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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대결로 협동심을? 삼성화재만의 특별한 채용 전형이 있다

잡코리아 2016-09-19 14:30 조회수9,873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삼성화재의 특별한 하계 대학생 인턴십 현장과 삼성화재 '임관 예정 장교 채용' 전형을 알아봤다.

 


(이미지=삼성화재 블로그)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과연 어떤 회사가 나와 잘 맞을지, 어떤 업무가 내 적성과 어울릴지 여간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많은 기업체가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취업준비생들은 그 기업의 문화와 업무에 대해 체험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 경험으로 취업과 진로 선택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기업도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인력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는 것.

삼성화재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인턴 실습 현장은 어떨까? 삼성화재 ‘하계 대학생 인턴십 현장’을 살짝 엿보았다.

 

로봇을 활용한 팀별 대항전이 하계 인턴십에서도 특히 눈에 띄었는데, 모터와 무선 조종으로 움직이는 바퀴 달린 로봇을 제작해 대결을 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로봇이 이기는 게임! 흥미진진한 로봇 대항전 후에는 삼성의 경영철학과 가치관을 배우는 그룹차원의 입문교육 과정, 삼성화재 자체 입문교육 과정을 거쳤다.

 

> 인턴십 참가 학생들의 생생한 미니 인터뷰 보러가기

 

(이미지=삼성화재 블로그)

 

삼성화재 인턴십 프로그램의 백미는 실제로 회사의 직무를 체험하는 과정! 인턴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삼성화재의 영업 지점과 보상센터에서 1:1로 매칭된 멘토 선배들과 4주간의 현장 실습을 거쳤다. 

 

> 활기 넘치는 현장과 인턴십 참가자의 미니 인터뷰 보러가기

 

(이미지=삼성화재 블로그)

 

8월 31일, 삼성화재에 파릇파릇한 신입사원들이 입사했다. 그 중에서도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는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임관 예정 장교 채용’ 제도를 통해 입사한 사람들. 장교였던 그들이 전역하자마자 삼성화재에 입대(?)한 이유는? 다음은 그들의 문답.

 

'임관 예정 장교 채용'으로 입사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하재균 주임 힘든 군 생활 동안 '삼성화재에 입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인원들과는 달리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는 군 복무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2년 반 동안 삼성화재 직무에 대해서 알아볼 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서보민 주임 자신에게 조금 더 엄격해지는 것 같습니다. 자기관리 면에서는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주 5일간 근력 운동과 달리기를 빼먹지 않았고요. 보험심사역 교재를 구입해 공부하는 등 사전에 나름 알찬 입사를 준비할 수 있었어요.

 

> '임관 예정 장교 채용'을 통해 입사한 하재균 주임, 서보민 주임의 더 자세한 인터뷰 보러가기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이혜경 hklee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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