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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제약 분야 면접 준비법

잡코리아 2016-01-19 10:04 조회수2,401

바이오/제약 분야 면접 준비는 이렇게!
인성면접부터 토론, 영어면접까지, 바이오/제약 분야에 꼭 맞는 면접 유형별 요령을 소개한다. 보다 확실한 준비를 돕기 위해 면접 기출문제도 함께 담았다.

01 책임감과 성실함이 핵심 포인트
바이오/제약 업종의 인성면접에서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뽑는 질문이 주를 이룬다. 대부분의 업무가 프로젝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맡은 업무를 끝까지 끌어갈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책임감’을 키워드로 답변을 구성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확률이 높다.

02 문제 해결 능력을 어필하자
바이오/제약 업종에서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이 요구된다. 때문에 면접 시 결과보다는 성과를 내는 방법과 과정, 문제 해결 방법을 알아보기 위한 항목이 출제된다. 학교나 대외활동 혹은 인턴을 통해 참여했던 프로젝트 중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를 언급하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한 과정을 이야기하자. 이때, 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과 행동, 배우게 된 점에 초점을 맞춰 답변하는 게 좋다.

03 창의적 역량을 강조하자
업무를 하다보면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안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을 생각해보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문제를 개선한 경험을 언급할 것. 이때 자신의 시도가 왜 새로운지, 그 과정에서 어떤 행동을 했고, 결과가 어땠는지, 배운 점은 무엇이 있는지를 포함시켜 답변하자.

04 토론면접을 대비하자
바이오/제약 업종의 토론면접에서는 주로 바이오산업과 생명윤리에 관련된 시사 이슈가 많이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분야와 관련된 시사상식들은 준비할 것. 토론면접이라고 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논지를 피력하는 데 있어 이를 뒷받침하는 적절한 사례를 제시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05 지원자의 직무적합성을 알아보는 PT면접
대다수의 바이오/제약 기업에서는 PT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 적합성을 알아보고 있다. 바이오·제약 산업 직무는 전공자가 아니면 하기 힘든 업무가 많고, 특히 연구개발 직무는 관련 분야 석박사 출신을 우대하는 등 전공 지식이 업무와 직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바이오/제약 분야의 PT면접 에서는 전공 심화 부분이나 전문적인 문제가 등장한다. 석박사 출신인 경우 자신의 학위 논문을 발표하며 업무와 관련된 전공 지식을 PR하기도 한다. 학위 논문 PT는 자료를 영어로 작성하는 경우가 있으니 사전에 반드시 템플릿을 준비하는 게 좋으며, 모르는 용어나 개념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 또한 PT면접을 진행할 때는 면접관이 발표하는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자세와 태도를 바르게 해 또박또박 조리 있게 스피치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06 영어면접은 이렇게!
업무를 하면서 회화를 하는 일은 많지 않다. 하지만 연구 개발 직무의 경우에는 논문이나 특허, 실험 시 사용하는 원료 등이 외국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면접을 시행하는 기업들도 있다. 특히 RA(Regulatory Affairs)의 경우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외국어 공부를 소홀히 하면 안 된다. 국외에서 발표된 우수 논문을 찾아보고 업계 관련 용어 등을 익혀두자.

 

 

박재은 기자 jep10@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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