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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함께 일하고픈 상사유형 1위 ‘유재석’ 2위 ‘윤여정’

잡코리아 2021-02-26 11:30 조회수16,360

  

직장인이 함께 일하고픈 상사유형

1위 ‘유재석’ 2위 ‘윤여정’

 

직장인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유형 1위에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을 꼽았다. 직장인들은 어떤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방향성을 보여주는 나침반형 상사와 가장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790명을 대상으로 ‘롤모델 상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직장인들에게 예능 속 스타를 보기로 함께 일하고 싶은 이상적인 상사 유형(*복수응답)을 물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이 꼽은 가장 이상적인 상사유형 1위에는 어떤 위기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방향성을 보여주는 나침반형 상사 △놀면뭐하니 유재석(44.2%)이 꼽혔다. 2위는 편견 없이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열린마인드형 상사 △윤스테이 윤여정(37.5%)이 차지했다.

 

적절한 솔루션과 문제해결 능력으로 진두지휘하는 실무형 상사로 △골목식당 백종원(34.3%)이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사심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고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는 △싱어게인 유희열(26.7%), 군림하지 않고 기꺼이 함께 즐기는 △놀라운토요일 신동엽(22.4%)이 차례로 이상적인 상사 4, 5위에 꼽혔다. 이밖에 △물어보살 서장훈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필요할 때 적절히 조언해주는 등대형 상사(17.8%)로, △미스트롯 장윤정은 가능성을 발굴해 부하직원의 성장을 독려하는 후임양성형 상사(17.2%)로 많은 표를 모았다.

 

 

연령별로 꼽은 이상적인 상사유형을 살펴 보면 20대 직장인은 △나침반형 상사에 대한 선호도가 47.4%로 가장 높았으며, △실무형 상사(33.5%)와 △열린마인드형 상사(33.3%)가 근소한 차이로 2, 3위를 다퉜다. 반면 30대 직장인은 △열린마인드형 상사(45.2%)를 가장 이상적인 상사로 꼽아 차이를 보였다. 2위는 △나침반형 상사(41.0%)였으며 △실무형 상사(35.2%)는 3위를 차지했다. 40대 이상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사 역시 △열린마인드형 상사(42.0%)였으며, △공평무사형 상사(38.6%)와 △실무형 상사(37.5%)가 차례로 2,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실제로 직장 내에서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와 함께 일하고 있을까? 잡코리아-알바몬 설문조사 결과 절반을 약간 웃도는 54.6%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45.4%는 ‘직장 내에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가 없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사내에 믿고 따를 상사의 존재가 직장 만족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사내에 ‘믿고 따를 상사가 있다’고 답한 직장인들에게 재직 중인 직장에 대한 만족 여부를 물은 결과 76.3%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반면 ‘믿고 따를 상사가 없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만족한다’는 응답이 38.4%로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직장에 대한 만족도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역시 같았다. 응답자의 성별, 연령대 등에 따른 만족도의 차이는 보이지는 않았던 반면 믿고 따를 수 있는 상사의 존재 여부에 따른 차이는 크게 벌어졌다. 즉 롤모델 상사가 있다고 밝힌 응답군의 직장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77.1점으로 집계됐다. 반면 없다고 답한 응답군에서는 53.1점으로 24점이나 낮았다.

 

한편 직장인들이 현 직장에서 가장 만족하는 요소(*복수응답)로는 △함께 일하는 동료와의 유대감(34.4%)이 꼽혔다. △일을 통한 성취감(30.0%)과 △안정감/고용안정성(25.3%), △워라밸(21.4%)도 직장인들이 만족하는 대표적인 요소로 꼽혔다.

반면 직장인들이 직장생활에서 가장 불만을 갖는 요소(*복수응답)로는 △연봉 수준(42.1%)이 꼽혔다. 이하 △일할수록 소모적인, 후퇴하는 느낌(22.7%)이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성취감을 느낄 수 없는 업무내용(19.7%)과 △복리후생(17.9%)에 불만을 갖는 직장인들이 많았다.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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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V_33054*** 2021-03-30

    회식때 소고기 사주는 상사 좋아하겠지... 꺄 부장님 최고 그러지 않을까... 답글달기

  • NV_29328*** 2021-03-19

    이미지만. 좋고 능력없으면..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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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_18132*** 2021-03-18

    유재석 다들 좋아하지만 너무 피곤해 하는 스타일이던데..
    체력 쓰는 일인데 뭔가 힘을 못쓰고 있으면 주말에 산타러 가자 하고 갔다오는길에 건강식 한끼 사줄거같은 스타일.. 답글달기

  • NV_24344*** 2021-03-18

    솔직히 잔소리할때하고 한번이라도 칭찬해주는 상사가 있으면 좋겠다.. 답글달기

  • KA_28199*** 2021-03-18

    적응이 되는 직장, 적응이 안되는 직장 ??
    여기에서 적응의 대상은 업무처리가 아닌 사람. .!!
    사장의 말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고, 행동에 옮기는
    관리자들.. 지 자신 살자고 남죽이겠다는 것들.!!
    유치원생들도 아니고, 자기 생각과 잣대가 없이 움직이는 !! 한마디로 좀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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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oya*** 2021-03-18

    유재석을 모르네 ㅋㅋ 답글달기

  • yms31*** 2021-03-18

    하지만 무한상사 유부장은 안됩니다ㅋㅋㅋㅋ 답글달기

  • youngh*** 2021-03-18

    운여졍 답글달기

  • 77happy*** 2021-03-18

    유느님이 제상사라면 절대 퇴사할일 없음ㅋ 답글달기

  • KA_33161*** 2021-03-18

    유느님이 제 상사라면 그 회사에 뼈를 묻겠습니다 답글달기

  • kimgu5*** 2021-03-18

    강호동은 보스기질이라 순위에 없구나; 답글달기

  • scbros0*** 2021-03-18

    아이즈원이 내 상사였으면 답글달기

  • NV_21321*** 2021-03-18

    신동엽..이 3위??? 뭘모르네 찐성격을 안봣으니 그런가 ㅎㄷㄷ 답글달기

  • tvmm*** 2021-03-18

    전 백종원님 같은분이 상사라면 따라 갈거 같네요,
    중심을 잘 잡아주실 거 같습니다 답글달기

  • rosed*** 2021-03-18

    꼰대여도 좋고 열정과다여도 좋으니 내 노력과 실적을 인정하고 우대해 줫으면..(야근에 추가근무에 집에서도 업무에 실적올려놧더니.. 그정돈 누구나 당연히 하는거 아냐? 네 노력이 아닌 내가 잘나서 그래) 답글달기

  • color*** 2021-03-18

    열린마인드의 상사야말로 팀원들을 잘이끌수있는 진정한 사람이 아닐까요..?저희 선임과 이사님도 꼰데짓그만넣어두고 열린마인드가 되면 얼마나 직장생활이 잼있을까요? 그럼 능률도 오를텐데..ㅜㅜ 답글달기

  • 2160*** 2021-03-18

    끈을 놓지 않을것 같네요 열정이 대단하신분들만 순위에 있네요 답글달기

  • rewr*** 2021-03-18

    유재석이 상사라니 밤새 붙잡아놓고 열정 아야기 할거 같드아 답글달기

  • lootin7*** 2021-03-18

    유재석이면 배려는 많이 해줄지 몰라도 주도권은 본인이 가져가려하고 잔소리도 심해서 답글달기

  • KA_33717*** 2021-03-18

    쓸데없는 소리하는 꼰대들에 시달려서 윤여정님 짱이죠?? 답글달기

  • KA_34003*** 2021-03-18

    저는진실한사람,진정으로상대방의마음을이해하며,공감해주는사람,일도중요하지만,아픔과어려음을품어주는사람이..
    1위가되었으면하네요.회사마다.이런사람이
    진정한사람입니다. 답글달기

    • GL_24468*** 2021-03-18

      맞아요 그런게 좋죠

    • KA_28199*** 2021-03-18

      가장 이상적인 대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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