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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가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이유 5

잡코리아 2017-08-04 15:02 조회수12,972


 

‘적당히 벌고 아주 잘 살자!’ 인기리에 방영된 알쓸신잡의 마지막 편에서 소개된 워라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삶과 일의 균형이 정말로 중요함을 전 세대가 깨닫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고된 취준 생활을 겪은 2030세대에게 Work-Life Balance는 사회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화두가 됐다.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중에 하나인 ‘워라밸’. 왜 우리의 청춘들은 워라밸을 간절히 꿈꾸는 것일까? 그 이유를 되짚어보며, 현재 직원의 워라밸을 위해 복지를 실천하는 기업을 정리해 보았다.

 

1.힘들었던 취준 기간에 대한 보상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취뽀의 순간에 오르기란 쉽지 않다. 오랜 시간 고생 끝에 취뽀를 얻었으니 이제는 그간 하지 못한 것을 조금 즐기고 싶어진다. 때문에 일하는 시간 외에 내 시간이 더욱 필요해진다.

 

직원들의 이러한 마음을 알고 복지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숨겨진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삼화왕관은 매월 2회 패밀리데이 및 지정휴가제 실시로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한다. 대졸 초임 연봉 또한 3500만 원으로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최적의 기업이다. UX전문 기업 라이트브레인은 하루 8시간 근무제 시행해 9시에 출근하고 5시에 퇴근한다. 덕분에 남들보다 한 시간 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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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잃어버린 삶에 활력소 찾기

 

살기 힘들다 보니 많은 사람이 활력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시발 비용’ 사용 등을 통해 삶의 에너지를 찾으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더불어 사회생활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까지 겹치면 어렵게 입사한 회사에 퇴사를 결심한다.


NS홈쇼핑은 오후 시간에 간식 러시안룰렛 생방송을 진행한다. 일에 지칠 시간대에 이벤트를 통해 힘을 북돋아 주려는 의도의 제도다. 또 업무 스트레스로 퇴직을 결심하는 직원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보직변경제도를 실천하는 파격 복지를 실천하는 기업이다. 피트니스&뷰티 O2O 플랫폼 펀패스는 스타트업다운 자유로운 문화를 자랑한다. 하고 싶은 말은 당당하게 할 수 있으며, 업무 중 시원한 생맥주를 마실 수 있도록 권장해 번아웃 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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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소하게 잘 잘고 싶다

 

이제 더는 일하는 목적이 ‘떼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2030세대는 치솟는 물가와 학자금 대출 등에 치여 제대로된 생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갈 돈이 수두룩하니 식사비용 마저 줄여가며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낸다. 때문에 큰 돈보다는 남들처럼 소소한 행복을 되찾고 싶어한다.

 

현재 젊은 직원들의 고충을 잘 아는 기업들은 중 대출지원하는 곳이 많다. 전자문서사업을 이끌어가는 디지털존은 목돈이 필요한 직원에게 과감하게 대출을 지원한다. 의료기기 브랜드 라디안은 직원 중 대학 지원자에게 등록금 50%를 지원하며 직원이 빚더미에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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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중독 사회에서 벗어나기

 

한 때 일중독, 워커홀릭이 당연시되던 사회분위기가 만연했다. 하지만 과로사, 번아웃 등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자 워라밸의 중요성을 주목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온라인 상에 일 때문에 개인의 삶이 없어지는 것은 부당한 처우라는 지적이 계속되며 일중독 사회에서 벗어나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웹드라마로 핫한 기업 와이낫미디어는 크리스마스부터 1월 1일까지 전직원이 휴식을 취한다. 한 해 동안 회사를 위해 달렸으니, 연말은 푹 쉬며 새해를 맞이하라는 의미다. 이외에 자율출퇴근제와 대체휴가제를 쓸 수 있어 직원이 일에만 매달리지 않도록 권장하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웹 서비스 개발 기업 아이디브는 게을러지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곳이다. 서비스 자동화를 통해 편하게 일하고 싶다는 설립 목적을 가진 아이디브는, 문화 역시 이러한 목적을 십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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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행복한 미래 준비하기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살아도 미래의 내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지금의 일을 미래에도 하고 있을 것 같지 않은데, 앞으로가 그려지지 않는다. 이치럼 미래가 없다는 것만큼 좌절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워라밸을 찾는다.

 

디자인 감성채널 텐바이텐은 핑거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우쿠렐레,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강의를 반값에 들을 수 있는 제도이다. 라이프 스타일을 운영하는 곳답게 문화생활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비타민 제도’와 다채로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한다. 한국는 직원의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 제도와 해외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사내에서 직원이 미래를 준비하고 취미를 즐길 수 있게, 다채로운 복지 제도가 있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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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말고도 대한민국은 점점 다른 삶의 방식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욜로, 욜라, 휘게 등 자기만족을 통한 가치관을 통해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것. 해당 가치관들을 통해 현재 화려하고 거창한 삶만 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 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정시원 기자 wonypek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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