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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8명, 대학 서열화 실감!

잡코리아 2017-06-28 10:44 조회수10,358

취준생 86%, 출신 대학 취업에 영향 준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이 신입직 취준생 478명과 인사담당자 252명을 대상으로 ‘대학 서열화’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취준생 88.3%가 취업을 준비하며 대학 서열화를 실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취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묻는 질문에도(*복수응답), ‘업무 관련 경력(38.5%)’에 이어 ‘학벌(출신 학교 등)(33.7%)’이 2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출신 대학이 취업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묻자 86.8%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출신 대학이 취업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취준생들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주요 대학 출신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55.9%)’와 ‘4년제 대학 졸업 등 채용공고에 학력 자격요건을 명시하는 기업이 있어서(53.7%)’, ‘실제로 주요 대학 출신 지인들의 취업 성공률이 높아서(32.0%)’ 등을 꼽았다.

 

향후 대학 서열화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78.9%의 취준생이 ‘대학 서열화가 지속될 것’이라 답했다. 대학 서열화가 사라질 것이라는 답변은 21.1%로 취준생 5명 중 1명 꼴이었다.

 

대학 서열화가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는 이유를 묻자(*복수응답), ‘대학서열화를 모르는 10대, 20대가 없을 정도로 사회적으로 만연해서’라는 답변이 73.5%의 응답률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주요 대학 출신을 선호하는 사회 분위기(46.7%)’, ‘평준화 돼 변별력을 잃은 스펙 대신 출신 학교가 중요해 질 것 같아서(28.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대학 서열화가 사라질 것이라 답한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복수응답), ‘인턴 경험 등 직무능력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어서(89.1%)’,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탈스펙 전형 등이 확산돼서(36.6%)’ 등을 꼽았다.

 

이처럼 다수의 취준생들이 대학 서열화를 실감하고 있는 가운데, 잡코리아가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채용과 대학 서열화간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잡코리아가 설문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에게 ‘지원자의 출신 학교가 채용에 영향을 주는지’ 묻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답변이 56.7%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참고만 하는 항목으로 채용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답변이 46.0%, ‘채용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답변이 10.7%를 기록했다.

 

 

인담자 선정 신입 채용 평가항목 TOP3, '인성' '적극적인 태도' '경력'


신입사원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항목을 묻는 질문에도(*복수응답), ‘인성(47.6%)’, ‘적극적인 태도 및 성향(44.8%)’을 중요하게 본다는 답변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반면 학벌(출신 학교 등)을 중요하게 본다는 응답은 14.7%로 업무 관련 경력(29.8%), 전공 및 학과(23.4%)에 이어 5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박상우 sfak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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