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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여 망설이지 말고 공학인재의 길을 선택하라!

잡코리아 2016-05-25 14:19 조회수1,762

ㅣ자본주의 사회에서 재화를 창출한다는 것은 존재를 증명하는 중요한 방법인 만큼 현재의 우리사회에서 직업을 갖는 다는 것은 개인의 자아실현적인 측면뿐 아니라 공적인 영역에서 개인, 그 개인이 속한 집단의 권익과 연결된다고 볼 수 있다.

 

2013년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총재가 ‘여성인재의 활용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방법’이라고 말했듯 여성 개인의 사회진출과, 양질의 일자리로의 진입은 저성장에 멈춰진 국가경쟁력의 대안으로 반드시 실행되어야 하는 지점이다. 그러나 직업세계에서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 임산과 출산에 따른 경력단절은 2016년 오늘에도 여전하다.

 


 

ㅣ여성의 사회진출에 있어, 다양한 논의점이 있지만 그 중에서 직종 및 직업분야에 대해 살펴보면, 기존 여성의 사회진출을 위한 지원체제의 교육과정 대부분이 ‘돌봄, 양육, 복지, 교육’분야에 주로 포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노동의 분야이나 서울시 내 17개의 여성인력개발센터, 5개의 여성발전센터 등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주요 공공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산업계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것은 문제적이라 할 수 있다.

 

과학기술의 선도가 국가경쟁력의 바로미터가 되는 작금의 시기에 양질의 일자리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남녀불문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는데 힘써야 한다. 과학기술 직종은 관습적으로 남성의 영역으로 간주되었지만 이제는 여성기술인 육성을 통해 남녀 경제력 균형을 도모하고 국가경쟁력의 제고를 꾀해야 한다.

 

ㅣ2015년 5월, 정부는 여성공학인재양성사업(WE-UP) 기본계획을 통해 여성공학인재 양성에 3년간 150억을 투입할 것을 발표하였다. 학계에서는 여학생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및 생애주기를 고려한 진로와 취업지도를 주로 시행하게 될 것이다.

 

이미 졸업한 여성과학기술인 구직자의 경우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 Technology, 이하 위셋)’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위셋에서는 과학기술분야로의 진입 희망자를 육성하기 위해 타 직업훈련기관에서는 찾아 보기 어려운 R&D연구과제지원 과정 / PCB전문가 과정 / 연구장비 오퍼레이터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직 진로설정을 하지 못한 여성 구직자라면, 손쉽게 닿을 수 있는 일반 사무직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길을 모색해 보자. 진입장벽이 낮을수록 진입만큼 퇴출도 쉽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미래의 주역으로 가는 첫 걸음은, 미래의 흐름 안에 발을 들여 놓는 것부터가 시작임을 잊지말자!

 

 

이해미 좋은일 연구소 선임컨설턴트 h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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