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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인’ 보다는 ‘워라밸’

잡코리아 2021-04-05 14:27 조회수1,586

  

선호하는 삶의 방식

‘워라인’ 보다는 ‘워라밸’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재택근무 등 원격근무를 시행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삶과 일의 조화와 통합을 추구하는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직장인 및 구직자들은 워라인 보다는 일과 삶을 분리하고 균형 있게 운영한다는 관점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및 구직자, 아르바이트근로자 총 3,067명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삶의 방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재택근무 등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는 ‘워라인’보다는 ‘저녁 있는 삶’을 추구하며 일과 삶의 분리를 통한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삶의 방식은 응답 군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는데, 직장인들의 경우는 워라밸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65.8%로 다른 응답 군들에 비해 가장 높았으며, 아르바이트근로자 역시도 62.5%로 일과 삶이 분리되어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을 추구하는 경향이 더 높았다. 반면 구직자 그룹에서는 재택근무 등 원격근무를 통해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는 워라인을 더 선호한다는 응답이 44.2%로 타 그룹과 비교하면 가장 높았다. 구직자들의 워라인 선호 경향은 입사하고 싶은 회사를 선택할 때 ‘사무실 근무 회사를 더 선호한다(42.4%)’는 응답보다 ‘재택근무 등 원격근무 회사를 더 선호한다(58.3%)’는 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대들의 경우 ‘워라밸을 더 선호한다’는 응답이 66.0%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64.5%, △40대 54.4% 순이었다. 특히 워라밸을 선호하는 그룹은 △미혼 남성그룹에서 68.4%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기혼 남성(64.4%)과 △미혼 여성(64.2%)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반면 기혼 여성그룹의 경우는 ‘워라인을 더 선호한다’는 응답이 51.0%로 워라밸 선호도를 앞질러 육아를 병행하며 일을 할 수 있는 원격근무를 더 추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코로나19시대 원격근무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는 94.1%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격근무에 대한 생각으로는 ‘원격근무 형태로 직원을 고용하는 기업들이 많아질 것 같다’는 응답이 60.0%로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원격근무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줄어들 것 같다(40.0%)’는 전망보다 다소 높았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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