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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분야 실상 파헤치기!!

잡코리아 2015-11-10 16:11 조회수1,712

영업은 술자리가 많다던데? 괜히 영업직 지원했다가 다단계에 빠지는 것 아냐? 풍문으로만 무성하게 들었던 영업직 관련 소문들. 구직자의 직무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나섰다. 영업직 지원 희망자들이 궁금해하는 대표 질문들을 취합한 후, 각 질문에 대해 업계 실무자들이 직접 답변하도록 했다.

 

Q 영업을 하려면 꼭 술을 잘 마셔야 하나요?
술자리가 많은 건 사실이에요. 관리 해야 하는 고객이 많으면 많을수록 술 마실 기회는 더 늘어나죠. 하지만 억지로 많이 마셔야 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과거에는 계약이 술자리에서 성사된다는 말이 많았지만, 요즘엔 술 접대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단, 고객들 앞에서 취하지 않으려면 주량이 좀 쎄면 좋죠~
순결한 콩팥 (제약영업, 35세 남성)

 

Q 목표 매출액을 채우지 못하면 월급이 깎이는 건가요?
영업자들의 급여 체계는 두 가지에요. 영업 매출에 상관없이 매월 일정한 월급을 받는 연봉제가 있고, 자신이 매출을 일으킨 만큼 일정 부분을 급여로 받는 인센티브제가 있죠. 보통 영업사원들은 인센티브제로 월급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매출이 나지 않은 달은 그만큼 가져가는 돈도 줄어들겠죠. 하지만 영업을 못했다고 해서 기본급이 깎이지는 않아요.

민머리 요정(광고영업, 31세 여성)

 

Q 영업을 하려면 자존심은 버려야 한다는데?
사실 영업계에는 ‘슈퍼 갑’이 존재하게 마련이에요. 특히 판매 성사 시 거래되는 액수가 클수록 고객의 파워는 커지죠. 하지만 TV나 영화에서 그려지는 것처럼 심하게 자존심 구기며 고객의 비위를 맞추는 일은 거의 없어요. TV에서 과장되게 표현한 거죠. 다만 고객에게 반듯하고 예의 바르게 대우하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해요. 그러면 고객도 영업자에게 상응하는 태도를 보여주거든요.
강남 꽃거지 (기술영업, 32세 남성)

 

Q 나이 들어서도 영업 일을 하면 좀 처량해 보일 것 같은데요.몇 살까지 영업할 수 있나요?
영업자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연령은 30대 후반에서 40대예요. 고객이 자신의 돈을 지출하려면 그만큼 영업자에게 신뢰가 있어야 하잖아요. 그렇다 보니 경험이 적은 나이 어린 영업자보다는 오히려 연륜이 있는 사람을 더 신뢰하죠. 그래서 영업사원 중에는 일부러 나이를 좀 더 들어 보이게 하려고 신경 쓰는 사람도 많아요. 영업에 있어서 나이는 중요한 것이 아니랍니다.
날라리 맘보 (보험영업, 29세 여성) 

 

  

 

 

박재은 기자 jep10@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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