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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부자로 만드는 신문! 매일경제신문사 제53기 수습기자 모집

잡코리아 2017-08-08 17:30 조회수2,943

 

국내 유명 지식경제 신문 ‘매일경제신문사’가 제53기 수습기자를 모집한다. 지난 1966년 ‘신의 성실한 보도, 부의 균형화 실현, 기술개발의 선봉, 기업 육성의 지침’이라는 사시를 토대로 창간한 매일경제는 여론을 선도하고, 국민보고대회와 세계지식포럼 등을 통해 대한민국에 비전을 제시하고 지식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이번 제53기 수습기자 채용을 통해 매일경제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주춧돌이 될 패기 넘치는 젊은 기자를 모집중이니, 오랫동안 언론인의 꿈을 키워온 취준생들은 망설이지 말고 어서 지원하자. 

 

채용부문
취재기자 / 편집기자

지원자격
* 4년제 대학 이상 졸업 또는 2018년 2월 졸업예정자
* 2017년 10월부터 근무 가능한 자
*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 2차 필기시험(국어 / 논문 / 매경TEST / 영어 / 상식) > 3차 (최종 면접)

접수기간
2017년 8월 1일(화) ~ 8월 16일(수) 오후 6시

>> 매일경제신문사 채용공고 보러가기

 

 

 

 

매경 리얼 자소서 TIP

 

Q1. 나의 소개 (성장과정, 나만의 개성, 생활신조 등을 중심으로) 
지원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본인의 역량이나 자질, 또는 입사의지나 목표, 신념 등을 통해 자신이 회사와 지원직무에 적합한 인재임을 나타내는 문항입니다. 성장과정과 생활신조, 성격 등을 통해 기자로서의 자질이나 성향, 소신을 나타내시고, 과거의 사례와 경험을 통해 본인이 강조하고자 하는 바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Q2. 교내 / 사회 활동 (지금의 나를 만든 특별한 활동이나 경험 등을 중심으로)
학창시절 동안 지원직무와 관련하여 어떤 경험을 했는지, 살아오면서 목표를 위해 얼마나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기술하여야 합니다. 대학 재학 중 본인의 목표와 사회진출을 위해 준비한 것은 무엇인지 기술해야 하며, 그 중 중점적으로 준비해왔던 것이나 목표를 세우고 남달리 노력했던 분야를 소재로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Q3. 나만의 강점 (매일경제가 나를 채용해야 하는 이유나 기자로서 내세울 만한 특기를 중심으로) 
본 문항은 직무를 선택한 이유와 직무수행을 위해서 준비한 본인의 역량과 경험을 기술하는 문항입니다. 우선 지원직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며, 지원직무 수행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직무수행을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나 자질이 필요한지 파악하여 본인의 자질과 역량 중 이에 부합하는 내용을 기술하여야 합니다.

Q4. 지원동기 / 입사 후 포부 (매일경제에 대해 평소 갖고있던 생각을 포함하여)
본 문항은 지원자의 입사의지와 목표의식, 자기계발 계획 등을 통해 직무적합도와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문항입니다. 지원자의 비전이 회사가 추구하는 바에 부합하는지,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지원했는지 뿐만 아니라, 실무에 있어서 현재까지 갖추어온 전문성과 앞으로의 자기계발 노력을 통해 직무에 대한 성과와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파악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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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전형절차 진행은?

 

매일경제신문사 제53기 수습기자 채용은 총 3차로 진행된다. 1차는 서류전형, 2차는 필기시험(국어 / 논문 / 매경TEST / 영어 / 상식), 3차가 최종 면접이다. 서류 합격자는 8월 25일(금)에 매일경제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 합격자는 9월 2일(토)에 2차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특히 2차 필기시험에는 매경TEST도 포함되어 있어 경제?경영 사고력을 측정하게 되며, 서류전형 시 매테 성적 보유자는 우대한다고 하니 매일경제 수습기자에 지원한다면 매경TEST도 꼭 준비하자. 

 

 

 

 

궁금한건 묻자! 매경 채용 ‘Q&A’ 

 

Q. 전형결과는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모든 전형결과에 대한 안내는 메일 및 채용사이트내 전형결과 확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서상의 메일주소를 부정확하게 입력하거나 본인 메일을 지원하는 사이트에서 결과메일을 스팸메일로 분류하는 경우 메일을 수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매일경제신문에 한번 지원한 경우 재지원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이미 공지한 지원 자격요건을 갖추면 언제든지 지원가능하며 과거 지원에 따른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또 과거에 지원한 정보 이력은 새로 지원하는 채용과 공유되지 않습니다.

Q. 동시에 진행하는 채용에 중복 지원이 가능한가요?
동일한 채용에 직군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서로 다른 채용에 대해서는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안지형 기자 riosnyper24@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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