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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생활 성공하는 비법은?

잡코리아 2016-04-07 15:42 조회수2,881

이제는 취업도 글로벌해졌다. 실제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이들이 매년 늘어나면서 그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그 기회 또한 점차 증가하는 추세라고.

 

 

 

국내냐 해외냐 그것이 문제로다

직장인 2명 중 1명, '이민' 진지하게 고민한다

 

 

 

해외취업에 대한 관심이 정말 높아지고 있는 것일까?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1,322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이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2명 중 1명 꼴에 해당하는 54.7%가 ‘평소 진지하게 이민을 고민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20대 52.4%가, 30대는 55.9%, 40대는 61.0%가 이민을 고민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만약 이민을 간다면 가장 가고 싶은 나라는?

20대는 미국, 30대는 호주, 40대는 캐나다

 

 

 

그렇다면 이민을 가고 싶은 나라는 어디일까? 조사 결과 1순위는 연령, 결혼 유무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먼저 연령별로 구분해 보면 20대 직장인들은 미국(19.2%)을 이민가고 싶은 나라 1위로 꼽았고, 30대는 ‘호주(18.1%)’를, 40대 이상 직장인들은 캐나다(20.5%)를 각각 이민가고 싶은 나라 1순위로 꼽았다.

결혼 유무별에서도 미국과 호주는 1위에 올랐다. 미혼 직장인들은 미국(16.9%)을 가장 가고 싶다고 답했고, 기혼 직장인들은 호주(23.7%)로 이민을 가고 싶다고 답한 것.

 



미국은 ‘이민가고 싶은 나라’ 설문조사에서 상위권에 꼽힌 곳이다. 즉, 많은 직장인들이 미국을 이민과 해외 취업의 긍정적인 후보로 고려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언어는 물론 사소한 문화부터 다른 곳에서 일과 생활을 영위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김양수 자문위원(미국 미들 테네시 주립 대학교 교수)이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외에서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아봤다.


ㅣ해외 직장생활, 직접 경험한 선배들의 조언

01 문화 역량(Intercultural Competence)를 키워라
문화에 대한 지식, 미국 직장의 조직문화에 대해 철저히 이해하고 적응하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직장에서 동료들과의 원활한 관계 성립을 원한다면 미국문화를 아는 것이 첫 번째다. 이러한 문화적인 지식은 직장동료들에게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쌓는 것은 즐겁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자원이 된다. 실제 미국에 파견나 온 주재원들은 미국문화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부족해 깊이 있는 인간관계를 쌓지 못했음을 아쉬워 했다.

 

02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해라
외국인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주눅이 들 수 있는 게 사실이다. 때문에 실력을 키우는 것이 인정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특히 인종차별이 아예 없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를 잘 대처하기 위해서는 한국인으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일을 통해 회사 조직을 위해 특정한 가치를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Tip >  어느 조직에서든 다른 사람들이 쉽게 만들어내지 못하는 어떤 가지를 생산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이들을 흉내내지 말고 가치 창조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자신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자. 여러가지 옵션을 열어두는 것도 방법이지만, 그렇게 취업을 하면 생존이 쉽지 않다. 때문에 자신이 잘하고 선호하는 한 두 가지에 집중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03 가능한 직장에 도전하자
‘드림잡(Dream Job)’을 찾는 것도 좋다. 그러나 일단 자신에게 맞는, 가능한 직장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게 좋다. 미국은 고용시장이 유연하기 때문에 경력을 쌓아서 계속 이직하는 것이 일반화 되어 있다.

 

04 한국을 돌이켜보지 말아라
미국뿐 만 아니라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로 한국처럼 늦게까지 일하는 곳이 많지 않다. 때문에 가족적이고 여유있는 생활에 익숙해져야 한다. 또 적극적인 자세로 일하는 Work Ethic를 가져야 한다. 직장에서 자신은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 동료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고, 정에 이끌려 자신에게 특혜를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버릇을 만들고, 여유를 가지도록 노력할 것.


ㅣTIP 미국과 한국의 직장, 이 점이 다르다!

 

01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
미국과 한국의 직장을 비교할 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 중 하나는 '개인주의'다. 미국은 한국보다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파다. 때문에 업무의 분담이 개개인 단위로 명확하게 분리되어 있다. 직장동료와의 관계에서도 남의 일에 간섭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자신의 일에 간섭하는 것을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출퇴근 시간에도 차이가 있다. 미국은 정해진 8시간을 근무하고 바로 퇴근하는 것이 보통이다.

 

02 가족중심의 문화다
미국은 다른 중요한 직무다 있더라도 가족과 관련된 일이 있으면 자리를 비우고, 이를 수용하는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이는 개개인의 사생활을 희생하곤 하는 한국인들에게 생소할 수 있다.

 

03 부드러운 업무지시, 제안이 아니다
미국은 상사가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업무지시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상사가 대화를 하다가 'Can you do this?(해 줄 수 있니?)" 식의 화법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를 제안이라고 받아들이면 안된다. 이는 부하직원이 반드시 처리해야 하는 업무다. 

 

04 동료와의 갈등은 리더가 해결한다
한국은 당사자끼리 해결하고, 문제가 있으면 보고하는 형식이지만 미국은 다르다. 미국은 동료들끼리 문제가 생기면 바로 위의 매니저에게 곧바로 통보하거나 HR담당자에게 리포트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팀 안에 문제가 생기면 팀원기리 해결하지 않고 리더가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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