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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소서

롯데IT테크(주) 2016년 상반기 인턴 웹개발자합격자소서

합격자 정보

  • 초대졸
  • 컴퓨터정보
  • 학점 4.1/4.5
  • 자격증 1개
  • 인턴 2회
  • 자원봉사 2회
  • 5,120읽음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답변
[IT Industry Leader]

저의 Vision은 Programmer입니다. Vision을 이루기 위해 대학 진학 시 컴퓨터과를 나왔고, 그에 관련되는 C, JAVA 등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Error를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서 관심과 애정이 생겼습니다.

첫 프로젝트 했을 때의 많은 Error로 인하여 좌절도 했지만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력을 키울 수 있었고,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시에 Error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지능형빌딩 시스템(IBS)을 통해서 고객의 안전, 편의성, 다양성에 대해 고객의 처지에서 생각하는 IT선두 주자라 생각됩니다. IT 선두주자처럼 새로운 도전에 앞장서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롯데정보통신 일원이 되어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로 기대 그 이상의 미래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글자수 485777Byte

답변
[Achieve a Challenge]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낚시와 운동을 즐겨 하곤 했습니다. 어렸을 때 낚시는 늘 새로운 바다로 나가는 것 이었고, 곧 그것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여행을 다녀보고, 해외봉사 하면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길러졌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어려움들이 많았지만, 그 어려움에도 계속 도전해왔던 것은 도전에 대한 즐거움이었습니다. 도전이 마쳤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저에게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할 때에 도전해보지 않았던 운동들도 많이 접해 볼 수 있게 되었고 새로운 운동을 배울 때의 힘듦보다 그 끝났을 때의 성취감을 생각하며 끝까지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하나하나의 경험들이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대학시절 프로그래밍 공부와 네트워크 및 보안을 공부하면서 혼자 공부하기 어려웠기에 학교친구들과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CCNA자격증을 따기 위한 스터디를 만들어서 진행하고, 프로그래밍은 학교수업위주, 책 위주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프로그래밍과 네트워크 보안 관련하여 더욱 공부를 하고 싶었기에 비트교육센터에서 JAVA 개발자 실무과정 수료하였습니다.

글자수 6371,081Byte

답변
[Never Give Up and Challenge]

저는 중학교 때부터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좋아했습니다. Programmer 아닌 Progammer가 되려고 커리지매치도 나가기도 했습니다. 제가 되고 싶었던 것이기에 가장 우선순위를 두어서 연습하고 또 연습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실패로 인하여 절망적이었지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또래 친구들보다 못했지만 많은 전략을 연습하고, 도전해서 저보다 잘하던 친구를 이겼을 때의 성취감을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도전하고 연습해 도 대회 및 학교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비록 게임이었지만, 하나에 집중하고 지더라고 계속 도전하는 모습처럼 입사 후에도 끈기와 도전정신, 집중력으로 맡은 업무를 수행하고 더 나은 Programmer가 되겠습니다.

글자수 421684Byte

답변
[뿌리 깊은 나무]

타 회사에서 기회가 주어져 1년 동안 S/W테스트 엔지니어로 일하였습니다. 첫 회사고 두려움과 설렘이 반반이었습니다. 업무를 진행했을 때에 S/W테스트 엔지니어와 Programmer와 관계가 정말 중요했습니다. 종전의 직장에서 모든 직급/성별/나이를 막론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이러한 저의 친분은 개인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기에 보다 원활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Vision은 Programmer이였기에 저와 함께 일하시는 Programmer분에게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학교에서의 프로그래밍 언어 C, C++, JAVA와 같은 언어들을 이론, 실습을 통해 많이 보고 해보았지만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에도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족하지만 다시 처음 기초부터 쌓는 마음으로 직무수행에 있는 프로그래밍의 밑거름이 되는 Java고급과정을 최근에 수료하였습니다. Error찾고 디버깅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씩 되어가는 모습들을 다시 해보니 성취감도 배로 높아졌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에 협력은 교회에서 교사를 2~3년 동안 하면서 사람들과의 원활한 Communication과 과 책임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Java고급 과정에서 반에서 반장을 맡았습니다.
저는 화려하게 프로그래밍을 잘하진 않지만 나무에서 열매보다 뿌리가 중요하듯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첫 걸음부터 너무 앞서가지 않고 기초를 탄탄히 한다면 점점 멀리 갈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자수 8111,340Byte

답변
저의 최종 목표는 IoT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입사 후 3년간 잘 웃고 잘 듣고 잘 적는 신입이 되겠습니다. 선배님의 업무지시와 조언을 잘 듣고 메모하며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저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경험을 쌓겠습니다.

그러면서 IoT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IoT 사용하는 언어인 C, Linux, Sensor Control, Network에 대하여 이론과 실습을 통해 프로그래밍 능력을 쌓겠습니다. 확고한 비전을 가진 김태섭 비록 저는 현재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이나 다양한 사회경험을 비롯한 화려한 스펙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제 꿈을 향한 확고한 신념과 열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IT선두주자인 롯데정보통신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습니다. 5년 안에 제 위치에서 삶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사람이 되겠습니다.10년 후 IoT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과 안전한 삶을 주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글자수 486797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