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전문가들의 설렘 가득한 근무환경, 트래블메이트
잡코리아 2016-09-06 06:07 조회수6,598
오늘은 여행 떠나기 전 두근두근한 설렘이 가득한 기업을 소개하려 합니다. :)
여행을 떠난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신나는 일인데요!
여행자들의 마음에 쏙-드는 용품으로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트래블메이트.
100만 여행자가 추천한 대한민국 NO.1 여행용품 브랜드 트래블메이트에 슈퍼기업관 취재단이 다녀왔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트래블메이트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8층 엘리베이터가 땡-하고 열리자 생동감 넘치는 기업 분위기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어요! Hello, Stranger :)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트래블메이트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공간답게 작은 소품들 모두 여행과 관련있었는데요. 각 여행지의 특색이 드러나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한 사무 공간이었습니다! 구석구석에서 여행을 사랑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더군요. :)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사무실 한 켠에는 트래블메이트의 대표 여행용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캐리어부터 백팩까지~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용품들인데요. 트래블메이트는 여행 전문가들이 여행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모든 용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훌-쩍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하는 여행용품들이네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오늘 월간회의는 시드니에서 진행합니다." 직원들을 설레게 하는 한마디인데요! 모든 회의실 이름을 해외 유명 도시 이름으로 지어 작은 부분에서도 여행가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고 해요. 언젠가는 정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회의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열정적으로 일하는 트래블메이트 직원들입니다. :)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즐길 땐 즐기고! 일할 땐 일하자! 트래블메이트 직원들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문구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열정적인 직원들의 노력으로 트래블메이트는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 좋은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구성원의 노력이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만큼! 직원들의 애사심 또한 대단해보였어요. :)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직원들을 위한 휴게공간입니다! 알록달록한 의자와 귀여운 곰돌이 인형이 눈에 띄었어요. :) 여행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휴게공간 뒤쪽에는 초록초록한 냉장고가 마련되어 있어요. 냉장고에는 여행지를 담은 그림같은 자석들이 붙어있었는데요! 냉장고를 여는 순간에도 잠시나마 여행가는 기분을 맘껏- 느낄 수 있겠죠?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트래블메이트는 매달 우수사원을 1명씩 선발해 여행을 보내준다고 해요! 사내 게시글 등록 수, 타직원들의 평가 등에 따라 선발한다고 하는데요. 여행이라는 통 큰 선물을 받기 위해 직원들 모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직원들이 직접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 사진 속 활짝 웃고 있는 모습에서 여행을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보는 사람까지 웃음 짓게 만드는 예쁜 사진입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인터뷰를 함께 해주신 남다른온라인팀의 주미겸 주임님입니다. 유럽여행 후, 여행에 큰 매력을 느껴 여행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싶으셨다고 해요. 여행 블로그도 직접 운영하며 트래블메이트 입사 준비를 꼼꼼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트래블메이트 온라인 페이지를 보면서 풍부한 웹페이지를 만드는 온라인 디자인 직무가 궁금했는데요. 주임님 덕분에 궁금했던 직무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제품개발실의 박소영 실장님도 인터뷰를 함께 해주셨어요. 단아한 외모에 수려한 말솜씨까지 취재단의 마음을 쏙- 사로잡았는데요. :) 제품 디자인부터 매장 출시 및 판매까지! 생산적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걸 직무 매력으로 뽑으셨습니다. 디자인과 여행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였습니다.
트래블메이트는 매장 확대와 O2O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며 상승세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해요.
여행이라는 두 글자에 마음 설렐 수 있는 곳!
여행자들의 더 즐거운 여행을 지원하는 트래블메이트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백주희 인턴기자 jhbae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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