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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2. 삼성SDS, 최신 트렌드 분석

업데이트 2018.09.05. 조회수 3,380


 

삼성SDS,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삼성SDS 신입사원 지원자격은 대학 졸업 예정인 자,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영어회화자격을 보유한 자(OPIC 및 토익스피킹에 한함, 기준 점수는 지원 직군마다 상이)이다. 채용절차는 서류접수 → 직무적합성평가(직무에세이) → 직무적성검사(GSAT) →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삼성SDS, 2018 트렌드

1.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
Trend 1 :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반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데이터센터를 설치하지 않고 클라우드를 통해 데이터 처리 등 컴퓨팅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캐널리스(Canalys)는 2017년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 분야에서 1위는 아마존으로 32%를 차지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4%, 구글 8%, IBM 4% 순으로 나타났다.

Trend 2 :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세는 2018년에도 성장세를 보일 것이지만 2017년과는 달리 여러 가지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인텔의 CPU 결함인 멜트다운과 스펙터 등으로 인해 보안 취약성이 문제가 되면서 공유 클라우드에서 사용자들의 중요한 데이터가 도난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회사들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수밖에 없어 비용이 급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여러 지역 및 국가별로 데이터와 관련한 개인 정보 보호를 추진하고 있는 움직임도 클라우드 업체들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Trend 3 : 삼성SDS는 2018년 초 글로벌 클라우드 선도기업인 미국 버투스트림, 델 EMC와 각각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 보안이 중요한 기업 핵심업무용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섰다. 버투스트림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시장인 북미지역의 선도적 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중 하나로 클라우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솔루션 ‘엑스스트림(xStream)’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S는 엑스스트림을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 자원을 제공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사업의 경쟁력을 배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고객을 다수 보유 중인 델 EMC와의 영업/마케팅 협력 강화로 추가적인 클라우드 사업 확대도 꾀하고 있다.

Trend 4 : 삼성SDS는 최근 아마존, MS, 오라클, 버투스트림, 스팟인스트 등 클라우드 선도기업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최첨단 클라우드 기술을 확보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인 삼성SDS의 춘천 데이터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갖춘 데이터센터로, 금융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AI, 빅데이터 등 고효율이 요구되는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춘천 데이터센터는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자원을 가상화 하여 소프트웨어로 자동 통합 관리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 기술인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로 운영된다. 이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삼성SDS는 기존 미국·독일·인도·브라질 등 해외 데이터센터와 함께 국내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2. SI기업들의 사내 벤처 프로그램 활용
Trend 1 : 삼성SDS, LG CNS, 포스코ICT 등 국내 시스템 통합 업체(SI)들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 기존에는 이들 업체들은 계열사 일감이나 대형 프로젝트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혁신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으로 정보통신기술 환경이 급변하자 내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아이디어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기술 간 융합을 이루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IoT, 빅데이터, AI, 블록체인과 같은 서로 다른 기술을 결합하고 있다.

Trend 2 : LG CNS는 사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아이디어팜'을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1900개에 이르며 그 중 실제 사업화된 사례는 20개 정도다. 카카오톡 등 채팅 기반으로 상품을 주문하는 방식을 홈쇼핑 등에 적용한 '톡 주문 간편결제', 우편·이메일 등을 통한 고지서를 한번에 모아서 받아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LG CNS MPost', 공장 안전모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부착해 안전 관리를 고도화한 'IoT 안전모' 등은 모두 아이디어팜을 통해 발굴돼 실제로 사업화가 진행된 사례들이다.

또한 LG CNS는 누구나 챗봇을 만들고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등 원하는 서비스에 연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플랫폼 '단비'를 사내 벤처 형태로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서 단비가 활용되면서 6개월 만에 고객 상담 건수가 9배 증가했다.

Trend 3 : 포스코ICT는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는 '스컹크웍스' 제도를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업화를 위한 아이디어가 발제되면 스컹크웍스에 참여할 직원들을 공개 모집하고, 모집된 멤버들은 1~2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2017년에는 아이디어 1033건이 제안돼 17건의 스컹크웍스 팀이 구성됐고, 6건에 대해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포스코ICT는 스컹크웍스 활동을 통해 포스코 산업 제어 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보안솔루션을 개발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움직이던 산업현장의 설비와 제어 시스템이, 스마트팩토리가 산업 현장에 적용되면서 모두 연결돼 외부 침입 시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AI를 적용해 실시간으로 침입을 탐지해 차단하는 형태다.

Trend 4 : 삼성SDS는 동영상 상영에 따른 시청자 반응을 분석해 광고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 사내 벤처 프로그램 공모전 '씨드랩(Xeed-Lab)'이 처음 개최됐을 때 430여 개의 사업 아이디어를 제치고 선발된 4개 중 하나다. 선발 후 6개월간 프로토타이핑을 거쳐 현재 독립된 1인 사업부 형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삼성SDS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전자 인증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역시 2017년 씨드랩을 통해 사업화 아이템으로 선정되었다. 플랫폼 이름은 레주메(Rezoome)로 기존 액티브X나 전화번호 인증, 공인인증서 등 복잡한 보안 절차를 거쳐야 했던 증명서 발급을 한두 차례 클릭만으로 간소화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삼성SDS는 해당 아이템의 사업성이 검증되면 사내 벤처와 분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분사하는 사내 벤처에 대해 지분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

3. 솔루션 산업 확대 

Trend 1 : 블록체인 기술은 최근 가상화폐 이슈와 맞물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 IT인프라가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효율성 향상 효과와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직은 기술 측면에서 보완되어야 할 점이 많지만 기업 비즈니스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거래’와 ‘관리’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rend 2 : 블록체인은 거래처리정보를 한 곳의 중앙 컴퓨터에 저장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연결된 여러 참여자에게 분산 저장한다. 참여자들 간 상호합의라는 절차에 의해 블록을 만들어 기존 블록과 신규 블록들을 시간순으로 연결해 체인화하는 기술이다. 모든 참여자가 같은 블록을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Trend 3 : 홍원표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삼성SDS는 ‘종합 솔루션회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로 솔루션사업에서 고객사 확대와 개발인력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SDS의 새 성장동력 솔루션 사업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이다. 2015년 이후 삼성SDS는 자체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넥스레저’, 인공지능 ‘브라이틱스AI’, 사물인터넷 ‘브라이틱스IoT’ 등을 선보였다.

Trend 4 : 특히 삼성SDS는 다른 IT서비스업체들보다 일찍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다. 삼성SDS는 블록체인의 적용범위를 물류, 금융,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제품들과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기업용 인공지능비서 ‘브리티’를 선보이는 등 신사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 넥스레저는 2017년 상반기 삼성카드 디지털 객장을 위한 전자문서 원본 확인서비스, 제휴사 자동로그인, 생체인증 보안 강화에 적용됐다. 현재 16곳 국내 시중 은행이 거래 장부를 나눠 보관하는 은행연합회 공동인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17년 말에는 블록체인의 해운물류 적용도 검증했다. 현재 각 기업과 시범 프로젝트 결과를 실제 물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있다. 해운물류에 블록체인이 적용되면 화주·선사·은행 등 물류 관련자들이 각종 서류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공유, 수출입 관련 서류 위변조를 차단하고 발급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삼성SDS, 2017 트렌드

1.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
Trend 1 : 클라우드 서비스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계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IT 트렌드가 정형화된 시스템 구축에서 벗어나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변혁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등 ICT융 새로운 합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도입을 위해서 클라우드는 반드시 필수적인 사항이다.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기업은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시장은 그만큼 더욱 커질 것이다. 오는 2020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4199억 달러를 육박하며 국내 시장도 64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Trend 2 : 최근 삼성전자가 미국의 클라우드 업체인 ‘조이언트(Joyent)’를 인수하면서 그동안 삼성그룹 내 IT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SDS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조이언트를 인수하면서 삼성SDS가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성과를 단번에 뛰어넘는 역량을 보유하게 됐다는 평가다. 또한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7월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클라우드 기반 영업관리지원시스템을 구축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에서 삼성SDS만의 독자적인 서비스와 기술확보가 여의치 않다면, 삼성SDS가 독자적으로 IT서비스업체로 성장해나가기 위한 새로운 동력을 찾는데 예상외로 고전할 수 있다는 시각이 있다.


Trend 3 : 삼성SDS는 물류BPO부문에서 자사 통합 물류솔루션인 첼로(Cello)를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SaaS란 고객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직접 구매 등을 통해 소유하는 게 아니라 서비스형태로 빌려 씀으로써 인프라투자와 관리부담을 피할 수 있는 등 이점이 많아 IT업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다. 특히 Cello 적재 최적화 서비스는 창고에 상품을 적재할 때 고객 사업 특성에 맞게 가장 효율적인 적재를 도와준다. 


2. 인공지능의 시대
Trend 1 : 2017년은 인공지능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이유는 멀티코어 CPU와 GPU의 발전으로 컴퓨팅 파워가 비약적으로 향상됐고, 네트워크 고도화와 모바일 기기 보급 확대에 따라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렇게 모인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인공지능에 활용하는 기계학습(머신러닝/딥러닝) 알고리즘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분야에 범용으로 적용될 수 있으므로 경제, 사회, 문화 등에 미칠 파급력이 매우 크다. 특히 자율주행차, 스마트팩토리, 지능형 로봇, 스마트홈 등 하드웨어 분야뿐 아니라 개인음성비서, 스마트 광고 미디어, 커머스, 핀테크 등 무형의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데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Trend 2 : 해외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개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구글은 Deepmind 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 AlphaGo를 선보였으며, 마이크로 소프트(MS)는 음성인식을 하는 인공지능 개인비서 코타나, 스카이프(Skype)에서 실시간 언어 번역, 이미지 내의 물체를 인식하는 혁신적인 화상인식 기술인 아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국내는 일부 IT기업 및 연구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기술개발이 진행중이지만 해외대비 수준과 규모가 미약한 상황이다. 네이버는 2012년부터 네이버랩을 운영 중이고 음성인식 검색서비스, 사진분류서비스 및 지식iN에 딥러닝 기술을 적용하고 있으며, 엔씨소프트는 인공지능 기반의 게임개발에 집중하며 AI랩을 운영 중이다.


Trend 3 : 삼성SDS은 최근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넥스플랜트(Nexplant)’를 출시했다. 넥스플랜트 솔루션의 특징은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 기능을 적용, IoT(사물인터넷)를 통한 설비의 센서 데이터를 수집·분석, 제조 설비 상태를 실시간 진단하고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해결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극대화 해준다는 것이다. 넥스플랜트를 적용하면 설비 이상·제품 불량을 유발한 핵심 인자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반의 분석을 통해 자동 검출할 수 있게 된다. 


3. IT와 결합하는 물류산업
Trend 1 :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IT를 활용한 물류·공급망관리(SCM) 분야 혁신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물류는 과거 전통 산업 이미지를 벗고 미래 첨단 기술 산업으로 거듭났다. 가까운 미래에 드론이나 로봇이 택배물 배달을 하고 무인화 물류센터와 자율주행자동차가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IT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물류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런 정보를 장기 축적한 빅데이터의 잠재 가치는 상당하다. 


Trend 2 : 삼성SDS의 첼로(Cello)는 SCM계획 및 물류 실행 기능과 물류 가시성 기능을 강화한 신개념 물류IT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새롭게 발표한 ‘SamsungSDS Cello VWS(Virtual Warehouse System)’는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구현한 창고관리시스템이다. 그 동안의 물류창고 운영은 물류 운영 전문가가 텍스트로 이루어진 데이터만을 가지고 현장을 파악하거나, 문제 발생시 출장을 가야만 하는 한계점이 있었다. 삼성SDS는 CAD(Computer Aided Design)를 바탕으로 물류창고의 데이터를 3D로 시각화하고 가상현실(VR)을 통해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현장에서 직접 보는 것처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Trend 3 : 화주와 물류 실행사가 만나는 시장을 제공하는 개방형 물류 플랫폼인 첼로 스퀘어는 전자상거래(e-Commerce)업체와 기업고객 대상의 특송 서비스를 추가, 올인원 물류 플랫폼으로 재탄생됐다. 2015년 8월 출시된 첼로 스퀘어는 주요 물류 업무를 한 곳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B2B대상으로 먼저 시작됐으나 최근, 전자상거래가 급증하면서 B2C, C2C까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활용 영역을 넓혀기업고객 및 e-Commerce업체 대상 해외 특송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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