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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직 취업시장 분석

잡코리아 2015-12-07 10:02 조회수1,480

광고 / 홍보 분야 취업시장 트렌드는?

 

 

광고/홍보직, 어느 분야에서 뽑나?

광고 / 홍보 직무가 많은 대표적인 업종을 손으로 꼽아서 말하기는 어렵다. 다만 기업의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기업과 같이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 기업은 광고/홍보를 담당하는 부서가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채용이 더 많이 이루어진다. 이외에 소비재를 생산하는 기업의 경우, 일반 개인 고객을 주로 응대해야 하기 때문에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 또는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홍보 부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소기업이나 외국계 기업들은 주로 광고/홍보 대행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들 분야의 채용도 많은 편이다. 따라서 이들 대행사에서 먼저 업무 경험을 쌓은 뒤 대기업 홍보 직무에 경력자로 이직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 한 해 동안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광고/홍보직 채용 정보 96,800건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신입보다는 경력직의 채용 비중이 높았고, 광고직의 경우 주로 △광고/홍보/전시업종(35.3%)에서의 채용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이 외에 △오픈마켓/소셜커머스(8.3%) △포털/커뮤니티(6.6%) △교육/유학/학원(5.5%) △백화점/유통(4.3%) △웹에이전시(3.8%) 등의 업종에서 채용이 많았다. 홍보직의 경우에는 역시나 △광고/홍보/전시업종(21.1%)에서의 채용이 가장 활발했고, 이 외에 △금융권(11.4%) △백화점/유통(6.7%) 등의 업종에서 채용 수요가 많았다. 

 

광고/홍보쟁이가 되려면? 

 

광고/홍보직의 채용은?

다른 채용과 비슷하다. 입사지원서나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서류 심사를 거쳐 단계별 면접을 통해 이루어진다. 보통 신규 사원보다는 경력자를 선호하는 편이고, 광고 공모전 입상자는 별도의 가산점을 주기도 한다. 중소기업 중에서도 비교적 규모가 큰 회사들 중에는 인턴십을 통해 직무 체험을 한뒤 이후에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혼자 하는 업무보다는 함께 협력하는 업무가 많아 팀워크와 대인관계 능력을 중요한 채용 요건으로 평가하고, 변화가 많은 산업 분야인 만큼 적극적이며 진취적인 성격을 선호한다. 

 

선호하는 학과가 있을까?

회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주로 대졸자를 위주로 채용이 이루어진다. 대학에서 광고/홍보학, 신문방송학, 경영학, 심리학, 소비자학, 심리학, 사회학 등을 전공한 뒤 진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학에서는 커뮤니케이션 광고, 마케팅, 설득, 광고/홍보캠페인 분야의 실제적인 지식을 학습하도록 한다. 이 외에 홍보학개론, 커뮤니케이션학 개론, 홍보기획, 기사작성법 등의 과목도 수강하면 도움이 된다. 관련 전공을 이수해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대학 시절 광고동아리 활동을 하거나 광고회사에서 인턴십을 통해 실무 경험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주요 광고사에서 실시하는 공모전에 응모해 입상하면 취업에 유리하다. 새로운 광고물을 기획할 수 있는 창의력이 필요하며, 팀?단위의 업무가 많기 때문에 대인관계가 좋고 협상력과 친화력이 있는 사람을 요구한다. 단, 광고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 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이나 전문대졸 학력으로도 충분히 취업할 수 있다.

 

 

이혜경 기자 hklee0726@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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