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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채용담당자가 꼽은 인사(HR) 직무 인재상

잡코리아 2015-11-09 15:03 조회수1,891

친화적이며 단호함을 갖춘 신입사원 선호

 

인사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학생들이 많다. 딱 맞는 직무 자격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경험을 높이 평가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떤스펙을 쌓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특별히 눈에 띄는 채용 기준이 보이지 않아 인사부서에서 일하려면 ‘학벌’이 높아야 한다는 소문이 떠돌기도 한다. 이에 <Job Times>는 인사/채용담당자 859명을 대상으로 ‘인사 분야 신입사원 채용 특징’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부분은 ‘지원자 개인의 인적성이 직무에 적합한가’(53.0%)다. 직원의 직장생활 유지와 업무 성과를 관리하는데 인적성의 직무 적합성이 중요한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는 ‘인턴 경험’(33.4%)을 높이 평가하는 기업이 가장 많았고, ‘모임의 리더 경험’(27.5%)을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기업도 많았다.

 

인사 분야 취업 노하우, ‘친화적이며 단호함을 갖춘 인재’가 돼라


인사 분야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는 어떤 특별한 기준이 있을까?인사 분야 신입사원 채용 시 전공 제한을 두는 기업은 51.7%, 두 곳중 한 곳 정도에 그쳤다. 이들 기업 중에는 ‘경영학 전공자’를 우대하는 곳이 78.8%(복수전공 포함/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행정학 전공자’를 우대하는 곳도 절반 정도(50.2%)에 달했다. 인사 분야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우대하는 자격증이 없다고 답한 기업은 53%로 절반 정도로 조사됐다. 특정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하는 곳은 47% 정도였으며, 이들 기업 중에는 노무사(43.6%)나 PHR/SPHR(국제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32.2%)고 밝힌 기업이 가장많았다. 인사/채용담당자들은 인사 분야 신입사원이 되려면 이것만은 꼭 갖추라고 말한다. 먼저 ‘여러 사람과 유연하게 지내기 위한 친화력’(46.6%)이다. 인사 부서는 직원과 기업 입장의 중간자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인사부는 사측의 입장을 직원들에게 전달하기도 하지만, 직원의 입장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사측에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전사 임직원들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통해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는 ‘때와 장소에 따른 적절한 말하기 능력’(36.7%) 그리고 ‘공과 사를 분명히 가를 줄 아는 단호함’(34.8%)을 꼭 갖춰야 한다. 인사 부서 내에도 세부적으로 업무가 나뉘지만 대부분 직원 개개인의 사적인 정보나 연봉, 고과 등 보안이 필수인 정보를 다룬다. 개인적
친분 때문에 말하지 않아야 할 내용을 누출하는 등 사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행동해서는 절대 안 된다. 이 외에는 다량의 자료를 다루는 분야이다 보니 ‘자료를 목적에 따라 일목요연하고 꼼꼼하게 정리하기 위한 논리성과 꼼꼼함’(28.2%), ‘문서 작성 및 글쓰기 능력’(24.9%) 순으로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광철 기자 lio@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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