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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경험으로 똘똘뭉친 선배의 수협 최종합격 이야기

잡코리아 2017-06-15 15:32 조회수4,918

  

무명 수협 (텔러)

지원 30 서류합격 5/30 인적성통과 1/5 면접합격 1/1

 

저 역시 취준을 겪었고, 이렇게 이글을 쓸 만한 자격이 되나 싶은데, 정말 시기만 다를 뿐이지 분명히 다 원하는 곳에 갈 것 이라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파이팅 하시고 꼭 원하는 기업에 취뽀 하시길 저 역시 기도할게요^^ 파이팅입니다!!!

 

#지방 4년제 #학점 4.3 #토익 720 #어학연수 없음 #자격증 1개 #공모전 없음 #인턴 3회

 

무명 안녕~~ 은행권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어! 자기소개 부탁해!!

 

ㅎㅎㅎ고마워!! 안녕~ 통계학과와 재무금융학을 복수전공한 무명이야ㅎㅎㅎ 말한 것 처럼 2017년 수협은행 텔러 직군에 최종합격했어!

 

많은 취준생들이 은행권으로의 취업을 꿈꾸고 있잖아. 무명은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하고 최종합격한거야?

 

내가 금융권을 준비한건 대학교 2학년 초 였어. 그때부터 진로를 은행으로 잡고 관련 자격증을 따고 인턴을 방학 때마다 했어. 그리고 작년 하반기에 몇 군데를 지원하며 감을 잡았고 이번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자소서를 작성하며 준비를 시작했어.

 

은행권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을까? 더불어 서류 작성의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줘!

 

은행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것이 계기인 것 같아. 신한은행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은행권에 대한 관심이 생겼거든. 그 후 국민은행, 한국은행 그리고 국민은행 등에서 근무를 했어. 다양한 경험이 있다는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 아무리 은행에 관심이 있다고 해도 몇 시간 은행을 방문해봐서 쓰는 자소서와 한두 달 그곳에서 직접 느끼고 실행했던 것을 쓴 자소서는 천지차이니까.

 

우와, 신입사원으로 지원을 하는데도 많은 경력이 있네. 은행은 ‘서비스’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 외의 경력도 있을까?

 

맞아. 그래서 나는 카페,죽집,백화점 등에서 2년동안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도 했는데 이것도 내 강점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 자소서를 작성할 때 아르바이트나 관련 인턴 경험 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

 

무명은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참 부지런하게 산 것 같아. 서류 후 인적성은 어떻게 준비했어?

 

솔직히 말하자면 나 같은 경우에 인적성은 서류 합격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 준비를 시작했어. 그러니 당연히 인적성 합격률도 낮았지. 아직 합격 소식이 나지 않았을 때에는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꼭 서류 전에 천천히 준비하길 바라! 그래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

 

그래도 무명은 하나의 기회를 붙잡고 최종 합격까지 성공을 했잖아! 다시 한 번 축하해. 면접에선 어떻게 어필을 했었어?

 

응. 이번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 면접이기에 거의 올인 하다시피 한 것 같아. 그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솔직하고 진솔하게 대답하자는 것이었어. 떨리면 떨린다고 솔직하게 말했고 정말 얼마나 이곳을 가고 싶은지 진실 되게 어필했지. 요즘 추세는 진실됨이라고 하니까, 참고해서 면접준비 했으면 좋겠어!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1분 자기소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입행해서 최종 꿈은?

 

무명이 생각 했을 때, 수협에 최종합격 한 가장 큰 이유는 뭐라고 생각해?

 

‘열정’을 높이 평가받은 것 같아. 많은 사람들이 은행을 준비하기 때문에 나도 해봐야지 라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정말 은행만 바라보고 달려온 것을 표현했거든. 더불어 입행 후 열심히 하겠다는 열정을 진실 되게 대답했는데 이 점을 면접관님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

 

함께 면접 보는 사람들 사이에서 열정을 차별화하기는 쉽지 않은데, 관련 경험으로 열정이 돋보였을 것 같아. 무명의 힘든 취업준비 기간 동안 가장 고마웠던 사람은 누구였어?

 

가족들에게 가장 고마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오랜 시간 힘이 되어주었고 묵묵히 믿어주었거든.

 


최종합격을 받기 전, 중간중간 슬럼프가 올 때가 있었겠지?

 

응. 그럴 때에는 혼자 나와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했어. 그리고 마음 속으로,머리 속으로 “할 수 있다”고 외쳐댔지.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했어.

 

알고보니 긍정킹 무명이었네!ㅎㅎㅎ 무명에게 취준을 기억나게 하는 사진은?

 

 

 

#불암사
1차합격을하고 인적성을 보러가고 그이후에 발표 마다 기도를 드리러 산을 탔거든. 그리고 절에 가서 항상 기도한 기억이 남아.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고로 나는 무교라는 점이지만..^^..ㅋㅋㅋ어쨋든 그만큼 간절하고 또 간절했었어!!! 여러분도 간절히 원한다면 그 간절함은 언겐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해!

 

인터뷰에 응해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 당신의 최종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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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탱이 2018-03-16

    감사합니다. 면접볼때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요..!!^^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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