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의 오지개척자"
학교 혹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 개인이 가지고 있는 스팩은 아주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수시장을 넘어 파푸아뉴기니, 칠레, 요르단과 같이 해외시장으로 나아가는 남부발전에서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교환학생, 그리고 장기간의 인도 배낭여행을 통해서 세계 속 어디에서도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능력이 훗날 남부발전의 미래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역량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이를 실행하기 위하여 우선적으로 영어공부를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해외사업에서 필요하게 될 제2외국어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스페인어를 공부할 계획에 있습니다. 제가 가진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과 전공 그리고 미래를 대비하는 노력을 바탕으로 남부발전의 오지개척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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