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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의 첫걸음, 현재 채용중인 공공기관&공기업 인턴

잡코리아 2017-03-22 04:34 조회수4,129

 

사상 최대의 취업난이 이어지며 공채 못지 않게 인턴 경쟁률도 치솟고 있다. 인턴이 아니라 ‘금턴’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올 정도. 이제는 인턴도 전략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다양한 인턴의 종류를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인턴 채용 공고에 지원해보자. 공기업 취업으로 가는 꽃길의 첫걸음이 시작되었다!

 

 

현재 진행중인 공공기관&공기업 인턴

 

>우체국물류지원단(~3/24)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3/24)
>국민체육진흥공단(~3/29)
>도로교통공단(~3/30)
>한국산업은행(~4/3)

 

 

1. 차근차근 직무경험을 쌓고 싶다면  :체험형 인턴

 

기관이 정한 기간 동안 인턴 업무를 진행하는 인턴.
관심기업에서의 체험을 통해 직업 훈련과 더불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 기회를 통해 관심 분야의 직무 능력 향상과 추후 취업 스펙에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

 

2. 끼로 똘똘 뭉친 인재라면  :스펙초월형 인턴

 

학력과 전공이 무관한 스펙 초월형 인재를 선발하는 인턴.
사기업 인턴 전형 방식으로 종종 등장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공기업 또한 NCS기반 스펙초월형 신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 유념하자. 스펙을 보지 않는 전형의 특성상 높은 경쟁률이 발생하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있다면 과감히 도전해볼 것. 참고로 '롯데 SPEC태클 오디션’ 채용은 4월 예정이다.

 

3. 미래의 직원을 꿈꾼다면  :채용 연계형 인턴

 

일정기간 동안 업무를 수행한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되는 인턴. 
우수자에 한해 채용을 하기도, 인턴 과정을 거치면 채용이 확정되는 경우도 있으니 지원 시 살펴보기 바란다. 또한 채용 전환율은 역시 상이하므로 체크할 것!  

 

 

현재진행중인 ‘금턴’ 성공을 위한 자료

> 도로교통공단 선배의 인터뷰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채용설명회

> 국민체육진흥공단 면접후기

> 전문가가 분석한 ’산업은행’ 합격자소서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ㅣ 황소현  sohyun8832@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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