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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국내에 생겨날 직업에 대해 알아보자! <경영학 전공자 편>

잡코리아 2016-05-26 14:47 조회수4,160

시대에 따라 새로운 직업들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특히 외국에 이미 생겨난 신생 직업이라면 머지 않아 국내에 도입될 가능성이 크다.

외국에는 있지만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직업들을 살펴보고 취업 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

그 세번째로 <경영학 전공자 편>이다.

 

 

 

 

  

경영학 전공자가 진출하면 좋을 직업

 

소셜미디어전문가

소셜미디어 속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소셜미디어전문가는 소셜미디어 역할의 다양성만큼이나 그 영역이 다양하게 세분되고 있다.

소셜미디어전문가의 주요 업무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마케팅 전반에 걸쳐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가공하는 일이 중요해졌다. 고객의 성향을 분석해 얻은 소셜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진이 의사결정에 활용하도록 데이터를 분석하는 전략기획 지원도 주요 업무가 되었다. 기업 내의 소셜미디어 담당자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고객의견수렴, 고객관계관리(CRM),SNS 위기관리 및 모니터링, 전략기획, 의사결정을 위한 증거데이터 확보, 소셜데이터 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사이버평판관리자

주 업무는 인터넷에 떠도는 악성 댓글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으로, 개인이나 기업과 관련한 인터넷상의 평판을 모니터링하고 악성 내용을 해결한다. 또한 평판과 관련된 의견을 청취하거나, 조기경고 신호를 감지하기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

이를 위해 사이버평판관리자는 우선 의뢰자에 대한 긍정적인 공식자료를 검색엔진을 통해 검색한다. 긍정적 피드백을 더욱 강화해 부정적 검색 결과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의사, 변호사, 최고경영자, 연예인, 정치인, 종교인 등의 개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매체에 우호적인 평판을 올려주거나 부정적인 기사, 댓글 평가들을 제거한다. 또 레스토랑, 학원, 병원, 펜션, 인테리어업체, 렌터카업체 등 고객사 상품에 대한 부정확하고 부정적인 평가를 검색해 새로운 댓글을 달고 좋은 평가를 유도한다.

큰 기업이나 브랜드를 대상으로 더 광범위한 작업을 수행하기도 한다. 이러한 작업에는 좀 더 체계적이고도 조직적인 대응이 필요한데, 악성 내용을 커버하기 위해 긍정적 내용의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프로필을 게시하고, 기업이나 브랜드의 존재를 홍보하는 한편,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에 보도자료를 낸다. 누군가가 악의적인 내용을 올려 평판을 깎고 의뢰인의 이미지를 훼손하면 법적 조치를 취하고, 좋은 평판을 위해 포털사이트에서 높은 검색어 순위를 얻도록 돕기도 한다.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나 기술을 발굴해 판매하거나 중개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등장했으며, 이 가운데는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라 불리는 직업이 있다. 신사업아이디어컨설턴트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말 그대로 돈이 되는 사업 아이템이 되면서 나타난 직업이다. 이들은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예측하고 소비자의 경향을 탐구해 새로운 사업아이디어나 모델을 발굴한다. 또 고객의 요구에 맞춰 신사업 관련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컨설팅한다.  

 

기업프로파일러

기업프로파일링이란 지금까지의 기업의 행동이나 습관을 분석해 기업의 미래 행동을 예측하는 기법을 말한다. 기업프로파일러는 기업프로파일링 기법을 활용해 기업의 기존 시장전략을 분석하고 기업의 정체성을 새롭게 고안하는 일을 한다.

기업프로파일러는 미래 예측을 위해 지난 마케팅 전략을 분석한다. 또 경영진 및 직원과의 회의를 통해 해당 업계의 시장상황을 섬세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기업의 미래 방향을 경영진에게 제시함으로써 기업의 새로운 정체성을 설정한다. 또 자신의 아이디어와 콘셉트를 경영진에게 제시하기도 한다.

이들의 직무는 분석하고자 하는 분야에 따라 달라진다. 크게 기업정보, 조직행동, 조직문화, 세무회계 등으로 나누어 프로파일링 하며, 최근 관심이 커지고 있는 기업 내의 빅데이터 분석도 기업프로파일러의 직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기업컨시어지

‘컨시어지(Concierge)’는 유럽의 중세시대에 성(城)을 지키며 초를 들고 안내하는 사람을 뜻하는 ‘le comte des cierges’에서 유래한 말로, 현대사회에서는 비서역할을 하는 집사라는 의미로 통용된다. 호텔업계에서는 ‘투숙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최근에는 여러 분야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리조트, 백화점, 금융업계 등에서는 ‘VVIP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기업컨시어지는 직원들이 업무능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업의 경영정보 제공부터 워크숍 장소 섭외같은 소소한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생활코치

코칭을 통해 인정, 칭찬, 지지, 격려 등을 함으로써 개인의 목표를 스스로 성취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의욕을 고취시키고 잠재력을 발휘하게 돕는 전문가이다. 주로 대인관계, 경력, 건강, 일과 삶의 균형, 자신감 등의 분야에서 자신의 상황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타의 카운슬러나 치료사들이 고객의 과거 경험에 초점을 맞춰 문제를 해결해 주는데 비해, 생활코치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끄집어내어 그것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과거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포커스를 맞춘다. 보통 3~6개월 등 일정 기간의 유료 코칭 계약을 맺고 일주일에 한 번, 한 번에 1시간 내지 1시간 반 정도 코칭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직접 방문할 수도 있고 전화를 이용해 진행할 수도 있다. 또한 1대1 개인 코칭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1대 다수의 그룹 코칭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전문 코치들은 개인 또는 코칭회사에 소속되어 활동하거나 코칭회사의 협력 코치로서 활동하기도 한다. 또는 기업에 소속되어 활동하기도 한다. 생활코치가 담당하는 코칭은 코칭의 성격과 영역에 따라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 코칭, 커리어 코칭, 학습 코칭 등이 있다.

 

 

자료출처 : 한국고용정보원

정주희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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