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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구직활동 ‘하루 평균 3.2시간’

잡코리아 2021-04-28 18:02 조회수1,158

  

취준생 구직활동

‘하루 평균 3.2시간’

 

요즘 취준생들이 구직활동으로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3.2시간으로 집계됐다. 이는 2년 전 동일조사 결과에 비해 하루 평균 한 시간여 더 길어진 수준이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1,443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요즘 취준생들이 하루 중 채용공고 검색이나 자기소개서 작성 및 수정, 입사지원서 제출 등의 구직활동을 하며 보내는 시간은 ‘평균 3.2시간’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9년 동일조사 결과에서 하루 평균 2.4시간으로 집계된 것에 비해 하루 평균 약 1시간여 길어진 수준이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수시채용의 확산과 취업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채용공고 검색이나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구직활동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예년에 비해 소폭 길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실제 취준생들에게 ‘최근 기업의 수시채용 증가를 체감하는지’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59.3%가 ‘체감한다’고 답했다. 이어 22.9%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고, 17.7%는 ‘예전과 비슷하다’고 답해, 취준생 10명중 6명정도가 수시채용 확대 현상을 체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즘 취준생들은 주로 ‘노트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활동은 주로 어떤 기기로 하는지’ 조사한 결과 ‘노트북’을 꼽은 취준생이 55.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취준생들은 △데스크탑PC 20.7% △휴대폰 17.8% 순의 IT기기로 구직활동을 한다고 답했다.

 

구직활동 단계별로, 채용공고 검색은 주로 ‘휴대폰’으로 한다는 취준생이 41.5%로 가장 많아, 시간이 날 때마다 수시로 채용공고 검색을 하는 취준생이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이어 ‘노트북’으로 채용공고 검색을 한다는 취준생도 40.7%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도 주로 ‘노트북’을 이용한다는 취준생이 68.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데스크탑PC (23.1%)’를 이용한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입사지원서 제출도 ‘노트북’을 이용한다는 취준생이 66.3%로 가장 많았고, 이어 ‘데스크탑PC(23.8%)’가 많았다.

 

한편, 취준생 10명중 6명(60.2%)는 ‘구직활동을 하면서 전공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다시 선택하고 싶은 전공계열은 1위가 ‘이공계열’로 24.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의학계열(18.2%)’, ‘예체능계열(16.1%)’, ‘경상계열(12.1%)’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계열로 전공을 바꾸고 싶은 이유 1위는 ‘최근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40.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년없이 노후에도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29.7%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도 △구직활동을 하다 보니 해당 전공분야 채용이 많아서(27.3%) △유망한 업계/기업에 취업할 수 있을 것 같아서(22.0%) 해당 분야로 전공을 다시 선택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 있다는 취준생이 많았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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