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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저시급, 얼마가 적당할까요?

잡코리아 2016-06-22 10:50 조회수8,999

 

알바몬 조사, 알바생이 바라는 2017년 적정 최저시급은?


2017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알바생들이 바라는 2017년 적정 최저시급은 어느 정도 수준 일까?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최근 알바생 1,59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1.1%는 올해 최저 시급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 8.9%는 정확히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최저시급 대비 28.4% 인상된 7,742원


특히, 이번 알바몬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들이 생각하는 내년도 적정 최저시급 수준은 평균 7,742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최저 시급 6,030원에 비해 28.4% 인상된 수준이다. 

 

실제, 연도별 최저임금 인상률 추이가 평균 6~8%정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알바생들이 생각하는 최저 시급 인상폭은 이보다 3~4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생들이 바라는 2017년 최저시급을 구간별로 보면, △7,000원~8,000원 미만 정도가 39.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6,500원~7,000원 미만 19.0% △8,000원~9,000원 미만 18.8% △9,000원~10,000원 미만 16.0% △6,500원 미만 3.9%  △10,000원~15,000원 미만 2.4% △15,000원 이상 0.9% 순이었다. 

 

 

 

 

가장 선호하는 알바 조건 1위 '돈 많이 벌 수 있는 알바'


한편, 이들 알바생들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아르바이트 조건에 대해 질문한 결과에서도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알바를 선택한 비율이 29.1%로 가장 높아 아르바이트 선택 시 경제적인 조건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취업에 도움이 되는 알바 14.0% △원할 때만 짬짬이 할 수 있는 단기 알바 12.5% △일이 재미있고 특색 있는 알바 10.5% △오래오래 안정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알바 8.6% △창업 계획을 할 수 있는 알바 8.1% △부당 대우를 겪지 않는 안전한 알바 6.4% 등의 순이었다.

 

알바생들이 가장 기피하는 아르바이트 조건에서도 △급여가 짠 알바가 36.6%로 1위 △부당대우가 예상되는 열악한 알바가 31.4%로 2위를 차지해, 근무 환경보다는 급여를 우선시 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이 외에 △일이 힘들고 어려운 알바 7.1% △경력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알바 5.9% △오래 일하기는 힘든 알바 5.5% △이동 동선과 반대되는 근무지가 먼 알바 4.5% 등도 기피되는 아르바이트 조건에 꼽혔다.

 

 

변지성 pink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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