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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6% 나는 '데스크테리어족'

잡코리아 2017-02-01 13:33 조회수3,364

직장인 책상 필수품 TOP3, '문구류' '텀블러' '휴대폰충전기'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직장인 788명을 대상으로 ‘데스크테리어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잡코리아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회사 책상을 꾸미는 일에 관심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68.8%의 직장인들이 ‘그렇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 직장인 62.5%, 여성 직장인 75.2%가 회사 책상을 꾸미는 일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연령별로는 20대 직장인 73.1%가 관심이 있다고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30대(69.4%)’, ‘40대(61.8%)’ 순이었다.

 

이처럼 과반수의 직장인들이 회사 책상을 꾸미는 일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직장인들에게 데스크테리어족 신조어를 알고 있는지 물었다.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38.3%가 데스크테리어족 신조어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다음으로 ‘스스로 데스크테리어족이라 생각하는지’ 묻자, 36.8%가 ‘그렇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여성 직장인 44.0%가 스스로 데스크테리어족이라 생각한다고 답한 반면, 남성 직장인들의 경우 29.7% 만이 ‘그렇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연령별로는 ▲20대(44.6%) ▲30대(36.5%) ▲40대(26.9%) 직장인 순으로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스스로 데스크테리어족이라 답한 직장인들에게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을 갖은 이유’를 묻자, ‘오래 머무는 공간을 내가 좋아하는 물건으로 꾸미고 싶어서’라는 답변이 70.0%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복수응답) 다음으로 ‘책상을 꾸미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33.4%)’, ‘귀엽고 재미있는 사무용품들이 많이 나와서(25.9%)’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들은 매달 월급 중 10% 미만(53.1%)을 데스크테리어 비용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직장인 86%, 향후 데스크테리어족 증가할 것!


잡코리아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향후 데스크테리어족이 증가할 것이라 생각하는지’ 물었다. 그러자 86.4%의 직장인들이 ‘증가할 것’이라 답했다. 이들은 ▲데스크테리어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많아 질 것 같아서(50.4%) ▲데스크테리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서(47.7%) 등을 이유로 들었다.(*복수응답)

 

반면, 증가하지 않을 것이라 답한 직장인들은 ▲회사 분위기, 잦은 자리 이동 등 데스크테리어에 제약이 있는 회사가 있어서(42.1%) ▲데스크테리어가 한순간 유행으로 끝날 것 같아서(36.4%) ▲직급이 높은 직장인들은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이 없을 것 같아서(29.0%) 등을 이유로 꼽았다. (*복수응답)

 

한편, 잡코리아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회사 책상에 있는 물품’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의 책상에는 ▲연필꽂이/펜/테이프 등 문구류(32.5%) ▲개인물컵/텀블러(28.9%) ▲휴대폰충전기(28.0%) ▲미스트/핸드크림 등 화장품류(23.7%) ▲물티슈(22.3%)등이 있었다. ▲캐릭터 스티커, 피규어 등 디자인용품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15.9%였다. (*복수응답)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하루 중 절반 이상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직장인들이 증가하면서, 데스크테리어 활동을 통해 사무실 내 자신의 책상을 제 2의 삶의 공간으로 바꾸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아가 데스크테리어 활동을 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정신적으로 위로를 받고자 하는 젊은 세대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상우 sfak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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