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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잡코리아 2016-05-20 15:39 조회수2,376


 


 


 


 

 

 

1. '나'를 파악하자

 

 

20대 초중반, 막 취업을 시작하려는 학생들은 아직 내 적성이 무엇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공 과목을 일단 공부하고는 있지만 과연 전공을 살려 일을 해도 좋을지 아리송한 경우가 많죠. 

 

그럴 때는 먼저 ‘나’를 파악해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흥미있는 것,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관심 분야 등 나에 대한 것을 죽 적어 보세요. 잘 적기 힘들다면 내 흥미와 적성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적어 보세요. 

 

성격을 파악하는 가장 유명한 검사로는 MBTI 검사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취업지원실도 방문해 보세요. 정부 및 일부 지자체에도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프로그램 등을 미리 알아보고 가서 진로 상담을 받아보길 바랍니다. 의외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독서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 읽기가 적성이랑 무슨 상관? 나는 책 읽는 데에 흥미가 없는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읽고 싶은 책을 고르다보면 자연스레 자신의 관심분야를 알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요즘은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점점 책 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죠. 하지만 기본적인 글쓰기가 되지 않으면 회사생활을 하는 데 무척 힘이 듭니다. 

 

특히 사무직은 보고서를 써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굳이 글쓰기 능력을 요구하지 않는 직무라 하더라도 작문 실력은 필수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하고싶은 일에 순위를 매겨보자

 

 

취업을 하려는 이유를 적어 봅시다. 왜 취업을 하려고 하는지? 돈? 자아실현? 자아실현도 좋지만 열정페이로는 생활을 할 수가 없는데? 결국 취업은 돈도 중요하지만 적성도 중요합니다. 막연하게 돈을 좇아 회사를 선택했다가는 적성에 맞지 않아 괴로워 그만두기 십상이고, 적성에만 맞춰 지원했다가 일이 너무 힘들거나 급여가 적어 결국에는 해당 업계 자체에 염증을 느끼고 그만두기도 하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먼저 흥미와 적성에 따라 내가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순위를 매겨 적어봅시다. 그 이유와 해당 직업을 갖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도 표로 정리해 보세요. 그러면 현실 가능성과 함께 내가 그 직업을 갖기 위해 해야 하는 일이 명확해 집니다. 

 

예를 들어 ‘카피라이터’가 되고 싶다고 합시다. 하고 싶은 이유는 ‘글짓기에 흥미가 있지만 긴 글을 쓰기에는 성격상 힘들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자주 낸다. 한 줄 카피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싶다’라고 적었어요. 그럼 카피라이터가 되기 위한 과정은 어떠할까요? 요즘은 SNS 등으로 유명해지는 방법도 있겠지만, 막연하게 ‘언젠가는 유명해지겠지’하고 SNS만 붙들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겠죠. 카피라이터는 광고회사에 필요한 직무입니다. 그럼 광고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공모전에 참여해야겠다, 광고 동아리를 해봐야겠다, 이런 대외활동을 해야겠다 하고 답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혜경 에디터 hklee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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