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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담당자 50% "SNS 사용자 선호해"

잡코리아 2017-03-22 17:29 조회수5,537

 

요즘 대학생, 취준생들 사이 SNS 활용은 필수다. 그렇다면 SNS 활용 능력은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까? 잡코리아 SNS활용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공기업, 외국계 인사담당자의 절반 이상이 ‘지원자의 SNS 내용 및 활용 능력을 채용 결정에 참고한다’고 답했다. 또 지난 21일 진행됐던 잡코리아 TV ‘보이는 취업’에 출연했던 3명의 취업 컨설턴트도 취준생들의 SNS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과연 SNS 활용 능력은 취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취준생 SNS 활용능력이 취업에 미치는 영향은?  

잡코리아 설문조사에 따르면 SNS가 쌍방향 소통 도구인 만큼 기업들도 구직자의 SNS를 들여다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Q. 지원자가 운영하는 SNS를 방문해본 적 있는가? YES!



 

Q. 지원자의 SNS 내용 및 SNS 활용 능력을 채용 결정에 참고하는가?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인사담당자의 73.7%가 구직자의 SNS를 눈여겨본다. 공기업, 대기업, 외국계 기업 지망생이라면 자신의 SNS 관리에 더욱 공을 들여야 한다. 공기업 인사담당자의 64.3%가 ‘지원자의 SNS 내용 및 SNS 활용 능력을 채용 결정에 참고한다’고 답했기 때문이다. 대기업, 외국계 기업 역시 절반 이상이 같은 대답을 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뽑는 유용한 창구로, 구직자는 자신을 솔직히 내보이는 제2의 프레젠테이션 장(場)으로 SNS를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잡코리아 TV ‘보이는 취업’ 취업 컨설턴트 3인의 의견은?

 

 

 

 

 

SNS 활용은 취준생뿐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도 적극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관련 SNS를 운영하는 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0.1%가 ‘채용 관련 SNS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대기업은 54.3%가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색 채용 활발! SNS로 채용하는 대기업은? 

제주항공



지난 9월 말, 제주항공은 '2017 신입?경력직 객실 승무원 채용인원의 20%를 “SNS 인스타그램으로 뽑겠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이색면접'은 스펙 위주의 채용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재주와 능력, 열정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명 '재주 캐스팅'으로 불리는 이 방식은 일종의 블라인드 전형이다. 자기소개를 촬영한 1분 30초 길이의 동영상을 제주항공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후 진행되는 방식이다.

이랜드그룹



지난해 이랜드그룹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를 통해 채용공고를 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이 방송은 스마트폰 ‘아프리카TV’ 앱을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했으며, 방송 중 실시간 댓글로 채용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실제로 이랜드 채용팀이 이틀간 실시한 온라인 생방송 채용설명회는 누적 접속자 수 1만4,000여 명,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300여 명을 기록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안지형 기자 riosnyper24@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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