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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롯데IT테크(주) 2015년 상반기 신입 시스템엔지니어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지방4년
  • 컴퓨터공학
  • 학점 3.24/4.5
  • 오픽 IM2
  • 자격증 4개
  • 인턴 1회
  • 수상 3회
  • 4,159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si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때]

저는 롯데정보통신이 포화상태인 SI업무를 넘어, IoT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최근 롯데정보통신은 `시스코`와 MOU를 체결하며,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역량강화로 글로벌 시장에으로 진출할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오픈소스로 이루어지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IoT 통합 플랫폼`을 마련하는데 핵심적인 재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Oslic을 참고하여 OSCAD 영문판을 Localization화 시켜 완성된 `오픈소스 라이선스 가이드`를 완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오픈소스 종류와 사용 시 유의사항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은 롯데정보통신에서 IoT플랫폼을 완성시키는데 매력적인 재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픈소스란 재료를 활용하여 IoT플랫폼을 완성 시켜, 롯데정보통신이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자수 508842Byte

답변
[나서다 == 책임감을 지니다]

저는 적극적인 자세로 사람들 앞에 나설줄 아는 사람 입니다. 이러한 성향은 학급 반장, 과대, 대외활동의 리더로 이어졌고 책임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년 전, 저는 oo디스플레이 블로그 운영단, 24명을 대표하는 6기 기장으로서 8개월간 활동하였습니다. 첫 공식활동이었던 `2013 ooo 엑스포 서울`은 LGD를 대표해서 참가하다는 점에서 어깨가 무거웠습니다. 저는 직접 TF팀을 모집하여, 프로그램 기획과 준비를 총괄하였습니다.

낮에는 멤버들의 학교로 직접 찾아가 멤버들과 기획회의를 하였고, 밤에는 필요한 물품제작과 예행연습을 하였습니다.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통해 책임감은 자신감으로 바뀌었고,`참가단체 우수프로그램팀`을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또한, `ooo 홍보팀`에게 어떠한 기수보다 열정적인 기수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 12월 활동이 끝날 때까지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6기 24명 모두 수료를 하였고, 현재까지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져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선다`는 것은 조직을 위한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팀 활동을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의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이끌어 내는 것 역시 리더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고객사를 상대하는 롯데정보통신 프로그래밍팀에서, 신입사원이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팀의 분위기를 이끌는 `분위기 메이커`로 팀이 성과를 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7751,298Byte

답변
[스타트업, 길을 걷기 위해 책 밖으로 나오다]

무모하게 도전하였던 창업은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사업 구조`에 대한 전체론적인 관점과 문제 발생시 적절한 대처법을 배웠습니다.

2년 전, `남성 스타일링 키트`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사업화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최우수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을 받아, 6개월 가량 실제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팀의 CTO로서 앱 개발을 위해 디자이너를 섭외하여 모바일팀을 따로 구성하였습니다.

처음 진행해보는 외부 협업 프로젝트로서 디자이너와의 요구사항의 차이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자 커뮤니티, 디자인 커뮤니티 등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본 결과 상대방의 역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결론을 냈고, 직접 UI디자인에 참가하여 기술적인 면들을 배우며 디자이너의 역할을 직접 수행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둘 사이의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앱이 완성되고 서비스를 시작하였지만, 현지화에 실패하며 수익이 나지 않아 결국 사업을 중단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도전은 성공과 실패의 결과를 떠나, 책에서 이론적으론 배울 수 없는 통찰력을 경험을 통해 길러준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고 하지만 그 길을 걷기 위해선 책 밖으로 나와야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롯데정보통신의 프로그래밍팀에서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7381,258Byte

답변
학부시절 전공공부 뿐만 아니라, 웹프로그래밍 동아리인 `프로브레인`으로 활동하며 HTML, JAVAscript, CSS 등 웹 언어를 습득하였습니다. 이 후, Frontend, Backend 모두가 가능한 웹 개발자가 되기 위해 OCJP, DAsP 자격증을 취득하고 창업, 인턴 등의 실무경험을 통해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오픈소스, 실무를 위해 준비된 자세]

저의 강점은 실무경험을 통해 오픈소스란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점 입니다. 지난 겨울 ooo에서 인턴을 수행하며 `오픈소스 스택 고도화`를 담당하였습니다.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코스콤 사내 오피스 문서를 색인할 수 있게 해주는 웹 검색엔진을 개발하였습니다.

소프트웨어 요구정의서를 작성하고, WBS를 통해 역할분담을 나누어 애자일 개발론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매일 회의를 통해 진행사항과 문제점에 대해 팀원들과 소통하며, 기한 내에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엇습니다. 이러한 실무 경험을 통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준비된 `자세`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욕심, 도전에 대한 연료가 되다]

저는 3학년 2학기, 많은 일을 벌이고 무리하여 진행하다 응급실에 실려간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욕심은 기한 내에 업무를 완성하여야 하는 프로그래밍 업무에서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을 통해 욕심을 조절하는 법을 배웠고, 욕심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열정으로 바뀌었습니다.

뚜렷한 목표 설정과 지치지 않는 패기,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끈기로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롯데정보통신의 이윤창출의 `연료`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글자수 8151,341Byte

답변
[양손잡이 인재, 개발과 영업을 넘나들다]

10년 후, 저의 목표는 `CES 2025`에서 발표되는 많은 IoT제품들에 롯데정보통신의 B2B솔루션인 IoT플랫폼이 내장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롯데정보통신이 고객사에 `좋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는 `비지니스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상품이야 말로 고객에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제가 가장 먼저 할 노력은 솔루션을 이해하여 직무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github`를 활용하여 다양한 소스에 대한 역량을 키워나가 효율적인 솔루션을 개발 하겠습니다.

솔루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과 기술영업을 넘나들며언제든지 필요할 때 쓰일 수 있는 양손잡이 인재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저는 다양한 고객사들의 서비스 파트너로서 롯데정보통신과 고객사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510849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