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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입어줘야 쿨~한 직장인이지! 직장인 여름철 옷차림

잡코리아 2016-06-14 13:50 조회수3,598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무더운 여름철이 오면서 직장인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졌다. 양복을 차려입고 넥타이까지 맸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가벼운 옷차림을 권하는 경우도 많다. 이와 같은 여름철 직장인 옷차림을 Cool + Business를 합친 단어, '쿨비즈'라고 부른다.

 

최근 서울시는 몇몇 부서의 공무원에 한해서 여름철 자유 복장을 허용하고 있다. 노타이 뿐만 아니라, 노재킷, 반소매, 와이셔츠, 반바지, 상의도 폴로스타일 셔츠까지 허용한다. 신발도 답답한 구두에서 운동화, 샌들까지 신을 수 있게 했다 . 일명 수퍼쿨비즈룩을 허용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쿨비즈룩을 허용하는 기업들이 있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여름철 업무 효율을 증진하고 에너지 소비절감을 목적으로 여름철 쿨비즈 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현대 기아차 역시 노타이, 노재킷으로 업무를 볼 수 있게 해 더위에 지친 사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고 있다. LG 그룹은 반바지와 라운드 티셔츠를 제외한 반팔 남방, 면바지 착용을 허용하며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권고하고 있다.

 

공무원을 넘어 복장에 격식을 갖춰야 했던 일반 기업들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쿨비즈룩.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여름철에 어떻게 입어야 시원하고, 더 멋진 쿨비즈룩을 연출할 수 있을지 알아보자.

 

 

쿨비즈룩 vs 수퍼쿨비즈룩


쿨비즈룩
쿨비즈룩이란 여름철에 사무실에서 시원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간편한 차림을 하는 것을 말한다. 과거 넥타이와 재킷을 꼭 착용했던 직장 문화를 탈피하여 넥타이와 재킷을 벗고 일할 수 있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에너지 절약을 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쿨비즈룩을 권하는 회사가 급증하고 있다.

 

수퍼쿨비즈룩
수퍼쿨비즈록은 말 그대로 강력한 쿨비즈룩을 뜻한다. 쿨비즈룩이 와이셔츠, 반팔셔츠, 노타이, 구두에 그친다면 수퍼쿨비즈룩은 더욱 가벼운 여름철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수퍼쿨비즈룩은 하와이안 셔츠나 티셔츠, 샌달 등 캐주얼한 의상 및 신발을 착용하는 것을 말한다.

 

 

남성 쿨비즈룩 제안

 

쿨비즈
블루, 그린 계열의 9부 팬츠나 롤업 팬츠로 발목을 살짝 드러내보자. 입은 사람도, 보는 사람도 시원해 보이는 쿨비즈룩이 된다. 상의는 넥타이를 매지 않겠다는 강한의지라도 보이려는듯 헨리넥 셔츠로 가뿐하게 연출해보자.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인 경우 꼭 재킷을 입어야 할 때가 있다. 두꺼운 양복을 꺼내입고 무더운 더위에 땀흘리는 행동은 이제 그만. 답은 소재에 있다. 통풍이 잘되는 마나 린넨으로 만들어진 재킷을 걸쳐보자. 격식을 차리면서도 더위에 맞서 싸울 수 있다.

 

한편, 쿨비즈룩이라고 해서 발이 훤히 보이는 신발을 신어서는 안된다. 수퍼쿨비즈가 아닌 이상 구두를 신는 것이 쿨비즈룩의 예의다.

 

수퍼쿨비즈
수퍼쿨비즈룩을 허용한 회사에서는 반바지를 입을 수 있다. 반바지라면 민망해하는 직장인들도 더러 있지만, 어떤 하의 보다 스타일리쉬해 보일 수 있다. 반바지 스타일 팁을 주자면 반바지를 구매할 때 무릎 위 5cm 길이를 선택해 보자. 무릎 위 5cm길이가 가장 이상적인 바지의 길이인데 몇 cm의 차이가 '센스남'인지, '아재'인지를 결정한다.

 

상의는 pk셔츠나 하와이안 셔츠를 입어보자. 통기성이 뛰어난 pk셔츠나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업무에 임한다면 덩달아 일의 효율도 높아질 것이다.


수퍼쿨비즈는 회사에서 다양한 신발을 신을 수 있게했다. 답답한 구두를 벗고 시원한 슬립온, 스니커즈는 물론 발가락이 보이는 샌들까지도 허용된다. 발을 완전히 내보이기가 쑥스럽다면 스트랩이 굵은 샌들을 추천한다.

 

 

여성 쿨비즈룩 제안


여성 쿨비즈룩의 핵심은 소재이다. 마, 린넨 등과 같이 바람이 잘 통하는 소재를 이용하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린넨재킷, 쉬폰 소재 블라우스, 레이스 소재 원피스 등이 그 예가 되겠다. 시원하면서도 멋스럽게 입을 수 있어 많은 직장 여성들이 찾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와이드 팬츠, 그 중에서도 길이감이 짧은 7부 와이드 팬츠를 입어보자. 불편했던 정장치마를 벗고 와이드 팬츠를 입는 순간 천국을 만끽할 것이다. 앵클 팬츠 역시 쿨비지룩의 대표명사인데 시원하게 들어난 발목에 보는 사람까지 시원하게 한다. 앵클 팬츠와 함께 통굽 샌들과 웨지힐을 매치한다면 더욱 멋스러운 직장인이 될 수 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ㅣ 이슬비 인턴사원 dri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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