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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개성시대! 이색 동아리 BEST 5

잡코리아 2016-06-27 16:06 조회수2,575

술만 마시는 동아리가 싫다면? 남들과는 다른 취미를 가지고 싶다면? 학업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면?


좋은일 연구소와 함께 알아보는 이색 동아리 BEST 5 !

 

 

 

 

 

 

 

 

1. 치킨동아리 피닉스

   

 

연세대 치킨 동아리 피닉스는 2013년 3월 치킨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피닉스는 단순히 치킨을 먹는 동아리를 넘어서 치킨 전문가가 되어 한국의 치킨을 세계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들의 활동은 치킨 먹기, 치킨 맛 평가하기, 치킨 찬양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동아리다.
 
최근 20명의 회원들은 비비큐 치킨대학을 방문하여 1박 2일 동안 치킨캠프를 진행했고 회원들은 치킨대학에서 치킨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조리를 해보는 실기 수업을 진행했고, 비비큐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의 연구원들이 개발한 신메뉴를 시식하며 평가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1:100 식객 특집에서 요리사, 영양사 등을 물리치고 최후의 1인으로 피닉스 회원이 남게 되었으며 <능력자들>프로그램에서 치킨의 튀겨진 생김새만으로 브랜드와 맛까지 모두 꿰고 있는 치믈리에 자격증 소유자, ‘치킨 덕후’로 소개된 바 있다.
 
동아리 가입을 위해서는 카톡 면접이 있는데, 치킨에 대한 찬양을 통해 가입여부가 결정이 되는 재미있는 방식이다.
  


2. 동굴탐험동아리 D.U.C.C

 

 

동국대 중앙동아리 동굴 탐험 동아리(D.U.C.C)는 1969년도 산악부에서 분리되어 우리나라 최초의 동굴탐험동아리로 탄생하게 되었다. 현재 기수는 48기까지 있으며 1년에 정기탐험을 4번이나 갈 정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춘계 추계 탐험은 학기 중 2박 3일 정도로 다녀오고, 하계와 동계 탐험은 방학을 이용해 장기적으로 다녀온다.
 
D.U.C.C는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미지의 낯선 동굴을 모험한다. 주로 GPS를 찍거나 주민들의 이야기로 동굴을 찾는다고 한다.
 
신입부원이 들어오면 다함께 산행을 가는데, 실제 장비가 들어있는 35kg 가방을 메고 북한산을 오르게 된다. 이 산행이 끝나면 많은 신입회원들이 나가게 되고 몇 명만 남게 되는데, 이 산행이 바로 D.U.C.C만의 오디션이라고 한다.
 
동굴 탐험 동아리 D.U.C.C는 활동자체가 힘들어 사람들이 꺼려할 수도 있는 동아리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힘든 시간을 겪어내면서 체력적, 정신적으로도 성장할 수 있고 또 그런 추억을 공유하며 회원들끼리도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3. 개그 동아리 개퍼

 

 

개퍼는 개그(Gag)와 퍼포먼스(Perfomance)를 합친 말로, 1998년 세종대 영문학과 소모임에서 출발하여 창단되었지만, 현재는 30명이 넘는 인원으로 세종대 대표동아리로 소개 될 만큼 유명해 졌다.
 
개퍼는 매년 2회 세종대학교 소극장에서 정기공연을 펼친다. 정기공연은 단순 모방개그가 아니라,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기획하고 연출하는 등 대단한 열정으로 만들어진다. 매 공연마다 ‘시네마’, ’오디션 프로그램-슈퍼스타K’ 창작뮤지컬 ‘마리오네트’ 등 명확한 컨셉을 잡고 완성도 있는 공연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하여 공연 때마다 만석은 기본이고, 계단에 앉아 보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2000년 백혈병과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대학로 공연을 시작으로 <생생정보통>, <무한지대큐>, <로드쇼 퀴즈원정대>, <웃찾사>, <생활의 달인>, <웃으면 복이와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동아리의 이름을 알렸다.
 
Y-STAR <궁금타>의 MC 장원, KBS <개그콘서트> 현대레알사전 송왕호 등 지금도 다방면에서 끊임없이 훌륭한 인재들이 배출되고 있는 동아리이다.
 


4. 막걸리 동아리 NULOOK

 

 

사회적 기업 연합동아리 SEN에서 브랜딩 팀으로 활동하던 5명의 회원이 전국의 막걸리 유통채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막걸리 플랫폼을 개발하던 중, 막걸리 업계가 처한 위기를 직접 통감하게 되었다. 특히 대학생들의 막걸리에 대한 인식과 수요가 저조하다는 문제를 깨닫고, 대학생들에게 막걸리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막걸리 동아리를 설립하였다.
 
동아리 이름인 NULOOK(누룩)은 막걸리를 빚을 때 사용하는 원료로서, 당화효소와 효모(곰팡이)를 함유하고 있어 막걸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와 더불어 NU(NEW) LOOK이라는 의미도 있는데, 그동안 old하다고만 생각했던 막걸리의 숨겨진 매력을 다시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반영해서 지어 졌다고 한다.
 
지역의 특산물과 지형, 기후에 따라서 막걸리가 빚어지기 때문에 막걸리는 우리나라 농업문화의 총채를 담은 전통유산이라고 불리 운다. 하지만 지금의 막걸리는 비오는 날 파전에 어울리는 계절상품으로 추락하였다. 그 이유는 막걸리가 어느 샌가 old한 술로 전락하여, 대학생들과의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이다.
 
누룩은 막거리 지도 개설, 홍대 막걸리 시음회, 막걸리 양조장 엠티,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대학생과 막걸리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수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5. 요들동아리 알핀로제

 

 

알프스 산록에 피는 장미의 이름, 알핀로제. 동아리 ‘알핀로제’의 정식 명칭은 '한국알핀로제요들클럽(Korea Alpin Rose Yodle Club)'으로, 그 시작은 1969년으로 무려 46년 동안 알핀로제를 통해 ‘요들러’가 된 대학생만 무려 500여 명. 올해 47주년을 맞이하는 역사 깊은 요들 동아리이다. 정기 활동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연습실에서 진행이 된다. 반주자가 통기타를 치면 음악부장의 진행으로 알핀로제 요들책을 보고 노래를 배우고, 부르는 것이 주된 집회의 활동이다. 7시부터 8시까지 1부가 진행이 되면 10분간 휴식시간을 가지고 9시까지 2부로 진행이 된다.
 
매주 집회가 끝나면 장소를 옮겨서 애프터 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애프터 역시 진행자가 진행을 하며 요들이 아닌, 자유곡과 일반 곡 위주로 노래를 부르게 된다.
활동은 이뿐만 아니라 봄/가을 엠티와 여름/겨울 캠프, 체육대회, 혜화 마로니에 집회, 일일호프, 여기에 크고 작은 번개(맛집, 노래방, 기타, 캘리 등)와 매년 여름 정기 콘서트까지 다양한 활동들이 가득하다.
 
사람을 좋아하거나, 노래를 좋아하거나, 통기타를 좋아하시는 모든 사람이 알핀로제 지원 자격을 가지게 된다. 모두가 독서 영화감상을 취미라고 말하는 시대에 '요들'이라는 특별한 취미나 특기를 가져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l 이상겸 인턴 y_c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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