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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10개 사 중 4개 사 고졸 인력 채용

잡코리아 2016-10-14 09:49 조회수8,538

676개 사 총 4,553명 채용 예상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시장이 전년 대비10% 가까이 줄어드는 등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고졸 채용 시장마저 다소 축소될 전망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1,723개사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고졸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46.3%) 보다7.1%P 감소한 39.2%(676개 사)만이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형태별로는 △대기업 42.8% △공기업 41.4% △중소기업 39.1% △외국계 기업 30.2% 순이었다.

 

 

 

올 하반기 고졸 인력 채용 규모는 676개 기업이 총 4,553명을 채용할 것으로 보이며, 한 기업당 평균 6.7명 정도가 예상된다. 

채용 시기는 61.4%가 '필요 시 수시채용'하겠다고 응답했으며 공채와 수시채용 병행 19.7%, 공채를 통해 채용한다는 기업은 18.9% 순이었다. 

 

고졸 인력 채용 많은 분야, 생산/기술직 > 판매/서비스직 > 영업직

 


고졸 인력 채용 분야로는(*복수응답) △생산/기술직 분야가 응답률 35.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판매/서비스직 24.4% △영업/영업관리직 20.4% △총무/인사직 11.2% △회계/재무직 10.8% △마케팅/홍보팀 10.7% 등의 순이었다. 반면, △연구/개발직(4.4%)의 경우는 타 직무분야에 비해 고졸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 비중이 가장 낮았다.

 

이들 고졸 인력들의 초임 연봉 수준으로는 △1800만원~2000만원 미만이 32.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2000만원~2200만원 미만 21.9% △1800만원 미만 16.9% △2200만원~2400만원 미만 13.3% 등의 순이었다.

 

고졸 인력 채용 시 서류전형 단계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으로는 △출결관리 및 학교생활 관련 내용이 40.8%로 가장 높았으며, 면접전형 단계에서는 △인성(38.8%)과 △직무적성(17.3%)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기업들이 많았다.

 

 

 

한편, 이들 기업들이 고졸 인력을 채용하는 이유로는 △학력 타파 분위기로 능력 중심의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서라는 응답이 44.5%로 가장 높았으며, 이 외에 △가능성 있는 인재를 조기 확보하여 육성하기 위해(21.4%)란 응답도 비교적 많았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최근 스펙초월 직무역량 중심 채용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능력 있는 고졸 인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잡코리아에서도 신입공채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지에 고졸채용 정보를 별도로 모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지성 pink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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