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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체감하는 정년퇴직, ‘평균 51.7세’

잡코리아 2021-10-13 11:11 조회수305

     

직장인 체감하는 정년퇴직

‘평균 51.7세’

 

직장인들이 ‘평균 51.7세’에 ‘부장급’으로 정년퇴직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534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체감하는 정년퇴직 시기>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직장인들에게 ‘체감하는 정년퇴직 시기(연령)’에 대해 개방형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 정년퇴직 연령이 ’51.7세’로 조사됐다. 법정 정년 60세 보다 8년이상 이른 수준이다.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정년퇴직 시기는 근무 기업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정년퇴직 시기가 ‘평균 49.5세’로 가장 낮았고, 이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각 그룹별 ‘평균 51.7세’로 같았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체감하는 정년퇴직 시기도 ‘평균 53.8세’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 체감하는 정년퇴직 시기는 연령대와 비례해 높았다. 20대가 평균 51.4세로 가장 낮았고, 30대 평균 51.5세, 40대이상 52.7세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은 평균 51.7세에 ‘부장급’으로 정년퇴직할 것이라 예상했다. ‘정년퇴직 할 때 직급은 무엇일 것이라 예상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0.3%가 ‘부장급’이라 답했다. ‘차장급’이라 답한 응답자도 19.7%로 다음으로 많았다. 임원까지 승진하여 ‘임원급’으로 정년퇴직 할 것이라 예상하는 직장인은 14.6%에 그쳤다.

 

정년퇴직 시기가 빨라진 만큼 일찍부터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많았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정년퇴직 이후를 준비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9.8%가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20대 직장인 중에도 45.0%로 5명중 2명이상에 달했다. 30대(51.1%)와 40대이상(57.8%)의 직장인 중에는 과반수이상이 정년퇴직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년퇴직 이후를 위한 준비 항목 1순위는 ‘경제력’이었다. 은퇴이후의 삶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는지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 후 경제력을 위해 저축과 투자를 하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이 79.3%(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계속 일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53.0%)’, ‘윤택한 생활을 위해 취미와 특기를 준비한다(50.4%)’는 직장인도 각 과반수 이상의 응답률로 많았다. 

이 외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37.2%) △계속 일하기 위해 알바/N잡으로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있다(35.7%)는 응답자가 있었다.

 

실제 직장인들은 은퇴 후 생활비로 한 달 평균 약 200만원 정도가 필요할 것이라 답했다. ‘은퇴 후 한 달 생활비로 얼마를 예상하는지’ 개방형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 203만원’으로 조사됐다. 예상하는 은퇴 후 생활비도 연령대와 비례해 높았다. 20대가 평균 197만원, 30대가 평균 202만원, 40대이상의 직장인이 평균 217만원으로 집계됐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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