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중요해지는 보안문제! 

불법 해킹으로 인한 개인 정보 유출, 금전적 피해까지 많은 데이터들이 너무나 많은 위험 속에 노출되어 있죠.

이런 위험에서 우리의 정보를 보호해주는 시스템을 만드는 곳이 있으니,

바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입니다.
여의도에 있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에 잡코리아 슈퍼기업관 취재단이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20층에 있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로비로 들어가게 되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커다란 지도입니다.

파란색 핀이 꽂혀있는 곳은 지사가 있는 곳, 빨간색 핀이 꽂혀있는 곳은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국가라고 해요!

지도에 보이는 곳 외에도 많은 국가들에 빨간색 핀이 꽂혀있었는데요, 한국의 위상을 널리 널리 알리고 있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입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펜타시큐리티시스템에서 만드는 제품들이 출고되기 전, 조정을 하는 작업실입니다. 많은 기계들이 있어 후끈후끈 열기가 느껴졌어요.

이렇게 꼼꼼한 확인을 거친다면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줄어들겠죠?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사무실을 지나가다 발견한 짐 꾸러미들이 귀여워서 찍어보았어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사무공간은 굉장히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였는데요!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도 있었고 만화책이 진열되어 있는 책장이나 부루마블 같은 게임판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칠판이 여기저기 붙어있어 지나가는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기록해 둘 수 있다고해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펜타시큐리티시스템 곳곳에 붙어있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인재상입니다.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인재상이라고 하는데요, 다들 이 문구를 보며 마음을 다 잡겠죠?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이런건 아무나 걸어둘 수 없는 것이죠! ‘1위’와 ‘최고’라는 글자가 눈에 띕니다.

2015년 아시아퍼시픽 시장점유율 1위 달성을 넘어 올해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 보안 기업으로 선정되었는데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 받은 것이죠!

#축하해요 #짝짝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소곤 소곤)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사원 분들의 회의현장을 몰래 찍어보았어요. 여러 곳의 회의실에서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열정적인 모습에 감탄하며 살며시 문을 닫았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펜타시큐리티시스템에는 잘 정리된 비품함이 여기저기에 비치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는데요, '펜타시큐리티'가 적혀있는 귀여운 구급약통도 항상 함께 있었어요.

언제든지 편하게 사용하라는 회사의 배려가 느껴지는군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두둥! 휴게실에 있는 게임기를 발견했습니다. 커다란 화면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휴게실이었는데요, 넓은 소파도 있고 쿠션도 많아서 모두가 편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알려주는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9시 1분은 9시가 아니다' '잡담을 많이 나누는 것이 경쟁력이다' 등등 눈에 띄는 것이 많군요! 자유로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분위기와 수평적 문화를 정말 잘 나타내고 있는 글입니다.

#넘나 #인상적인것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의 아래 쪽에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행사 사진들이 줄줄이 붙어있었는데요! 발랄한 표정과 귀여운 멘트가 눈길을 끌었어요. 

펜타시큐리티시스템만의 가족 같은 근무 분위기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함께 인터뷰를 진행해주신 김동원 팀장님입니다. 암호개발부에서 일하고 있으신데요, 올해 경력 10년 차에 접어들으셨다고해요. 면접에도 참여하신다는 팀장님과 개발 직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사진=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유쾌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김지석 차장님입니다. 웹보안부에서 기술지원 엔지니어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 차장님은 12년 차의 경력을 가지고 계시답니다.

엔지니어로서 자부심이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데이터 암호화 및 웹 보안 분야 선두 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백윤희 인턴기자 we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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