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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국내에 생겨날 직업에 대해 알아보자! <중장년 편>

잡코리아 2016-05-26 19:10 조회수3,548

시대에 따라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특히 외국에 이미 생겨난 신생 직업이라면 머지 않아 국내에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외국에는 있지만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직업들을 살펴보고 취업 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

그 네번째로 <중장년 편>이다.

 

 

 

 

풍부한 인생경험을 토대로 중장년층이 도전하면 좋을 직업

 

전직지원전문가

비슷한 직종의 새로운 직장으로 일자리를 옮기거나 완전히 새로운 직업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구직활동을 도와주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 상담을 하거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일반적인 취업알선과 달리 퇴사하기 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준다. 궁극적으로는 전직희망자가 자신의 적성과 목표에 부합하는 경력목표와 방법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야 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산림치유란 나무향기, 아름다운 경관, 음이온, 소리 및 햇빛 등 산림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현재 산림청 및 지방자치단체는 이같은 산림치유 활동을 위해‘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과학적이고 의학적으로 검증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지도하도록 산림치유지도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발에 적용하기도 한다. 이외에 치유의 숲 기반시설(숲길, 연못, 야생화 단지 등)을 관리하는 일도 책임진다.

 

노년플래너

노년기에 이른 노인들이 노후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일, 경제관리, 정서관리, 죽음관리, 자살예방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조력한다. 이들은 고객의 생활수준과 가족상황, 건강상태 및 미래계획 등을 파악하고 적합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한다. 노년플래너는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스스로 죽음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산 상속, 유서 쓰기, 존엄사에 대한 내용 등을 제공함으로써 누구에게나 공포로 다가오는 죽음에 대해 사전에 준비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죽음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맞이하도록 돕는다. 또한, 노후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조언을 해준다. 재테크 등 자산을 관리하는 법, 건강을 유지하는 법, 자손들과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등과 관련해 성공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조언을 제공한다.  

 

이혼상담사

이혼을 고려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법적 절차, 이혼 후의 재정문제나 양육문제 등을 상담하고 이혼과정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대행한다.

이혼과정에서 당사자들이 힘들어 하는 점은 불편한 감정임에도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해야 하는 일이다. 때문에 이혼상담사는 이혼하려는 부부들이 서로 대면하지 않도록 양측 사이를 오가며 서류를 전달하고 합의를 도출한다. 이혼한 다음에는 서로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주거지를 정하는 일도 조언하며, 여성 이혼자에게는 재취업에 필요한 사항을 돕기도 한다. 또 이혼 후의 심리치료와 자녀교육, 재혼까지 이르는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지원한다.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나 기술을 발굴해 판매하거나 중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으며, 이 가운데는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라 불리는 직업이 있다.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말 그대로 돈이 되는 사업 아이템이 되면서 나타난 직업이다. 이들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고 소비자의 경향을 탐구해 새로운 사업아이디어나 모델을 발굴한다. 또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신사업 관련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컨설팅한다.  

 

생활코치

코칭을 통해 인정, 칭찬, 지지, 격려 등을 함으로써 개인의 목표를 스스로 성취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의욕을 고취시키고 잠재력을 발휘하게 돕는 전문가이다. 주로 대인관계, 경력, 건강, 일과 삶의 균형, 자신감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타의 카운슬러나 치료사들이 고객의 과거 경험에 초점을 맞춰 문제를 해결해 주는데 비해, 생활코치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내어 그것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포커스를 맞춘다. 보통 3~6개월 등 일정 기간의 유료 코칭 계약을 맺고 일주일에 한 번, 한 번에 1시간 내지 1시간 반 정도 코칭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직접 방문할 수도 있고 전화를 이용해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1대1 개인 코칭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1대 다수의 그룹 코칭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전문 코치들은 개인 또는 코칭회사에 소속되어 활동하거나 코칭회사의 협력 코치로서 활동하기도 한다. 또는 기업에 소속되어 활동하기도 한다. 생활코치가 담당하는 코칭은 코칭의 성격과 영역에 따라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 코칭, 커리어 코칭, 학습 코칭 등이 있다.

 

정신대화사

물질적인 풍요로움으로 채울 수 없는 인간의 고독을 따뜻한 대화로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대화상대가 정신대화 서비스를 통해 인생을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으로 느끼도록 돕고 보다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게 정신적으로 지원한다. 정신대화사의 서비스 대상은 고령자, 은둔형 외톨이, 대인관계를 힘들어하는 사람, 간병에 지친 사람, 사고나 재해 피해자, 중증 환자를 비롯한 말기암 환자, 학교나 직장생활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느끼는 사람 등으로 다양하다. 정신대화사는 대화상대가 필요한 사람들과 진심으로 대화하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정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신 약 처방이나 정신요법과 같은 의료행위는 하지 않는다.

 

 

자료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정주희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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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hruby9*** 2019-06-06

    중장년 it분야나 교육쪽 정보가 필요합니다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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