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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추천 기업, 디지털 에이전시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잡코리아 2016-04-14 11:46 조회수2,429

 

 


디지털 에이전시!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CREATE·MOVE 애드쿠아 인터렉티브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는 2000년에 설립된 디지털 중심의 종합 광고 대행사다. 디지털 비디오 콘텐츠, 디지털 광고, 디지털 플랫폼, 소셜 미디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TV광고 및 오프라인 광고 프로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P&G, 피자헛, 현대카드, 코카-콜라 등 국내외 유수 기업 및 브랜드 파트너로 다양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설립 16년차를 맞은 애드쿠아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창립이후 16년 연속 성장을 이뤄가는 등 업계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는다. 특히 최근에는 애드쿠아의 업계 인지도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먼저 파트너사가 되어달라는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다. 2015년에는 165%의 매출 성장을 하며 450억 원이라는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애드쿠아가 제작한 콘텐츠는 2014년 TVCF ‘명예의 전당’에 3편 연속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총 9개의 어워드에서 32개의 상을 휩쓰는 등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애드쿠아, ‘버즈넷’ 론칭으로 콘텐츠 시장 앞서 나간다!  

 

모바일과 소셜 채널을 통한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중적인 스타보다 인플루언서 영향력이 갈수록 커짐에 따라 업계에서는 모바일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 확보와 창작자를 발굴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도 이런 시장 상황에 대비해 지난해 크리에이터 그룹 네트워크 기반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인 ‘버즈넷’을 런칭했다.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의 전문성과 함께 크리에이터 그룹의 인적 네트워크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으로 업계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별 자율 해외 워크숍을 가고, 전문가의 안마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기업  

 

애드쿠아의 복지제도는 직원 만족도가 높다. 실제 잡코리아와 애드쿠아가 애드쿠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무해보니 가장 좋은 점’으로 ‘직원을 생각하는 복지제도’가 응답률 32.4%로 1위에 꼽히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가 자율형 그룹별 해외 외크숍이다. 흔히 워크숍을 떠올리면 전 직원이 다함께 국내외로 떠나 회사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을 즐기는 자리로 생각한다. 그러나 애드쿠아는 직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을 돕기 위해 '자율형 그룹별 해외 워크숍'인 '바이트 더 월드(Bite the World)'를 시행하고 있다. 직원 스스로 가고 싶은 곳을 정하고, 워크숍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도록 운영하고 있는 것. 다른 본부에 속한 직원들이 조화롭게 팀을 이뤄 워크숍을 기획하면, 회사에서 직원들이 원하는 곳 어디로든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내 시설도 우수하다. 애드쿠아는 직원들이 보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카페테리아인 ‘애드쿠아리움’과 ‘정신과 시간의 방’이다. 먼저 카페테리아인 ‘애드쿠아리움’에서는 커피전문점 못지 않은 모든 음료를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곳에서 애드쿠아의 임직원들은 음료를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진행하기도 한다. ‘정신과 시간의 방’은 업무로 쌓인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곳이다. 사전 예약을 하면 이 곳에서 전문가의 안마를 30분 동안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예약은 애드쿠아 임직원이 사용하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의실 등의 예약도 스마트하게 할 수 있다. 또 임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사내 도서관인 ‘도나쓰’를 운영하기도 하며,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디지털 신문고인 ‘오프더레코드’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오프더레코드는 100% 익명을 보장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전정신이 강하고 광고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면 OK 

 

애드쿠아 인재상 키워드는 열정과 도전정신, 목표의식으로 꼽을 수 있다. 업계 특성상 늘 새로운 프로젝트를 다뤄야 하기 때문에 도전정신은 가장 필수 덕목이다. 애드쿠아의 인사담당자는 “도전정신을 보여줄 수 있는 경험 등이 있다면 어필해달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애드쿠아의 임직원들은 업무 진행 시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있다. 또 협업해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동료와 함께 목표를 향해갈 줄 아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애드쿠아는 광고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를 선호한다. 애드쿠아 인사담당자는 “애드쿠아는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인 조직”이라며,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차가운 인재를 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지성 pink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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