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광고, 에피 어워드 2관왕 수상
잡코리아 2022-07-01 00:00 조회수2,278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광고
세계적 권위의 에피 어워드 2관왕 수상
잡코리아가 ‘2022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 2022)’에서 2개 부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에피 어워드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분야 어워드로 이번 시상은 한국에서의 마케팅 이펙티브니스(Effectiveness)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마케팅 목표에 기여하는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독려하고자 시행됐다. 특히 올해 심사에는 국내 마케팅 전문가 75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욱 높였다.
잡코리아는 TV광고 캠페인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로 교육, 훈련·출판 부문 ‘실버’, 기업 평판 부문 ‘브론즈’를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1차 캠페인은 코로나와 취업 경기 침체로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직장인에게 위로와 응원 메시지 전달했다. 2차 캠페인은 70년대, 80년대, 90년대생을 대상으로 취업 및 직장 상황을 반영한 소재로 공감을 이끌어 냈다. 2차 캠페인은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디지털영상 부문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잡코리아는 시대 변화와 그에 따른 구직자와 직장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메시지 담은 광고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수상한 ‘잡코리아가 코리아에게’ TV광고 캠페인에 이어 올해에는 ‘취업의 방법을 바꾸다’를 슬로건으로 구직활동을 하면서 겪는 막막한 순간들을 짚어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직접적인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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