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취업뉴스 세부메뉴

취업뉴스
뉴스

직장인 이직 성공 요인 2위 '인맥' 1위는?

잡코리아 2017-02-07 11:47 조회수3,273

직장인 63%, 올해 이직 계획 '있다'

 

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71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이직 성공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난 사실이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 결과, ‘업무 실적을 보여줄 수 있는 경력기술서’가 35.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맥’이 21.9%로 2위에 올랐으며, 다음으로 △자격증(15.1%) △스펙(10.0%) △지속적인 채용공고 서칭(9.5%) △어학능력(7.2%)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직장인들은 경력기술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평소 경력기술서 관리에는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경력기술서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습니까’란 질문에 절반이 넘는 65.1%가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답한 것. 평소 관리하고 있지 않는 이유로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막막해서(36.9%)와 △바쁜 업무로 관리할 시간이 없어서(30.6%)란 응답이 높았다. 다음으로 △경력기술서를 관리하는 게 번거로워서(13.1%) △나중에 한 번에 정리하려고(9.5%) 등의 의견이 있었다.

 

‘올해 이직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이직 계획이 있다’는 직장인이 63.3%로 조사됐고, ‘아직은 계획이 없다’는 직장인은 36.7%로 나타났다.

 

 

이직 결심 요인 1위 '낮은 연봉'


이직을 결심한 계기(*복수응답)로는 △낮은 연봉이 응답률 35.7%로 가장 높았고, △복지수준 및 근무환경에 불만이 29.3%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과도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26.6%)나 △일에 대한 성취감이 부족(21.7%) △불안한 회사 비전(18.6%) △상사 혹은 동료와의 갈등(17.1%)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7.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평소 자신의 경력기술서를 관리하고 이력서를 업데이트하는 등 미리미리 준비해야 기업으로부터 제안이 왔을 때 이직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면서 “이직뿐만 아니라 평소 자신의 커리어 관리를 위해서도 정기적으로 자신의 이력서를 관리하고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리스트업 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변지성 pinkcat@

 

관련 글 더 보기

> 직장인, 회사를 떠나는 진짜 이유는?

> 직장인 75.1% "동료와의 성격차이로 여러움 겪어"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다음글
취준생 60.8%, "자소설 써봤다"
이전글
삼성, 그룹 공채 폐지하고 계열사별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