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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직무 인/적성검사 대비하기

잡코리아 2015-12-10 13:32 조회수1,971

공대인, 인/적성검사 대비하기

 

인/적성검사의 유형은 기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크게 언어력, 수리능력(추리, 계산력), 공간/지각능력, 창의력 등으로 나뉘어 있다. 인/적성검사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각 유형을 분석하고 대비해야 한다. 인/적성검사는 보통 유형별로 25~30분 정도 소요되는데, 짧은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 전체적인 유형은 비슷하지만 각 기업별로 출제 방식에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다양한 유형을 익혀 보자.

 

01 언어력
언어력에서는 문장의 순서를 찾거나 빈칸에 들어가는 알맞은 단어 혹은 문장 찾기, 글의 주제 파악하기, 주어진 단어의 관계를 유추하기 등의 문제가 출제된다.

 

단문이 주어지고 빈칸을 채우는 유형은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휘를 사용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어휘의 뜻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3~5개 정도의 문장이 주어지고 이의 참과 거짓 혹은 관계를 묻는 문제도 출제된다. 언어력에서 흔히 출제되는 유형 중 하나는 긴 지문을 주고 지문의 주제를 찾거나, 지문 내용의 참과 거짓을 묻는 것으로, 수학능력시험의 ‘언어능력’과 비슷하다. 주어진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여러 개의 문제를 풀어야 하므로, 평소 신문, 칼럼 등을 읽어 지문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두자. 보기에 제시된 문장을 정리하면서 푸는 것도 요령이다.

 

02 수리(추리)력
수리는 방정식 문제 등 기본적인 수학문제, 수치 대신 문자를 대입해 식 유추하기, 일정한 규칙에 따라 알맞은 수 찾기 등의 문제가 출제된다. 시행하는 기업에 따라 수리 자료 분석력, 응용 계산력, 수 추리력, 수리논리력 등으로 나뉜다.

 

계산력은 기본적인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유형이다. 주사위 등의 확률 문제나 도형 문제가 출제된다. 공식을 대입하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니, 기본을 탄탄히 다져두는 게 좋다. 수 추리력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숫자를 배열한 다음, 빈칸에 적합한 숫자를 찾는 것이다. 숫자의 배열에 근거해 물음표 안에 들어갈 숫자를 선택하는 식이다. 포인트는 정확한 규칙을 찾아 신속하게 푸는 것이니 가급적 많은 문제를 접하는 게 좋다. 많은 문제를 접할수록 자주 적용되는 규칙을 파악할 수 있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두 문장을 제시하고 이를 분석해 내린 결론 중 옳은 것을 묻는 식의 문제도 출제된다.

 

03 공간지각능력
입체 도형 문제다. 도형의 전개도를 보고 입체 도형의 모양을 추측하는 유형이 출제된다. 평면도, 정면도, 우측면도 세 부분의 면을 보여주고 알맞은 도형을 찾거나 여러개의 도형을 주고 같은 모양의 것을 찾는 식의 문제도 나온다. 사각형, 삼각형 등이 아닌 평소 접하지 못한 모양의 도형이 나오기도 하니 다양한 유형을 익히는 게 좋다. 도형의 그림이 복잡한 편이기 때문에 헷갈리기 쉬우므로 집중하여 문제를 풀 것.

 

 

나광철 기자 lio@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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