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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하기 좋은 유망직종은 무엇?

잡코리아 2016-08-25 17:36 조회수16,130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DB)

 

취업을 위해 해외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 사이트 월드잡플러스에서 선정한 해외취업 유망직종을 정리하였다.  

 

IT 전문인력

 

IT프로그래머, 웹그래픽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직군의 해외취업이 늘어났다. 한국의 컴퓨터와 인터넷 보급률이 세계 수위를 차지하는 만큼 국내 IT인력의 기술이 뛰어난 것도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여 외국의 러브콜이 많아지고 있다. 

일본의 경우 2000년대 초반 IT 인력 양성의 부족으로 최근 IT직군의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간 일본 기업의 IT 인력 수요는 10만여 명이지만 일본 내의 IT 공급 인력은 4만 명이기에 외국의 인력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일본 정부 역시 해외 인력들의 입국심사를 완화하는 정책을 통해 해외 인력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한국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의 경우 한일 IT 기술자격의 상호인증으로 비전공자라도 일본 취업비자 발급 조건 충족 시 취업이 가능하다.

 

자동차설계 엔지니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동차의 성능, 편의성, 안전성과 같은 기술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목적에 맞게 자동차의 기능들을 설계하는 설계 엔지니어의 경우 아직까지 국내시장의 수요가 적다. 

자동차설계 엔지니어의 경우 대표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시장인 미국, 독일, 일본으로 취업이 이루어지는데 특히 일본 취업이 많다. 

일본의 경우 고령화된 엔지니어들에 비해 젊은 인력들의 이공계 기피 현상으로 자동차 관련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의 해외취업 연수과정을 통해 취업할 시 일본인과 차별 없이 대우를 받기에 국내의 인력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무관련직 및 비즈니스 전문가

 

최근 이공계 직업뿐만 아니라 사무 관련직과 관련해서도 해외 취업이 증가하고 있다. 인력을 요청하는 국가들은 중국을 비롯한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태국 등으로 한국 기업들의 해외 법인 진출이 많아짐에 따라 해외 지사의 사무 관련직 취업 기회가 늘어났다. 

특히 중국의 경우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수가 비공식적으로 4-5만여 개에 달해 그 인력 수요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다국적 기업들의 중국 진출도 확대되어 중국 관련 비즈니스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간호사

 

미국, 영국,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노르웨이, 호주 등 간호사들의 해외취업이 증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간호 인력의 부족난이 심해지면서 국내 간호사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많아졌다. 미국 보건복지부 의료인력서비스청에 의하면 2020년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101만 6900여 명의 간호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봉 역시 평균 4만달러(US)로 경력에 따라 최고 8만 5000달러(US)까지 받을 수 있어 국내 간호사들의 미국 취업은 긍정적인 전망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중동국가의 취업도 놀랄 일은 아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모든 국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국민을 위한 의료 시스템은 선진화 되어있지만 의료 인력은 부족하여 해외 의료 인력에 많이 의존하고 있다. 

또한 이슬람 국가는 자국 여성들의 취업을 제한하여 여성 인력이 많은 간호사의 경우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필리핀, 인도, 중국 등 다양한국가로부터 간호인력을 모집하여 간호사의 85%가 외국 인력이라 한다. 영어능력이 된다면 사우디아라비아의 간호사 취업문은 넓게 열려 있다.

 

항공승무원

 

세계화로 인해 나라간의 이동이 자유로워지면서 비행기 수요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항공승무원의 해외 취업 문이 넓어지고 있는데, 특히 중동 지역의 경우 이슬람 종교의 특성상 여성 인력이 서비스직으로 취업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한국 여성들이 많이 진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랍에미리트와 카타르에서 항공승무원의 구인요청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외국항공사의 경우 급여 수준이나 복리후생이 높은 수준이며 항공승무원비자가 당장 없는 경우라도 단기 취업비자로 대신할 수 있기에 한국인의 진출이 많아지고 있다.

 

조리사


최근 국내외로 서비스 외식산업이 호황을 맞고 있다. 특히나 한국 이민자가 늘어남에 따라 미주, 동남아 국가에 한국 식당의 조리사 구직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밴쿠버나 토론토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국 이민자가 많아 한국 식당이 많이 생겨나면서 한식 조리사를 구하는 구인이 많은 편이다. 

일본의 경우도 한류 열풍 등으로 인해 한국 음식의 관심이 높여져 한국 조리사 채용 수요가 많다. 

중국 역시 한국 음식을 즐기는 중국인들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 외식 업체의 진출이 많아지면서 조리사 취업 수요도 증가 추세다.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월드잡플러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ㅣ권효진 인턴사원 khyoji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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