사히 잘 쓸 수 있었습니다. 강의실 내에서 진행하는데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꽤나 어수선 했고, 삼성 롯데에 비해 좁은 공간에 많은 인원들을 집어넣어 공간이 많이 좁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문제는 기본으로 나옵니다. 한국타이어 인적성은 특이하게도 상식문제가 나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상식문제가 많이 나와 진땀을 뺐던 기억이 있습니다. 문제는 많은데 시간은 굉장히 짧게 줍니다. 제 기억상 20~30문제가 나오는데 15분~20분 정도밖에 안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았으나, 빨리 풀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타이어 인적성은 미리 준비하기가 굉장히 난감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90%의 합격률을 자랑하기 때문에, 평소 인적성 공부를 해오신 분들이라면 무리없이 합격하실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문제는 평소에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풀기 적당해 보였습니다. 대부분 찍었다. 너무 어렵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상식문제에 너무 치우치지 않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걱정 덜고 차근차근 풀어보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법학관 201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날이라 핫팩을 구비해주셨고, 각 분야별로 모아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대학교 강의실이였기 때문에 약100명정도가 한 방에서 인적성 시험을 치뤘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이외에도 '트렌드의이해'라는 과목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오답 감점은 없다고 감독관님이 얘기해주셔서 마지막에 못 풀었던 문제들은 다 찍었습니다. 문제는 나름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엄청 어렵거나 한 문제는 없었고, gsat준비하면 거의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 하지만 마지막 트렌드의 이해는 진짜 다 찍었다고 봐도 될 정도였습니다. 기본 시사 문제도 한 2문제 있었던것 같은데 웬만하면 자동차와 타이어에 대한 기본 지식을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을 준비하면서 깨달았지만, 한국타이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타이어 지식 한번만 읽고 갔어도 풀 수 있는 문제의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타이어는 따로 인적성 문제집이 없기 때문에 그냥 gsat으로 준비하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인적성 끝나고 토크콘서트라고 각 직무별로 현직자들이 모여서 자기네 직무에 대한 설명, 회사 장단점, Q&A를 진행했는데 이 시간에 HR담당자가 '트렌드의 이해'는 그냥 지원자들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타이어에 대한 지식을 갖고있나를 확인하고 싶어서 넣은 유형이니까 그 유형에 대해 부담 갖지 말라고 얘기해줬었어요. 아마 이 파트에 대한 비중은 엄청 낮았나봐요. 또한 ,1차면접자 수를 보니까 대충 인적성 본 사람들 수랑 많이 차이나지 않는 것도 있고, 다른 지원자들 얘기 들어보니까 인적성에서 컷트하는 배수가 엄청 낮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 인적성 본 친구들은 다 1차면접을 보았구요. 그니까 인적성보다는 다른 전형에 집중하는것이 합격에 더 가까워질수 있는 길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법학관 08:30 입실이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난방이 11월부터 된다고 하여, 각자 보온할 수 있는 수단을 챙겨와야 했습니다. 물론, 한국타이어 측에서도 핫팩 1개씩 나누어 주긴 했습니다.
    응시자는 약 550명이었습니다. 저희 강의실은 대상자 47명 중 30명 정도가 응시했는데, 같은 날 금융권 회사들이 많이 겹쳤기 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를 고려해보면, 응시자는 약 300~350명 정도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9시~9시50분 : 인성검사입니다. 450문항인데, 여유부리다간 시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20분 휴식)
    10시10분~12시 : 적성검사입니다. 영역별로 나눠보면,
    * 언어 : 일반 인적성 시험의 언어 영역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습니다.
    * 수리 : 유형은 언어 영역과 마찬가지로, 일반 인적성 시험(gsat 등)과 비슷합니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 문제해결 : 문제 유형은 이 영역을 기점으로 안드로메다로 향하기 시작합니다. 어느 다른 기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종류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제시되는 자료의 양이 많아서 한 문제를 푸는 데 걸리는 시간이 무척 길었습니다. 난이도가 어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사무지각능력 : 이것도 문제해결 영역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생소한 유형입니다. 가능하면 말로 예시를 들어가며 설명해드리고 싶은데, 도저히 글 서술로는 표현하기 힘든 유형들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틀린 그림 찾기의 표·그래프 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문제를 보면 감이 오긴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립니다. 난이도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 트렌드의 이해(금융, 경제, 사회, 산업, 타이어 지식 등) : 일반 인적성 시험의 일반상식 영역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평소 뉴스나 신문 기사를 많이 보신 분들이 조금이나마 유리했다고 생각합니다. 타이어 지식은 정말 기초적인 부분(직경, 편평비 등 용어)에서 출제되었으니 시험 보기 전 한번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타이어 전용으로 나온 인적성 문제집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포스코의 인적성 시험과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문제해결, 사무지각능력 등 생소한 영역들이 생기면서 점점 고유한 유형의 시험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난이도 측면에서도, 작년까지는 쉽다는 후기가 많아서 안심했는데 이번 19년도 하반기 시험은 매우매우 어려웠습니다. 다만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남들도 어려웠을 것이고, 한국타이어는 통상 인적성 탈락률이 매우 낮다고 하니 그리 불안해하시지는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발표도 5일 정도만에 빨리 나오니, 다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모든 직무가 함께 시험을 봅니다. 700명 정도 되는 인원이였으며 직무별로 한 반에 약 30명 정도가 함께 들어갑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컴퓨터용사인펜을 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인성을 먼저 본다. 450문항인데 y/n로 선택. 50분 준다
    2. 언어 영역 : 일반 언어 영역과 비슷
    3. 수리 영역 : 일반 수리 영역처럼 도표를 주고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을 고른다. 답이 명확하고 선지가 4개 뿐이라 답 찾기가 쉬움
    4. 문제 해결 영역 : 어디서도 풀어볼 수 없는 기괴한 유형
    ex) 신입사원h가 몇 주년 기념 행사로 00홀을 대관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에 대한 내용
    5. 공간 영역 : 전개도 문제 (정육면체 전개도를 접었을 때 어떤 모양이 나올지, 정사면체도 있음)
    도형 규칙 찾는 문제 (지쌋 추리 쪽에 있는 거랑 비슷)
    블록a+b, 블록 b를 주고 블록 a 를 찾아라
    블록을 주고 다양한 면에서 바라본 후 다른 모양을 찾아라
    6. 트렌드 이해 : 산업 상식 + 자동차 상식 + 타이어 상식이 같이 나옴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 따로 대비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 기업의 인적성과 비슷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삼성의 gsat과 비슷하다고 하여 풀다 남은 gsat을 풀되 트렌드 이해 공부를 좀 더 하였던 것 같습니다. 탈락자가 드물 정도로 인적성 전형은 합격율이 높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직무 별로 산업에 대한 공부를 조금 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모든 직무가 함께 시험을 봅니다. 700명 정도 되는 인원이였으며 직무별로 한 반에 약 30명 정도가 함께 들어갑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며 컴퓨터용사인펜을 주시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인성을 먼저 본다. 450문항인데 y/n로 선택. 50분 준다
    2. 언어 영역 : 일반 언어 영역과 비슷
    3. 수리 영역 : 일반 수리 영역처럼 도표를 주고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을 고른다. 답이 명확하고 선지가 4개 뿐이라 답 찾기가 쉬움
    4. 문제 해결 영역 : 어디서도 풀어볼 수 없는 기괴한 유형
    ex) 신입사원h가 몇 주년 기념 행사로 00홀을 대관하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에 대한 내용
    5. 공간 영역 : 전개도 문제 (정육면체 전개도를 접었을 때 어떤 모양이 나올지, 정사면체도 있음)
    도형 규칙 찾는 문제 (지쌋 추리 쪽에 있는 거랑 비슷)
    블록a+b, 블록 b를 주고 블록 a 를 찾아라
    블록을 주고 다양한 면에서 바라본 후 다른 모양을 찾아라
    6. 트렌드 이해 : 산업 상식 + 자동차 상식 + 타이어 상식이 같이 나옴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 따로 대비는 힘드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타 기업의 인적성과 비슷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삼성의 gsat과 비슷하다고 하여 풀다 남은 gsat을 풀되 트렌드 이해 공부를 좀 더 하였던 것 같습니다. 탈락자가 드물 정도로 인적성 전형은 합격율이 높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직무 별로 산업에 대한 공부를 조금 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보았는데 한 학교에서만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오후에 시작하여 3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기업과 유사한 영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존에 삼성 인적성을 준비하였기 때문에 삼성 모의고사를 두 회 정도 풀고 간 것이 도움되었습니다.
    난이도는 유형별로 조금 다르지만 공간 유형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 푸는 감을 익혀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 전날까지 모의고사 2-3개를 풀며 연습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인성검사의 문제가 꽤 많은데 꾸밈없이 푸는 것이 통과할 수 있었던 비법 같습니다.

  • 1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진행중인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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