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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률 높이는 면접 LOOK COLOR는?

잡코리아 2017-04-04 03:42 조회수6,317

 

다가오는 면접 시즌! 스펙 못지않게 외모에 대한 준비도 중요하다.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어떤 컬러가 면접장에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면? 잡코리아가 들려주는 TIP을 참조하라.

 

 

나의 성향에 맞는 COLOR를 찾아라! 

지원자가 어떤 컬러의 옷을 입느냐에 따라 보이는 이미지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다음의 색 중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보고, 지원하는 회사의 분위기와 업종 특성을 잘 파악해 그에 어울리는 복장을 선택하자.  

 

 

 

차분하면서 밝은 인상 

밝고 명랑한 사람이라면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색 계열의 옷이 본인의 장점을 더 부각해줄 수 있다.

 

 

단정하고 통일된 느낌 

검정색은 진중하면서도 단정된 느낌을 주기에, 면접관들의 연배가 높은 보수적인 기업과 잘 어울린다. 

 

 

신뢰감 있는 인상 

남색은 피부색조나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컬러로, 깔끔한 이미지와 신뢰감,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차분하면서 지적인 이미지 

진한 회색의 경우 차분하고 지적인 모습, 편안하고 신뢰감을 준다. 하지만 피부가 어둡거나 피부 결이 고르지 못하다면 피하는 게 좋다. 

 

 

 

절대 입어서는 안 되는 COLOR는? 

잘 입으면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컬러가 있는 반면, 절대 입어서는 안 되는 색도 있다. 미국 기업 포털 사이트 치트시트에 따르면 면접 시 결코 입어서는 안 되는 색은 다음과 같다. 

 

 

사람은 특정 소리, 물체, 컬러에 따라 반사적 태도를 보인다고 하는데, 컬러 중에는 주황색이 가장 자신감 없는 색으로 간주된다. 자신감 없는 신입사원을 뽑을 기업은 없다. 

 

 

빨간색처럼 강렬한 색은 그만큼 강렬한 반응을 자아낼 수 있다. 하지만 면접 상황에서는 강렬하다 못해 격렬한 느낌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갈색은 안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도전정신을 중요시하는 벤처 업계나 기술 분야 기업들은 기피하는 성향이 있다. 편안한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면접에선 민첩함과 전문가다운 느낌이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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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안지형 기자 riosnyper24@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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