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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수능 ‘초단기 판매판촉 알바’ 증가

잡코리아 2015-11-04 00:10 조회수1,004

유통·판매업종 1주일 이하 단기 알바 20% 이상 증가!

 

빼빼로데이와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알바시장에 1주일 이하로 짧게 일하는 ‘초단기 판매판촉 알바’ 모집이 증가하고 있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에 따르면 빼빼로데이와 수능을 앞두고 초단기 판매알바 모집공고가 20% 이상 증가하며 단기 알바 구직자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10월 26일부터 최근 일주일간 알바몬에 등록된 신규 알바 공고는 약 14만 5천여 건. 직전 3주간 등록된 신규 알바 공고의 주 평균 공고수 15만 여건에 비해 약 4.3% 감소했다. 특히 근무기간이 1주일 이하의 초단기 알바는 직전 3주 평균에 비해 9.5% 가량 감소했다. 하지만 유통·판매 부문 초단기 알바는 한가위 단기 판매판촉 알바가 급증했던 10월 평균보다 오히려 22.2%가 증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알바몬은 빼빼로데이와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대형할인마트 등 주요 유통가에서 단기 판매판촉 알바 모집을 늘린 탓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3일 현재 알바몬에서 ‘빼빼로데이’를 키워드로 검색되는 알바채용 정보는 467건에 달하며, ‘수능’으로 검색되는 알바 공고도 341건에 이르고 있다.

 

이들 채용정보는 빼빼로데이와 수능에 앞서 판매판촉 프로모션에 투입될 알바생을 모집하는 것이 대부분. 때문에 업무 내용은 비교적 간단하다. 짧게는 하루, 길게는 1주일에 이르는 근무기간 동안 지정된 매장 또는 행사장으로 출근하여 상품 진열과 판매, 판촉 업무를 진행하면 된다. 판매 품목은 초콜릿, 합격기원 엿, 빼빼로 등 제과류가 대부분. 급여는 일당을 기준, 6~8만원 선에서 형성된다. 또 촉박한 일정에 많은 인원을 투입하는 업무 특성상 유통점 본사보다는 이벤트 기획사, 채용대행사 등을 통해 모집하는 간접 고용이 많은 것도 특징이다. 드물게 관련 선물세트 포장, 제조, 검수 아르바이트도 눈에 띄며 이들 알바는 판매판촉 알바에 비해 1~2만원이 낮은 6만원 내외의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알바몬 관계자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는 유사한 채용공고 여러 개를 살펴보며 근무시간과 근무 내용, 급여의 적정 수준을 파악한 뒤 지원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특히 일부 기업의 경우 알바 근무일과 자금 집행일의 간격이 길어 이로 인한 마찰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알바를 시작하기 전에 정확한 급여지급일 등을 확인해 두는 것도 현명한 알바 구직방법이라 하겠다.

 

변지성 pink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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