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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6명 "취업 포기하고 싶다"

잡코리아 2016-10-21 11:15 조회수3,636

구직자 절반, '나는 장기 미취업자' 취업준비기간 평균 11개월

 

 
구직자 10명 중 6명은 현재 취업을 포기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이상은 스스로를 ‘장기 미취업자’라 생각하고 있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남녀 신입 구직자 635명과 직장인 180명을 대상으로 ‘취업 포기심정’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구직자를 대상으로 ‘스스로를 장기 미취업자라 생각해 본적 있냐’는 질문에 ‘장기미취업자라 생각해 봤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53.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실제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기간(*개방형질문)은 평균 11개월로 집계됐다.
 
또한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취업을 포기하고 싶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 해 봤냐’는 질문에 ‘생각해 봤다’란 응답자가 전체 61.7%를 차지했으며, ‘생각 안 해봤다’는 응답은 38.3%에 그쳤다.
 
취업을 포기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진정 원하는 직무를 찾지 못 해서가 응답률 44.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지원 자격요건이 너무 높아서 37.5% △뽑아주는 회사가 없어서 36.0% 등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외에 △마음에 드는 회사가 없어서(23.0%) △처우가 좋지 못 해서(14.5%) 등의 순이었다.
 
취업을 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복수응답) ‘연봉’이 응답률 49.1%로 가장 높았으며, 근소한 차이로 △적성을 선택한 구직자도 47.7%로 비교적 많았다. 이 외에 △근무환경(26.1%) △복지혜택(22.5%) △고용안정성(20.8%) △장래성(18.1%) △기업문화(5.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취업 성공 이유 1위 "눈높이를 낮췄다"

 

 

한편 직장인 180명을 대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복수응답)’에 대해서 질문한 결과, △눈높이를 낮췄다가 응답률 58.9%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실패해도 계속 도전 했다(32.8%)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32.2%)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준비를 철저히 했다(21.1%) △스펙을 쌓았다(13.3%) 순이었다.

취업을 한 선배로서 구직자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로는(*복수응답)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가 응답률 50.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신감을 가져라(37.2%) △눈높이를 낮춰라(33.3%) △절대 포기 하지 말아라(29.4%) △철저히 준비해라(1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변지성 pink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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