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한 얼굴에 생기를 되찾는 5가지 방법
잡코리아 2017-03-31 01:43 조회수43,673
‘너 요즘 안색이 왜그래.. 많이 힘들었구나’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취준생으로 지내는 동안 어느새 칙칙해져있는 내모습. 면접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피부를 관리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막상 무언가를 하기에는 쉽지 않다. 이러한 취준생들을 위한 기본적이면서도 실 생활에서 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기본 중 기본, 물 마시기
물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에 도움을 준다. 또한 변비 해결에도 좋으니 물과는 반드시 친해지도록 하자.
2. 술은 그만! 간을 챙겨라
아무리 화장품을 바꿔도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답은 간에서 찾아야 한다. 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독성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어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잦은 음주는 그만! 피부를 위해서라도 간을 챙기자.
3. 과일, 채소 가까이 하기
과일과 채소의 섬유소는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또한 과일과 채소에 있는 비타민, 영양성분은 미백효과는 물론 항산화 기능까지 해준다는 사실!
4. 하루 10분 운동하기
유산소 운동은 세포에 산소와 수분을 공급해주며 콜라겐 생성이도 도움을 준다. 적어도 하루 10분은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여 노폐물을 배출하자.
5. 적당한 카페인 섭취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멜라닌을 활발하게 하여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뭐든 적당히 해야 좋은 법. 커피는 하루 3잔까지만 마시자.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김하얀 인턴기자 kkkk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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