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누리고 싶은 복지제도 VS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복지제도
잡코리아 2017-06-01 02:18 조회수7,636
<직장인이 누리고 싶은 복지제도 BEST 5>
1위) 정기보너스
2위) 식사 제공
3위) 명절 상여금
4위) 휴가비 지원
5위) 연월차 휴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복지제도 BEST 5>
1위) 사내행사
2위) 사내 북카페 운영
3위) 동호회 지원
4위) 해외 워크숍
5위) 콘도 지원
<직장인 10명 중 7명 '연봉 낮아도 복지 좋으면 이직'>
실제로 복지제도나 근무환경이 마음에 들어 이직한 경험이 있는 직장인 53.2%!
<누리고 싶으면 누려라! 이 회사엔 이런 복지!>
-이스트소프트
알툴즈, 줌인터넷으로 이름을 알린 이스트소프트는 연봉외수당, 조직성과급으로 확실한 보상을 약속한다.
-쿡앱스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는 '엄마의 집밥' 같은 식사를 삼시세끼 제공한다. 심지어 뷔페식!
-진학사
업계 상위권 수준의 초임 연봉을 자랑하는 진학사! 명절이 오면 직원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는 휴가 시 휴가비를 지급한다. 지급되는 휴가비는 직급에 따라 30~50만 원.
-테크빌교육
휴가를 적극 장려하는 회사, 테크빌교육! 연차사용률이 99%, 육아휴직 신청률이 70% 이상이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ㅣ 정근애 rmsk@
관련글 더보기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