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빨간펜 선생님께 학습지를 배우던 기억이 나시나요?

빨간펜은 바로 교원그룹의 대표 교육상품인데요. 구몬학습과 함께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교원그룹의 대표 상품이죠.

교원그룹은 아이와 가족의 행복 창출을 목표로 최고의 교육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기업입니다.

슈퍼기업관 취재단 모두 옛 기억을 떠올리며 교원 내외빌딩에 방문하였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을지로입구역 코앞에 있는 교원 내외빌딩의 모습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어우려져 잡지에 나오는 사진같죠?

제가 코앞이라는 말을 쓴 이유가 있는데요! 교원 내외빌딩은 을지로입구 4번 출구 정.말 바로 앞에 있었기 때문이죠. 비가와도 신발이 젖지 않을 것 같아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교원의 다양한 교육상품에 대한 정보를 사옥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교원그룹의 대표 교육브랜드로는 구몬이나 빨간펜이 있는데요!

특히, 구몬학습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3년 연속 1위를 차지할 만큼 강한 브랜드파워를 가지고 있죠. 교원은 그 외에도 과학소년같은 전문잡지나 도요새잉글리시, 아이비 등 다양한 교육출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이름도 귀여운 엄마사랑방입니다.

엄마사랑방은 임산부나 피곤한 어머니들을 위한 공간인데요. 실제로 쉬고 계신 분이 계셔서 촬영은 하지 못했지만 내부에는 폭신한 소파와 매트가 있었어요. 더 안쪽에는 수유실도 있어 진심으로 직원들을 위하는 교원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교원인들이 열.일중인 사무공간입니다. 교원을 상징하는 주황색 파티션이 귀여워요.

교원그룹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가족 같은 분위기 였는데요! 서로 농담도 주고 받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인사팀을 지나가다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 찍어 보았습니다. 팀워크향상을 위한 야심찬 계획들이 적혀있었어요.

방 탈출 게임부터 맛집투어, 팀장님 댁 방문까지. 넘나 깨알같죠? 조그만 포스트잇에는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적혀있었답니다. 재미있게 일하는 교원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교원 내외빌딩에는 정말 많은 교육장이 있었는데요. 교육장 사용자부터 팀명, 시간까지 깔끔하게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이 실용적이죠? 교원인들은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아이디어 발견을 이뤄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교육장 안에서는 실제로 학습개발팀의 회의가 한창이었어요. 양해를 구하고 현장을 담아보았는데요. 생생한 현장을 전하고자하는 슈퍼기업관 취재단을 이해해주신 학습개발팀 여러분 감사합니다.

#더럽 #The Love..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교원 내외빌딩 옥상에 있는 휴게공간입니다. 탁 트인 공간에 나무와 꽃들이 어우러져 굉장히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었어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날씨가 더워 아무도 광합성하러 올라오지 않으시나 생각하던 때에 등장한 유쾌한 세분! 사진촬영도 쿨하게 허락해주셨는데요. 가족 같은 교원인들의 모습을 보며 또 한번 흐뭇함을 느꼈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이번 슈퍼기업관 인터뷰에 응해주신 구은혜 대리님입니다. 교원그룹에서 어린이 전집 편집개발 업무를 맡고 있으신데요!

직무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출판계와 교육업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가질 것을 강조하셨어요. 어린이 교육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또 다른 인터뷰이 신은규 사원님입니다. 신은규 사원님은 영업관리자로 일하고 있으신데요. 영업관리직무에 대해 굉장히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교원인으로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교원그룹은 교육문화사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정수기로 유명한 환경가전브랜드 웰스를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생활문화사업을 비롯해 호텔과 여행 서비스까지 정말 많은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해온 교원의 정신은 회사 내로도 이어지는데요!

인연을 소중하게 여겨 한번 직원은 평생 직원이라는 이념으로 장기근속자가 1,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기업 교원그룹! 교원그룹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백윤희 인턴기자 w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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