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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직장인 85% '자소서 작성 어렵다!'

잡코리아 2017-07-24 10:01 조회수3,347

경력직 직장인, 자소서/이력서 작성에 하루 평균 '90분' 사용!

 

취업포터 잡코리아가 최근 경력 1년 이상의 직장인 1,014명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이력서’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경력직 이직 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을 물었다(*복수응답). 그러자 ▲자기소개서, 이력서(50.6%)가 중요하다는 답변이 50.6%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이어 간발의 차이로 ▲면접(48.6%)이 뒤를 이었고 ▲태도 및 인성(28.5%), ▲포트폴리오(23.1%), ▲첫인상 등 외형적인 부분(17.0%)이 뒤를 이었다.

 

잡코리아가 최근 이직을 위해 자기소개서, 이력서를 작성한 경험이 있는지 묻자, 93.2%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들은 자소서, 이력서 작성에 하루 평균 90분을 사용한다고 답해 취업준비생과 차이를 보였다. 지난 2월 잡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취준생들은 공채시즌 자소서 작성에 하루 평균 242분을 소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인들은 자소서, 이력서를 주로 ‘퇴근 후 저녁시간(50.3%)’, ‘주말 또는 공휴일(34.3%)’에 작성하고 있었다.

 

어려움 겪은 이유 1위, '경력 정리가 어려워서'


다음으로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 시 어려움을 겪었는지’ 물었다. 그러자 자소서 작성 경험이 있는 경력직 직장인 85.3%가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직급별 분석에서는 ▲사원급(88.8%), ▲대리급(87.7%), ▲과장급(85.4%), ▲차장급(81.0%) 순으로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이 어렵다는 비율이 높았다.

 

이들이 어려움을 겪은 이유를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경력 정리가 어려워서’라는 답변이 47.4%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자기소개서, 이력서를 너무 오랜만에 작성해서(34.0%)’라는 답변과 ‘어휘, 문장력, 표현력이 부족해서(33.7%)’, ‘기업이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이력서 분량이 너무 많아서(29.4%)’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77.4%는 이직을 마음먹었으나 포기했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이직하고 싶은 회사를 못 찾아서(43.7%)’, ‘경력, 스펙이 부족하다고 판단돼서(40.1%)’, ‘재직 중인 회사의 만류 때문에(21.5%)’, ‘이직을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16.2%)’, ‘가족, 지인의 만류 때문에(15.9%)’ 등을 이직을 포기한 이유로 꼽았다(*복수응답). 

 

 

박상우 sfak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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